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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881193
    작성자 : Desert_Fox
    추천 : 6
    조회수 : 1134
    IP : 125.131.***.92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7/04/03 17:11:09
    http://todayhumor.com/?sisa_881193 모바일
    [시사in] “겉멋 든 20대 진보 난 그들이 싫었다” (2013년 1월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a target="_blank" href="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95" target="_blank"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374273;text-decoration:none;">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95</a></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 </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지난 대선에서 20대 3명 중 한 명이 박근혜 후보를 택한 것으로 추정된다. 20대는 어떤 생각으로 박근혜 후보에게 표를 던졌을까. 그들은 박근혜와 문재인을 선악구도로 가른 것에 깊은 반감을 가지고 있었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 </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젊은 사람은 다 문재인’이라는 말이 꼭 맞는 것만은 아니다.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당선자의 20대 득표율은 33.7%(방송 3사 출구조사 기준)였다. 20대 3명 중 한 명은 박근혜 후보를 택한 것이다. 그 이유에 대해 직접 20대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br style="margin:0px;padding:0px;"><br style="margin:0px;padding:0px;">‘합격 1위’ ‘고시학원’ ‘경찰 공무원 준비, 두 가지만 믿으면 됩니다.’ 대형 현수막이 걸린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 입시학원 근처에서 만난 20대들에게는 뚜렷한 지지 이유가 있었다. 등산용품 브랜드 패딩 점퍼 지퍼를 턱 밑까지 올린 학생들은 쉬는 시간이 되자 담배를 물고 학원 앞으로 몰려 나왔다. <br style="margin:0px;padding:0px;"><br style="margin:0px;padding:0px;"><strong style="margin:0px;padding:0px;">“세상이 안 바뀌었으면 좋겠다”</strong><br style="margin:0px;padding:0px;"></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자신이 중산층 이상이기 때문에 박근혜를 택했다고 답한 20대도 있었다. 외고를 졸업하고 연세대에 다니는 공인회계사(CPA) 시험 준비생 최 아무개씨(27)는 <span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ff0000;">“<strong style="margin:0px;padding:0px;">저는 능력 있으니까요, 가만 내버려뒀으면 좋겠어요. 자유방임, 자유롭게요.</strong>” </span><span style="margin:0px;padding:0px;text-decoration:underline;"><strong style="margin:0px;padding:0px;">그는 자신의 성향과 맞는 이가 박근혜 후보라고 봤다.<span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ff0000;"> “지금 사회에 불만이 없다. 세상이 안 바뀌었으면 좋겠다.”</span></strong></span><span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ff0000;"> </span>자기 소유의 외제차가 있는 대학생 이 아무개씨(25)도 박근혜 후보를 택했다. 박 후보가 경제민주화를 이야기하지만 “현 체제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 같다”라는 게 그의 관측이다.<br style="margin:0px;padding:0px;"><br style="margin:0px;padding:0px;">노량진역 지하상가 안 액세서리 가게에서 만난 점원 원 아무개씨(23)도 세상은 똑같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맥락은 달랐다. 원씨의 생각은 ‘<strong style="margin:0px;padding:0px;">누가 되든 다 거기서 거기’라는 회의에서 비롯됐다. 보수도 진보도 아니고 정치에 관심도 없는 원씨를 투표장으로 이끈 건 부모님의 말씀이었다. ‘본 것만 믿는다’는 원씨는 “엄마랑 아빠가 박정희 정권이 잘하는 걸 봤으니까 (박정희를) 잘했다고 말씀하시는 거고. (박근혜는) 당연히 보고 배운 딸이니까”라고 말했다.</strong><br style="margin:0px;padding:0px;"><br style="margin:0px;padding:0px;">부모 세대로부터 물려받은 ‘박정희 향수’는 대구·경북 출신이거나 정치에 관심이 없을 때 짙어졌다. 부모와 함께 경북 안동에 사는 유치원 교사 정윤정씨(24)의 선택에 영향을 미친 것도 부모님의 ‘박정희 향수’였다. “<strong style="margin:0px;padding:0px;">집에서 뽑으라고 해서 뽑았다.</strong> 이유는 잘 기억이 안 난다. 할머니는 (박근혜가) ‘어미도 없고 아비도 없고 불쌍하다’고 하셨다.” <strong style="margin:0px;padding:0px;">대구 출신인 취업 준비생 이도영씨(23)는 단일화 국면에서 문재인 후보가 보인 태도를 지적했다. “(문재인은) 줏대 없이 안철수에게 의존하는 모습만 보였다.”</strong><br style="margin:0px;padding:0px;"><br style="margin:0px;padding:0px;">‘안철수’는 이번 대선을 설명하는 중요한 키워드이기도 했다. 경북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남유리씨(24)도 안철수 후보를 지지했다. 그러나 최종 선택은 박근혜였다. “안철수 뽑고 싶었는데 나중에 지들끼리 난리법석이었잖아요. 단일화를 하니 마니 하면서요.” 노원역 근처 한 카페에서 혼자 공부하는 20대를 만났다. 취업 준비생 <strong style="margin:0px;padding:0px;">박광현씨(25)도 선거 도중 마음이 바뀐 경우다. “‘사람이 먼저다’라는 슬로건이 마음에 들어서 문재인 후보를 응원했어요.” 그러나 박씨는 막판에 박근혜를 택했다. 문 후보에게 실망했기 때문이다. 선거 공보물에서 박 후보가 자기 공약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점이 눈에 들어왔다. <span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ff0000;">그런데 문 후보의 유인물에서는 ‘이명박근혜’라는 구호만 보였다. “자꾸 (상대방) 비난만 하더라고요. 자기 공약에 힘이 있으면 그랬겠어요?”   </span></strong></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TV조선 <특집 뉴스쇼 판>에 출연해 박근혜 후보 지지 인터뷰를 했던<span style="margin:0px;padding:0px;text-decoration:underline;"> <strong style="margin:0px;padding:0px;">이서원씨(24)는 문재인 후보의 패배에 대해 “당연하다”라고 말한다. 그는 진보 진영의 패배 이유를 ‘문재인은 선(善), 박근혜는 악(惡)’이라는 구도에서 찾았다. “그런데 문재인도 결국 네거티브 논란에 빠졌다. 다를 게 없다는 거다.”  </strong></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span style="margin:0px;padding:0px;text-decoration:underline;"><strong style="margin:0px;padding:0px;"><br></strong></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span style="margin:0px;padding:0px;text-decoration:underline;"><strong style="margin:0px;padding:0px;"><br></strong></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육군 만기 전역한 지 아무개씨(24)도 대선 지지 후보를 묻는 질문에 박근혜 후보라고 답했다. 복무한 이기자 부대에 대한 자신감을 ‘이부심’이라고 표현하는 <span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ff0000;"><span style="margin:0px;padding:0px;text-decoration:underline;"><strong style="margin:0px;padding:0px;">그가 이번 대선에서 ‘종북세력’보다 불만스러운 건 “꾸준히 밀리는 걸로 예측됐는데도 결과에 승복 못하는 20대들”이</strong>다</span></span>. 지씨는 SNS에서는 말을 아끼는 편이라고 했다. 대선이 끝나고 그의 페이스북이 ‘전쟁터’가 되었기 때문이다. 개표 결과를 옹호하는 그의 페이스북 게시 글에는 초등학교 동창이자 문재인 지지자의 댓글이 달렸다. “야, ‘싫어요’는 없냐?”<br style="margin:0px;padding:0px;"><br style="margin:0px;padding:0px;"><strong style="margin:0px;padding:0px;">설문조사는 문재인, 투표는 박근혜에</strong><br style="margin:0px;padding:0px;"><br style="margin:0px;padding:0px;">대학생 엄선웅씨(25)도 SNS상에서 문 후보 지지자들에 대한 피로감이 있다. “선거 끝나고 싸운 애들도 있다. 내가 박근혜 페이지에 ‘좋아요’를 눌렀다. 근데 친구들이 ‘너 미쳤냐?’고 했다.” 엄씨는 젊은 문재인 지지자들에 대해 ‘종교를 믿는 것 같다’고 평했다. <br style="margin:0px;padding:0px;"><br style="margin:0px;padding:0px;"><strong style="margin:0px;padding:0px;">학원 강사 남지영씨(24)는 <span style="margin:0px;padding:0px;text-decoration:underline;"><span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ff0000;">이번 선거에서 문재인을 지지했지만 SNS를 휘젓는 ‘겉멋 든 20대 진보’가 싫었다. “뭔가 다르다고 말하는 ‘입진보’들은 손발이 오그라들죠.” </span></span>대학생 이연민씨(25)는 박근혜 후보를 지지했다. 하지만 그는 대선 지지 후보를 묻는 설문조사에서는 ‘문재인’이나 ‘무응답’을 택했다.</strong>“뜨거운 가슴을 가진 20대라면 문재인을 지지해야 한다”라는 암묵적인 강요 때문이다. 그런데 이씨는 “뜨거운 가슴은 이상적이고 가능성이 없다”라고 지적했다. </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 </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 </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 </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대충 크게 4가지 유형으로 분류됩니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 </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strong style="margin:0px;padding:0px;">유형1. </strong>겉멋 든건 자칭 보수들이지 않나?<br style="margin:0px;padding:0px;">제 목에 칼들이 대고 있어도 ...좋다고 하면 왠지 쿨해 보이지?</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 </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strong style="margin:0px;padding:0px;">유형2. </strong> 차라리 우리세대처럼 부모님이 바빠서 알아서 정보를 수집하던 세대는 ...나중에 부모님이 강요를 해도 자기 의지대로 가지만....<br style="margin:0px;padding:0px;">요즘 2~30대들 마음 속에 .....엄마, 아빠가 너무 크게 자리 잡고 있음....<br style="margin:0px;padding:0px;"><br style="margin:0px;padding:0px;"><strong style="margin:0px;padding:0px;">유형3.</strong> 난 능력있으니까...지금 이대로가 좋아!<br style="margin:0px;padding:0px;"><br style="margin:0px;padding:0px;"><strong style="margin:0px;padding:0px;">유형4.</strong><br style="margin:0px;padding:0px;">젊은 애들중에 진보가 대세니 반발 심리로 '자칭 보수'에 투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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