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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9499
    작성자 : havin
    추천 : 20/7
    조회수 : 468
    IP : 220.85.***.228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06/01/14 22:29:49
    http://todayhumor.com/?sisa_19499 모바일
    Nature님의 글에대한 반론..
    네이쳐님 글 잘 읽었습니다.(한/영 고쳐가며 글쓰기가 번거로와 한글로 쓰겠습니다 양해해 주세요..)

    단도직입적으로 네이쳐님의 글은 제 입장과는 완전히 반대이구 솔직히 무시당한다는 생각조차도 들게 하셨습니다.

     소위 황빠, 황신도라고 하시니 저도 그런 측이지만, 지금껏 말씀하신 음모론이라는 글들이 전부다 허황되거나 날조되거나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첫째로 말씀드리고 싶은건 말이라는 것은 '아' 다르고 '어' 다른 법입니다. 물론 어떻게 받아들이셨나는 모르지만 이 자리를 빌어 정확히 짚고 싶습니다.
     
     지금 현재 황교수가 일말의 책임도 없다라는 생각은 하지도 않습니다. 황교수가 제1저자로 있는 이상 그 논문에서 일어난 일은 대부분 책임을 져야 하는 입장이고, 그 것에 대해 아무런 의심없이 믿고있었다라고 하는 말은 무책임한 변명이 됩니다. 
     하지만, 지금의 현상태는 책임이 완전히 황교수 한사람에게만 집중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러한 점에서 황교수가 억울하다고도 할 수 있죠. 게다가 만일이지만 미즈메디측에서 바꿔치기가 있었고, 그걸 황교수가 모르고 있었다면 지금 황교수 자리에는 노이사장 등등의 사람이 있어야 할 자리일지도 모릅니다. 그런 입장에선 황교수가 결백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이 맞는다하더라도 황교수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문제는 결백한 부분까지 다 책임을 지우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하나더 말하자면 외신에서 집중하는 것은 '황교수의 논문조작'이 아니라 '황교수 논문의 조작'입니다. 뭐가 틀리냐 말씀하실지 모르겠지만, 외신은 의외로 냉정하게 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다음에 말씀드리겠습니다.

     둘째로, 논문을 쓰는 저자의 순서가 중요하지만 조금 다르게 생각해셔야 합니다.
     논문을 써보신 분들은 대부분 아실겁니다. 특히나 전문화된 현재에선 공동연구나 합작연구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면 단독으로 쓰던 논문을 생각하시며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실제로 공동논문의 저자는 제 1저자, 제 2 저자, 이런 식으로 크게 구분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이 부분은 우리나라 기자님들이 얼마나 생각이 없을까 싶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노이사장도 언급하듯이 공동연구를 할 때에는 먼저 이야기를 꺼낸 사람이, 또는 선행적으로 연구했었던 사람이 제 1번을 가집니다. 하나더 말씀드리자면 의외로 먼저 얘기했지만 양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저자 라고 나온 사람들은 대부분 적어도 5,6,번 저자까지는 단독논문의 제1저자가 지는 책임을 나눠져야 하는 겁니다. 

     거기다가 이러한 공동 논문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간섭을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즉, 나는 나대로 연구해서 결과를 보여주고 사대방은 상대방대로 연구해서 결과를 보여주고 하는 형태로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논문형태에선 거진 회사와 같이 일정체계의 분업이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일반 회사들과 다른점은 연구실, 즉 랩끼리의 간섭은 최소화해야하고, 그들이 내놓은 데이터를 신뢰해야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러다보면 서로 의심이 가니 중간역할이 있어야 하고 이러한 중간역할자가 따로 붙기도 합니다. 

     그런데 , 정작 책임이 큰 제1저자는 그렇다하고 제2저자가 '난 모른다 난 책임없다'라고 회피하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황교수가 논문이 조작되었다고 말한 시점에서 당연히 그 다음 저자들도 자신들이 살 길을 찾아야 합니다. 무조건 제1저자가 모두 책임져야 한다는 관점은 어찌보면 정말 잘못된 생각입니다. 게다가 많은 저자들이 잇지만 논문에 관한 것을 미디어나 언론에 발표하는 사람은 한사람이 몰아서 할 경우가 많고, 그런 점에서 황교수가 같이 쓴 논문에서 혼자 잘난척 나대었다는 말도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렇기에 연구에 참여도 안햇다던 새튼이 교신저자자리에 쓰여져서 해외언론에서 황교수는 국내언론에서 보여진 것입니다. 

     제 관점에서 보면, 황교수가 책임져야 할 부분은 배반포까지라고 할 수 있으며, 배양은 미즈메디측의 책임입니다. 여기에서 만일 사진마져 미즈메디측에서 찍은 것이라면, 완전히 반전이 되는 것입니다. 
     사족을 달자면, 사진을 미즈메디측에서 담당했다면, 황교수가 사진 조작해라 라고 말한 시점에서 김연구원이 상식적이라면 노이사장을 언급하거나 노이사장에게 확인해야 하고, 결국 노이사장도 동참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겁니다.

     앞서 말한 외신을 언급하자면, 오히려 외신보도는 황교수의 논문이 조작되었다는 데까지만 보고있고, 황교수의 기술이 어디까지가 진실인지가 관점일 경우가 다수입니다. 이런 국제적인 일에 해외언론을 인용하기 좋아하는 우리나라의 언론이 왜 그다지 인용하지 않고 있는지를 아셔야 합니다. 거기다 오히려 국내보다 해외에 소위 '황빠'들이 많은지를 생각해보십시오.

     셋째, 네이쳐님이 반대적 의견은 너무 생각 안하시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황교수가 조사전 발표한 것은 줄기세포가 바뀌었다 현재 해동중인 것을 조사해서 이 것마져 다르다면 배반포 초기에 전부 바뀌었을수도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연구팀은 자신들은 확신을 가지고 믿고 있었는데 엠비씨측이 너무 당당하니까 혹시해서 자체 조사하니 다 바뀌어 있었다라고 얘기했습니다. 

     난자채취도 채취한 이후에 알았다고 했으며, 윤리상 반대했었는데 몰래 가서 했다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완전히 얘기가 나오기 전에는 그런 일 없다고 햇었죠. 거기에다 노이사장도 같이 말을 바꾸었습니다. 솔직히 저도 페미니즘에 심취해 있는 사람이라 이런 얘기가 가장 싫지만, 난자채취 솔직히 휴우증이 제법 많은 것이고 더욱이 여성들만 고통받는 일입니다. 하지만, 연구목적의 난자채취만 많이 채취하고 많이 휴우증 생기는 건 아닙니다. 불임여성들일 경우에도 그 확률만큼 나타나고, 그만큼 채취합니다. 문제는 건강한 사람이 환자되서인지, 자신의 이익이 아닌 순수한 기증이어서인지, 말이 나온것입니다. 이거 막말로 낚시입니다. 

     마지막으로 네이쳐님이 오해하시는 부분을 말씀드리죠.
     실제로 줄기세포 연구하는 기관은 많습니다. 문제는 이 줄기세포가 어떤 줄기세포이냐 입니다. 미즈메디측것과 바뀐 줄기세포는 수정란에서 나오는 배아줄기세포이고, 황교수팀이 만든 것은 난자에 핵을 이식하여 나오는 배아줄기세포입니다.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좀더 명확히 말씀드리면 세계최초 방식이라는 것입니다.

     네이쳐 님은 서울대조사위를 완전히 신용하시고 계시지만 이것도 좀 의문점이 많습니다.
     최초 사이언스지에 중간보고서를 보냈을시 사이언스지는 다시 미즈메디도 자체조사하라고 합니다. 이는 둘중에 하나입니다. 서울대 중간보고서에 황교수의 조작사실이 제대로 나와있지 않거나, 아님 미즈메디의 얘기를 배제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둘다 자체조사하라고 처음부터 하면 될 것을 다시 언급한 이유가 무엇인지 지금은 아무도 모릅니다.
     거기다 서울대조사위의 최종보고서에서는 황교수의 배반포 기술을 독보적 기술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스스로 발표에선 별거 아니다라는 식으로 말해버립니다. 
     그리고, 네이쳐님이 올리신 표는 언뜻 보면 정확히 나온듯하나 조금은 다릅니다.
     먼저 황교수실험에 쓰인 난자의 개수는 2000개 이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노이사장이 초기에 언급했었고 거기다 황교수팀은 다른곳에서 700개 정도 더 들여옵니다. 조사위에서는 이것을 완전히 믿고 있지만 스스로 잘못한것이 배반포단계로 간것이 9.90%라고 한다면 단순계산해도 100개가 넘습니다. 
     또한 스스로 논문에서 단성생식 가능성을 언급했음에도 완전부정이라면 조사위말대로 엄청난 연구임에도 모른것이 아니라는 말이며, 스스로 단성생식인지 조사했었다는 말도 됩니다. 논문이 얘들 장난도 아니고 뭔가가 언급된다면 당연히 맞다 아니다라는 데이터가 존재해야 합니다. 게다가 사이언스에서 일하는 과학자들은(하긴 한번 실수했으니..의미가 없기 하지만) 그러한 언급에 아무런 말도 안했다라는 점도 이해하기 힘듭니다.
     핵이식 기술은 수정란이냐 아니냐의 차이도 있지만, 핵이식기술을 어디까지 보느냐의 관점차이일수도 잇습니다. 위에서 언급했기에 더이상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쥐어짜기 기술은 말씀드렸듯이 최종보고서에서는 독보적기술로 언급했었고, 그 기술이 오래된 기법이라 쓸모없다는 말은 마치 프로레이서에게 운전기술은 오래전부터 알려졌으니 우승은 무의미하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 기술로 스너피 만들고, 불가능하다던 원숭이 복제하고 했는데요. 그렇게 오래된 기술이 왜 이제서야 가능한 기술이 되어버렸는지부터 반문하고 싶습니다. 더욱이 표에선 황교수의 말을 조사위가 반박한 것으로보이지만 오히려 반대로 조사위가 한말을 황교수가 반박한 것입니다. 

     후속 연구성과는 검증 안된 것으로 언론플레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검증이 된다면, 줄기세포확립기술을 인정받을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황교수입장에선 검증안해준게 억울할지도 모르죠.

     논문조작지시는 솔직히 언급하기 힘들지만 앞서 말했듯이 남의 마당에 허락없이 발 들여놓는 행위가 되는 상황인지라 관례상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거기다 마찬가지로 사용된 난자개수 모름이 아니라 현재 모르니 나중에 조사하여 말하겠다고 했고 실제로 밝혀졌습니다. 

     네이쳐님은 황까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단지 황신도들이 진실을 왜곡하고 근거없는 음모론이나 하는 소위 일본극우같은게 싫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말슴하신 황신도 황빠중에도 이처럼 진실을 갈구하고 근거를 둔 음모론을 펼치는 일본극우와 다른 사람이 있음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솔직하게 터놓고 말씀드리자면 함부로 일반화 단체화 양극화 시켜서 전부다 일본극우니 파시즘이니 신도들이니 허무맹랑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으셨음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혹시 글중에 격해진 부분이 있다면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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