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처음으로 스쿠터 사서</div> <div> </div> <div>등록하러 가는 그 30분도 안 되는 길을</div> <div> </div> <div>룰라랄라 하며 갔다 오니</div> <div> </div> <div>몇 일 동안 어깨고 손목이고 아파서</div> <div> </div> <div>근 한 달간 고생했었는데</div> <div> </div> <div> </div> <div>그제 처음으로 와인딩.. 이라고 할 것 까지는 없지만</div> <div> </div> <div>제 기준으로는 으어! 자칫하면 죽는다!! 게다가 앞 뒤로 3,4000만 하는 거 있다고!!!! 여러모로 응가된다!!!!!</div> <div> </div> <div>하며 험난한 코스를 계속 긴장하며 다녀왔는데 </div> <div> </div> <div>2일이 지난 오늘까지 몸 어디에도 근육통은 없는게</div> <div> </div> <div>니그립을 흉내내는 것 만으로도 이렇게 효과가 좋나 어리둥절 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여기까지 다다르게 해주고</div> <div> </div> <div>과속 못.. 아니 안 하게 해주는 883R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div> <div> </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