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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ilitary2_2848
    작성자 : 모카초코
    추천 : 7
    조회수 : 1735
    IP : 115.89.***.146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8/02/17 16: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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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iv> <div>밀리터리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유명하지만</div> <div> </div> <div>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인물들이 있습니다.</div> <div> </div> <div>미국의 존 퍼싱 장군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 aka 블랙잭</div> <div> </div> <div>이 양반이 왜 밀리터리 매니아들 사이에서 유명할까요.</div> <div> </div> <div>몇개만 살펴보면</div> <div> </div> <div>첫째로 미군 최초의 General of the Armies 즉 육성장군입니다. 네 육성이요. 별이 여섯개입니다. 우리나라말로는 대원수쯤 되죠.</div> <div> </div> <div>원수가 별이 다섯개이니까요.</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tyle="border:;width:320px;height:160px;" alt="수정됨_post-13568-1298923609.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2/15188473256a91161e054a432fa8ae2447e7bd5364__mn458986__w480__h240__f11280__Ym201802.jpg" filesize="11280"></div> <div> </div> <div><br>퍼싱을 빼고 대원수 계급을 부여받은 사람은 미국의 국부라 말할 수 있는 조지 워싱턴 장군이 있습니다. </div> <div> </div> <div>1976년에 의회에 의해 추서되어 아예 법령으로 "이후 누구도 조지 워싱턴보다 높은 계급에 임명 될 수 없다"라고 못 박았죠.</div> <div> </div> <div>아무튼 이 육성장군은 순전히 1차 대전 당시 미군의 유럽원정군 총사령관을 역임했던 퍼싱의 업적을 기려 만든 계급입니다.</div> <div> </div> <div>그 전에도 그 이후에도 없었죠</div> <div> </div> <div>둘째로 퍼싱원칙이 있습니다.</div> <div> </div> <div>사실 1차대전 참전 초기 미군의 전력은 형편없었습니다. 당시 미국은 지금의 미국과는 아주 달랐죠.</div> <div> </div> <div>물론 미국의 산업력은 당시로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기는 하였으나 군대도 그렇지는 않았습니다.</div> <div> </div> <div>고립주의로 인해 미군은 적은 규모의 병력과 최소한의 장비만을 보유하고 있었거든요.</div> <div> </div> <div>대전 발발 후 3년쯤 지난 후에는 본격적으로 확대되면서 100만이상의 병력과 막대한 물량전을 펼치기는 합니다만</div> <div> </div> <div>참전 초반에는 그렇지 않았죠. 참전 시기도 늦었고 참전 규모도 작았습니다.</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376" height="480" style="border:;" alt="수정됨_134246-004-7F1091BF.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2/1518848135c818bf0a39aa4788beadc58632de0587__mn458986__w376__h480__f33714__Ym201802.jpg" filesize="33714"></div> <div style="text-align:center;"><퍼싱></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left;"> </div> <div><br>때문에 영국군이나 프랑스군은 미군을 예하부대로 두고 써먹을 생각을 하였죠.</div> <div> </div> <div>월슨 당시 미 대통령 역시 도착 즉시 부대를 쪼개어 각 전선에 배치되어 있는 영국, 프랑스군에 배속시키라 명합니다.</div> <div> </div> <div>하지만 당시 총사령관이었던 퍼싱이 "우리는 건국이래 우리 군이 타국 군의 지휘를 받아 본 적이 없다"며 이를 거부합니다.</div> <div> </div> <div>이 후 미군이 타국군의 지휘를 받지 않고 독자적인 지휘권을 유지하거나 오히려 타국군을 지휘하려는 이러한 전통을 퍼싱원칙이라 부릅니다.</div> <div> </div> <div>세번째로 퍼싱을 기려 붙힌 무기 이름들입니다.</div> <div> </div> <div>이미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유명한 M26 퍼싱 전차의 퍼싱이 이 양반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div> <div> </div> <div>또한 지대지 미사일 이름에도 퍼싱의 이름이 붙어있습니다. 이쪽은 아예 시리즈 이름으로 붙어있죠.</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width:320px;height:486px;" alt="Pershing%20II%20battlefield%20support%20missile_09%2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2/1518848522cabca6f5967f4d7fb938db08f4b5eb68__mn458986__w948__h1440__f166573__Ym201802.jpg" filesize="166573"></div> <div align="left"> </div> <div></div> <div><br>냉전 당시 소련의 SS-20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탄도 미사일로 퍼싱1, 퍼싱1A, 퍼싱2 미사일이 있습니다.</div> <div> </div> <div>뿐만 아니라 이 양반과 관련된 재밌는 일화도 있습니다.</div> <div> </div> <div>퍼싱은 사관생도 시절부터 유명하고 능력있는 엘리트였습니다. 임관 이후에도 스페인, 필리핀 등의 제 3세계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다고 합니다.</div> <div> </div> <div>(이때 흑인들만으로 구성된 중대의 지휘관으로 복무했고 유머가 없는 엄격한 성격탓에 블랙잭이라는 별명을 얻습니다.)</div> <div> </div> <div>하지만 진급운이 따라주지 않은 탓인지 아니면 정치적으로 능력이 없었던 탓인지 26세에 소위로 임관한 그는 43세가 되도록 대위였습니다.</div> <div> </div> <div>당시 대통령이었던 루스벨트가 그를 알아 보고 대위 -> 준장으로 바로 진급시키려 하였으나 육군의 반대를 꺽지 못했고 오히려 상관에 털이 박힌</div> <div> </div> <div>퍼싱은 변방의 별볼일 없는 보직만을 떠돌아야 했습니다.</div> <div> </div> <div>그러던 1905년 아직 퍼싱의 장군 진급을 포기하지 않은 루스벨트의 기습적인 정치공작(?)의 결과로 우리의 퍼싱 대위는 무려 3개 개급과 800여명에</div> <div> </div> <div>달하는 선배들을 제치고 준장으로 진급하게 됩니다.</div> <div> </div> <div>물론 루스벨트의 눈은 정확해서 이후 1차대전 총사령관으로 그리고 육군 참모총장으로 그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군부의 인정을 받았다고 합니다.</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270" height="318" style="border:;" alt="270px-FDR_in_193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2/1518849244579e1b45abdb416cac0f8971bfce3d4b__mn458986__w270__h318__f15229__Ym201802.jpg" filesize="15229"></div> <div> </div> <div>미국 역사상 4번의 대통령 당선이라는 신화를 이뤄낸 사람이 눈여겨 본 사람이니 퍼싱이라는 사람이 확실히 보통이 아닙니다.</div> <div> </div> <div>20세기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군인이자 장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div> <div> </div> <div>1차대전 독일의 마지막 대공세로 사실상 독일의 항복을 촉진시켰다해도 과언이 아닌 제 2차 마른강 전투에서 프랑스군과 함께 전투를</div> <div> </div> <div>승리로 이끌었고 이후 벌어진 세인트 미히엘을 점령하고 공격해오는 독일군을 격퇴합니다.</div> <div> </div> <div>또한 퍼싱은 미군내에  탱크여단을 창설하고 패튼 중위(그 패튼 맞습니다.)에게 명해 맹훈련을 시켜 미군에 배속합니다.</div> <div> </div> <div>퍼싱과 미군의 원정군이 비록 참전시기는 늦어졌지만 연합군의 승리에 끼친 공훈은 지대합니다.</div> <div> </div> <div>당시 독일군은 서부전선의 10%를 장악하고 있던 미군을 저지하기 위해 상당한 부대를 투입했죠.</div> <div>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tyle="border:;width:320px;height:470px;" alt="b0052375_4a4eb6fb44cc6.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2/15188511288ac5e42bc39b42d1914b85cc08873d54__mn458986__w300__h440__f37546__Ym201802.jpg" filesize="37546"></div> <div style="text-align:center;"><뭐라? 퍼싱 장군님 오셨어? 어이쿠!!!></div> <div> </div> <div> </div> <div>퍼싱은 전략전술뿐 아니라 미군의 현대화에도 큰 공을 세웠습니다.</div> <div> </div> <div>당시 미군을 G1~G4로 나누어 행정편제를 대대적으로 혁신하고(이는 아직도 미군에서 사용되고 있는 편제이며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는</div> <div> </div> <div>인사, 정보, 작전, 군수로 구분함)  말을 이용하던 구식군대를 기관총, 항공기 등의 도입으로 신식군대로 만들었습니다.</div> <div> </div> <div>임관 직후부터 미국-스페인 내전, 러일전쟁 참관, 인디언 소탕 전투, 필리핀 모로 반란 진압, 멕세코 원정 전투 등을 두루 거친 전문가이자</div> <div> </div> <div>맥아더, 패튼, 마샬, 아이젠하워 등 2차대전 당시 맹활약한 명장들을 참모나 부관으로 휘하에 두고 키웠으며 미군의 아버지라 해도 과언이 아닌 사람이</div> <div> </div> <div>바로 퍼싱 장군입니다.</div> <div> </div> <div>1차대전 이후 1921년 ~ 1924년까지 미 육군 참모총장을 역임한 그는 2차대전까지 거치면서 독일과 일본의 패망까지 지켜본 후 1948년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뜹니다.</div> <div> </div> <div>개인적으로 루즈벨트가 퍼싱을 진급시킨 부분에서는 선조가 이순신 장군을 진급시킨것이 생각나네요.</div> <div> </div> <div>임진왜란의 참 미운 선조의 몇 안되는 좋은점입니다. 끝!!</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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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2/17 18:38:53  58.140.***.157  rmbr  547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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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8/02/17 22:49:46  122.40.***.91  카본을써라  222734
    [4] 2018/02/18 01:08:56  153.120.***.130  오두기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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