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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844479
    작성자 : Desert_Fox
    추천 : 2
    조회수 : 803
    IP : 125.131.***.92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7/02/05 19:29:05
    http://todayhumor.com/?sisa_844479 모바일
    친박단체는 왜 성조기를 들었나?
    <a target="_blank" href="http://v.media.daum.net/v/20170204212408442" target="_blank"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374273;text-decoration:none;font-family:Tahoma, '굴림';">http://v.media.daum.net/v/20170204212408442</a>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ojsfile.ohmynews.com/PHT_IMG_FILE/2017/0204/IE002105468_PHT.jpg" width="800" height="530" alt="http://ojsfile.ohmynews.com/PHT_IMG_FILE/2017/0204/IE002105468_PHT.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324112"></div><br></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ojsfile.ohmynews.com/PHT_IMG_FILE/2017/0204/IE002105471_PHT.jpg" width="800" height="474" alt="http://ojsfile.ohmynews.com/PHT_IMG_FILE/2017/0204/IE002105471_PHT.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289899"></div><br></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ojsfile.ohmynews.com/PHT_IMG_FILE/2017/0204/IE002105470_PHT.jpg" width="800" height="528" alt="http://ojsfile.ohmynews.com/PHT_IMG_FILE/2017/0204/IE002105470_PHT.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88131"></div><br></div> <div><br></div> <div><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span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line-height:27.625px;">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친박성향의 단체들의 설 연휴 후 첫 집회에서 대형 성조기가 등장했다. 친박단체들은 우방국가인 미국에 대한 고마움으로 성조기를 들었다고 주장하지만 상당수의 시민은 ‘뜬금없다’는 반응이었다.</span></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color:#333333;letter-spacing:-.34px;line-height:27.625px;">4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열린 ‘대통령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 주최 ‘제11차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대형 성조기를 펼친 채 탄핵 반대 구호를 외쳤다.</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color:#333333;letter-spacing:-.34px;line-height:27.625px;">대형 성조기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이날 태극기 집회 참가자 대부분은 한 손으로 들 수 있는 태극기 또는 성조기를 흔들었다. 아예 양 손에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열성적으로 흔드는 이들도 눈에 띄었다. 또 이들은 행진할 당시 선두에서 성조기를 앞장 세웠다. </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color:#333333;letter-spacing:-.34px;line-height:27.625px;"><span style="margin:0px;padding:0px;text-decoration:underline;"><strong style="margin:0px;padding:0px;">성조기를 든 이유에 대해 이모(69)씨는 “지난 집회때는 태극기만 들었지만 오늘부터는 성조기도 함께 들었다”며 <span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ff0000;">“어려울 때 미국이 도와줘서 북한으로부터 안전해졌듯이 지금 종북 세력의 위협으로부터 미국이 도와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span></strong></span></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color:#333333;letter-spacing:-.34px;line-height:27.625px;"> </p> <p style="margin:35px 0px 19px;padding:0px;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color:#333333;letter-spacing:-.34px;line-height:27.625px;">행진 대열 가장 앞에서 대형 성조기를 흔들었던 김모(65)씨는 “미국은 한국전쟁 때 피 흘려가면서 우리를 지켜준 ‘아내’이자 고마운 나라”라며 “미국 덕분에 전쟁없이 잘 살았지만 지금 한국전쟁 때 못지 않은 위기 속에서 우리의 뜻을 아내인 미국에게 알리고자 했다”고 강조했다.</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color:#333333;letter-spacing:-.34px;line-height:27.625px;">집회에 참석한 박모(29)씨 역시 “반미감정이 있어서 안된다고 생각에 성조기를 샀다”며 “한미동맹으로 우리 안보가 튼튼할 수 있다는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 성조기를 들었다”고 말했다.</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color:#333333;letter-spacing:-.34px;line-height:27.625px;"> </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color:#333333;letter-spacing:-.34px;line-height:27.625px;">.</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color:#333333;letter-spacing:-.34px;line-height:27.625px;">.</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color:#333333;letter-spacing:-.34px;line-height:27.625px;"> </p> <p style="margin:35px 0px 19px;padding:0px;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color:#333333;letter-spacing:-.34px;line-height:27.625px;">소형 성조기와 태극기를 판매하는 한 상인은 “손에 들 수 있는 성조기를 보통 50개씩 구하는데 태극기 집회현장에 가면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모두 팔린다”고 말했다.</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color:#333333;letter-spacing:-.34px;line-height:27.625px;">집회 현장에서 성조기가 등장하는 것에 대해 일반 시민들의 반응은 뜬금 없다는 입장이다. 김모(30)씨는 “우방을 떠나서 우리 사회의 문제를 왜 다른 나라인 미국으로부터 도움을 바라는 지 이해가 전혀 되지 않는다”며 “사회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지 못해 외국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주권포기 선언과 무엇이 다르냐”며 지적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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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2/05 19:47:41  221.145.***.202  럭키펀치  61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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