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letter-spacing:-.38px;"><font size="6"><br></font></span></div><span style="color:#333333;letter-spacing:-.38px;"><font size="6" face="맑은 고딕">그는 “그래서 스스로 성찰하고 자성하는 계기로 삼아야지 이걸 가지고 ‘그래, 너희 당 그렇지’ 이런 식으로…(나오면 안 된다)”고 자유한국당의 대응을 꼬집었다. “(자유한국당에서) ‘충남에서 후보 내지 마’라는 소리가 바로 나왔다”는 진행자의 말에 노 원내대표는 “그럼 그 당은 뭡니까? 그 당은 한국에서 후보 못 내야지”라고 비꼬았다.</font></s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