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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17일, 연일 폭격이 벌어지는 알레포 카테르지 마을의 무너진 건물 틈에서 다섯 살 남자아이 옴란 다크니시가 다른 아이들 4명과 함께 구조됐는데요.
알레포미디어센터(AMC)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맨발인 옴란은 온몸에 하얀 잔해를 뒤집어쓴 채 구급차 안으로 옮겨졌습니다.
아이는 겁에 질렸을 법도 하지만, 소리 내어 울지도 못하고 가만히 바라만 보고 있는데요.
전쟁의 참상이 그대로 드러난 안타까운 모습을 [현장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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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x5juc4h3NKQ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818185300794#alex-a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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