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가 간게 아니고요...
문재인이 가고 있다 길래.. 뭐라도 해야 할것 같아서.......................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의원이 자기 대신 다른 위원이 활동을 알리는 겁나게 아름다운 모습은 내 생전 처음 봐서.... 글올립니다.
미담입니다. 미담.. 미치겠담..
[사람들이 하도 비교를 하니깐 뭐라고 하고 싶었나보다.. 그리고 원글 밑에 댓글 다는 사람들은 이성이라는게 있었으면 좋겠다...]
김대중의 2번, 노무현의 2번에서 김대중의 1번, 노무현의 1번으로.....
.자기 생각에 대한 지나친 확신을 가지지 말라.
"언제 우리가 가능한 것을 가지고 이 나라를 만들어 왔느냐?
언제나 우리는 불가능한 것을 가지고 이 나라를 만들어 왔던 것이지
왜 자꾸 가능하냐 안가능하냐를 따지는지.....
실제로 우리는 가능한 것으로 이 나라를 만들어 오지 않았다"
                                                                        노유진 정치카페 89편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