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설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갓 비스트(2)-
머리에 피가 나고 있는 바이닐은 본 소드는 정신줄은 놓고있었다.
그런틈에 카이란은 다시 공격을 했다.
"!!!크악!!!!"
소드는 지금막 정신차리고 카이란 의 공격을 막으려 했지만,
타이밍이 않맜았다.
"자!!! 빨리 갓 비스트로 되라!"
".....겠어...죽이겠어....."
그러자 소드는 카이란을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려고 한다.
"그래....갓비스트는 욕망으로 부터 발생하지! 좀더...좀더
그 절망의 힘으로 갓 비스트를 만드는 것이다!!"
"크으...죽여주겠어!!!!"
"안돼!!"
그러자 바이닐이 다시 일어나서 소드를 막았다.
"소드! 그러지마! 그러면 안돼!!"
"바...바이닐..."
그러자 카이란이..
"에잇! 방해다! 꺼져라!!"
카이란은 바이닐한테 주먹을 날렸다.
"꺄아아악!!"
바이닐은 카이란의 공격에 맞고 멀리 날아 떨어졌다.
그리고선 기절했다.
그걸 본 소드는...더더욱 화가 치밀어오르고
더이상 참을수 가 없었다.
"!!!!!!!!!!!!!!......카이란.....네놈!!!!!"
그러자 델타 SR 안에 있는 소드의(본체)눈이 빨간색이 되면서
콕피트가 갑자기 변형이 되고 있었다.
그리고 화면은..
-GOD BEAST-
라고 떴다.
그러자 델타 SR의 팔에 갈고리가 나왔고
백팩의 날개 부분도 저절로 펴지면서
공룡모자는 얼굴을 가리면서 진짜 공룡 얼굴이 된것같았다.
그러면서 카이란과 같이 붉은 프레셔가 발산하고있었다.
"오오옷! 드디어!! 갓 비스트를 성공했구나!"
카이란은 감격하듯이 크게 웃었다.
"저...저게....갓 비스트?"
닥터가 말했다.
"좀...분위기가..."
트와일라잇이 말했다.
"크하하하! 자! 이걸로 우리 목표가 달성했다!
이제...."
-빠아아악!!-
"크으으으악!!"
소드는 카이란을 가격했다.
가격당한 카이란은 멀리 나가 떨어졌다.
"크르르르으으으..."
"무...뭐야..."
"크아아아아아!!!!!!!!!!!!!!!!!!!!!!!!!"
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