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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98	여대에서 여권신장한 이후 근황. [새창]	2018-12-04 17:08:56	2	삭제
		나만 불편해?? 하다가 아니 니가 더 불편해 되어버린 세상
	20997	역시 복지왕 이재명 도지사님^^ [새창]	2018-10-22 12:21:05	5	삭제
		이국종> 그러니까 김현정 선생님 전화번호를 CBS 민원 거는 사람들한테 드리는 거죠. 직접 개인 전화 줘가지고 '이분하고 상의하라'고. 그러면서 핑계는 제일 윗선의 핑계를 댄다고요. '이번에 신임 누가 선출됐으니까 그분은 이런 걸 싫어하신다. 언론에 예민하다.' 이제 그런 분들 핑계를 대거든요. ◇ 김현정> 지금 경기도의 제일 윗분이 민원에 민감하시다는... 그러면 경기지사 말씀하시는 거예요? ◆ 이국종> 그것 말고도 다 윗사람 핑계대면서 안 하는 게 굉장히 많아요, 한국 사회에서.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이국종교수는 전반적인 얘길 하는데 거기에 꼭 찝어서 이재명 넣는 것도... 나도 이재명 싫지만 자기 필요한 부분만 쏙 뺴서 왜곡 확장하는 사람들 보면 만만치 않게 싫다는......
	209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8 20:18:48	0	삭제
		안철수 코스프레하는 아베 ㅋㅋㅋ
	20995	어제 다스뵈이다에 출연한 정우성.. 맛보기 영상 [새창]	2018-10-18 16:15:42	0	삭제
		여러분 밑에 정청래 의원 영상도 있는데요... ㅋㅋㅋㅋㅋ
	209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8 16:10:13	2	삭제
		어디서부터 뛴건지 다리에 얼굴에 땀 한방울 흐른 흔적이 없네. 아차 계단에서 부터 뛰어서 독일 갔겠구나..
	20993	장신중님 트윗 [새창]	2018-10-16 16:48:21	2	삭제
		다행이네요.. 전 또 개성공단이나 남북 철도 순풍이라는 이슈를 덮으려고 하는 건줄 알았는데... ㅎㅎ 역으려 한다면 진짜 끝도 없습니다... 여러모로 다양한 정보를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게 더욱 도움 되실겁니다..
	20992	사이트순위가 굉장히 추락했는데도 [새창]	2018-10-16 08:02:18	5	삭제
		세뇌는 일부고 작업당했다가 적절한 표현이 아닐까 싳습미다. 제가 나름 생각하기로는 시게를 이용해서 보수 언론들이 다음 여러 선거에서 “문재인 지지 대형커뮤니티에서 OOO의원 지지 못 받아” 등등의 역 이용하려고 작전 당하는 느낌 이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지지 커뮤니티들이 거의 비슷한 시기에 털렸죠(아.. 털렸다고 하면 안 되갔구나야~~) 지나 마지막에 누구 말처럼 “문재인 대통령 지지커뮤니티에서도 비난 받아” 이런 기사 쓰기 딱 좋않아여..
	20991	오유 시게에 일반 유저가 적다고 체감했던 순간.jpg (feat. MB) [새창]	2018-10-13 20:43:27	13	삭제
		하도 안타까워서 간만에 판결문 주요 내용 실시간으로 글 적었습니다. 하면서도 너무 글이 없어서 더욱 안타깝기만하겼는데.. 이젠 나아질것 같은 느낌이 아주 살짝...
	20990	젠재 규리아빠님의 트윗입니다. 다시 올립니다 [새창]	2018-10-13 15:46:52	7	삭제
		왜 그랬을까 상상해보면 보수 표 단속하려고 억지 부려보는 어느 당 모습이 아닐까... 제가 당신들을 위해 이만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저를 지지해주십시오.
	20989	플란다스의 계가 궁금한 작전세력. [새창]	2018-10-13 08:43:11	7/7	삭제
		추천과 비추천 만으로 많은 분들이 차단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플란다스의 계 관련한 글을 쓰면 많은 붕들이 차단된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패턴이신데. 솔직히 그 말을 전해주시는 분이 진짜 그것 때문에 그것만으로 차단이라고 너무 선의로 보시는 거 아닐까요? 추천 비추천으로 차단이라면 다비모아서 한번에 정리해서 동일 시간대에 유저들 찬닫하었을 거고 아니라면 일일이 개시글 마다 추 비추 분석하는 난리를 펴야할텐데 그럴 시간이나 사람이 있긴할지... 플란다스의 계라면 이미 시게 유저분들 중에도 참여하고 운영방식도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시는데 전혀 모르시는 분들 보면 참여가 아닌 어디서 들은 얘기 하시는고 글 쓰는거 같아 보입니다. 시게 안에서도 계주 되자는 운동 작지 않케 했기 때문에 왠만하면.... 그리고 플계는 단순히 구좌가 대여가 진행되었고 운영에 관해서는 국민재산찾기운동본부 하는 이름으로 운영비 모금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운영과 플계 구좌랑은 전혀 다른 성격이고요 구좌는 잘 모이는데 운영하시 위한 모금은 잘 되징 않아서 사비로 버티고 있다고 할 정도 어렵게 버틴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게 게시물 검색만으로도 진행상황 충준히 확인 할 수 있을 겁니다.. 기록은 남아있으니깐요.. 근데 이분이 젠틀제인 운영자분이신가요?
	20988	이재명과 김어준 좋아하라고 남에게 강요하지마쇼 [새창]	2018-10-12 17:55:38	8/14	삭제
		그럼 권운숙인가 그 부류들을 시게에서 형님 형님하면서 강요했나요~ 시게 오래 있으면서 제 기준으로 형님, 님 붙히는건 거의 그 부류가 처음인거 같은데요
	20987	오유에 '엄혹한 시절'이 찾아 왔네요 [새창]	2018-10-12 11:52:14	1	삭제
		"역사를 잊은 유저에겐 미래는 없다..." 진짜 이말을 해드리고 싶네요... 각 커뮤니티도 역사가 있는데 시게에 역사에 대해 알게 되시면 그렇게 말씀하시기 어려우실 겁니다. 하신 역사를 아는 사람들에겐 가입부심이라고 저격 당하기도 하지만....
	20986	플란다스이 계 - 이자 포기 각서 이거 진짜입니까? [새창]	2018-10-12 11:49:14	5	삭제
		참여 했던 사람으로 초기 목적자체가 이자자체를 논하지 않는 구좌만 대여하는 식으로 진행 되었기 때문에. 돈(구좌)를 입급한 사람들은 근본적으로 이자를 받을 생각이 없는게 맞고요 설사 이자를 생각한 사람이라면 취지를 잘 모르고 참여한 사람으로 보시면 됩니다. 딱 잘라만하면 단순히 돈만 빌리고 빌려준 그 돈만 나중에 다시 받는 구조 인것이죠.. 그걸 몰랐다면 취지를 모르고 입금한 사람의 잘못입니다. 안원구 청장은 방송에서 이자 없는 구조라고 누누이 말을 했으니깐요... (누가 보면 이자 뺴먹으려고 하는걸로 오해시키시 충분하지만 본 취지는 다스의 주주 의결권을 갖는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이익개념은 절대 취지가아니죠..)
	20985	권순욱의 최대정적 [새창]	2018-10-11 18:57:57	3	삭제
		하긴 자한당의 최대정적도 자한당, 한나라당, 새누리당이었죠...
	20984	운영자님 지금 이게 뭐하자는 겁니까? [새창]	2018-10-11 13:42:10	10/9	삭제
		슬금슬글 기어나온다고 하시는데 그 슬금슬금 기어나오는 분들이 이명박근혜때 오유 지키던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이 요 근래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는 겁니다. 그분들도 저도 마찬가지 그 당시부터 정치를 알기 시작했던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이 돌아 온다는 것은 되려 반겨야 할 사안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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