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설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마지막 싸움(2)-
카이란은 소드한테 돌진했다.
"먹어라!!!"
카이란은 빔 샤벨로 소드를 배려 했는데,
소드는 그걸 막았다.
"뭣이?! 막았다고?!"
"흥! 그딴힘! 이젠 간파한다고! 그리고 갓 비스트는 제한시간이
있다고 죽은 아버지가 알려 줬거든?!"
"뭐?! 리크가!!"
"그래 지금 넌 갓비스트 모드는 다 썼어! 이젠 내차례다!!"
그리고 소드는 검으로 다시 반격을했다.
카이란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었다.
"크악!!! 어째서냐!! 기동력은 내가 위일텐데...!!!"
카이란은 자신의 상태를 살펴봤다.
"이럴수가! 기동 관절이 거의 파손 됬잖아!!"
카이란은 자기의 상태를 알고선 날뛰었다.
"흥! 마지막이다!!!"
소드는 자기의 손으로 직접 녹색 수정을 만들어서
델타SR의 방패를 만들었다.
"저건?! 소드의 능력으로 방패를 만들었어?!
게다가 뭔가 좀 달라."
닥터가 말했다.
그리고선 소드는 MA로 변신했다.(델타건담은 MA로 변신할때 방패가 필요함)
그리고 바이닐이준 검 두자루는 방패끝쪽에 장착됬다.
그리고 카이란에게 돌진했다.
"젠장! 흥.아직이다! 아직 내 비장의 카드는 끝나지 않았다."
카이란 의 백팩에서 뭔가가 나오면서
방패에는 바주카를 꺼내서 두개를 장착했다.
"핵 바주카! 솔로몬이여! 내가 돌아왔다!!!"
카이란은 소드한테 화력이 강한 핵 바주카를 쐈다.
"소드!!"
닥터,타비,바이닐,트와일라잇은 소드를 외쳤다.
"응! 실드 풀 전개!!"
비행모드의 끝부분에서 빔 실드가 펼쳐졌고
핵 바주카를 맞았다.
"후훗..."
연기가 시야를 가리고
카이란은 자기가 이겼다고 생각 했는데...
연기를 뚫고 소드가 나타나 카이란에게 돌진했다.
"아니?!!!!"
"가라!!!!!!!!!!!!!!!!"
소드는 카이란의 코어 부분을 관통했다.
"크어허어어어억!!!"
소드가 이겼다. 세계를 구했다.
"소드가 이겼어!!!"
옥타비아가 환호했다.
"......어험! 이겼을거라곤 예상 했지만 말야..."
옥타비아는 볼이 조금씩 후끈 달아올랐다.
"하아...하아..."
"소드!!!"
바이닐이달려와서 소드를 껴안았다.
"으악!! 바이닐 하...하지마!!"
"니가 이겼어! 니가 이퀘스트리아를 구했다고!!"
소드는 조금은 부끄러웠다.
"다행이군, 안그래? 트와일라잇?"
"그래요.이제 다시평화..."
"후후훗, 흐하하하하하!!!"
카이란이 아직 살아 있었다.
"이런곳에서 내가 패배할줄이야...
나혼자 이렇게 당할수 없지,
그렇다고 아직은 끝난것도 아니야.
내가 쓰러져도 구슬은 진격하고있다고,
잘들 해봐라....."
[자폭모드 발생! 자폭모드 발생!]
[2시간뒤 자폭! 2시간뒤 자폭!]
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