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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1 15:36:24	0	삭제
		저는 방식만 정확하다면 괜찮은 생각이라 보는데요 어차피 래드카드는 경기후 벌금과 징계가 들어가기에 고의성이 있으면 선수개개인한테 패널티들어가니까 이론상 영구징계도 할수는 있구요. 지금 축구규칙상 선수 교체는 지정 수에 한해 하기때문에 레드카드 받음 강제 교체라고 이해하면 될듯합니다만..
	344	[피그림주의] 자살? 타살? 추리 [새창]	2017-05-19 19:03:06	3	삭제
		제 생각엔 타살이라고 봅니다. 일단 일반적인 총의 경우 오른손잡이용이 일반적이고 이 때 총을 쏘고 나서 탄피는 오른쪽 위 바깥쪽으로 날아갑니다. 그림의 경우 피가 벽에 튀었고 의자가 오른쪽으로 넘어간 걸로 보아 총의 쏜 방향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고 이 경우 탄피는 앞쪽 바닥에 떨어져야 합니다. 즉, 탄피는 누군가가 일부러 책상 위에 올려 두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심리적으로 자살자의 경우 주변을 정리하고 수행하는데, 그림에서 보면 재떨이도 먹던 음료수도 빈답배값도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바로 옆에 쓰레기콩이 있음에도 말이죠. 마찬가지 논리로 담배를 쥐고 자살했다는 것도 의심이 갑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타살로 의심합니다.
	343	문재인, '삼디(3D)프린터' 이어 '오쥐(5G)' 발언 [새창]	2017-04-11 12:28:22	1	삭제
		지나가다 한마디 적습니다. 이전 삼디는 그렇다 할 수 있다 쳐도 '파이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줄임말을 쓰려면 짧게 쓰는게 일반적이라 보통 '오지'라고 많이 이야기 합니다. 아님 실 영어로 쓰려면 Fifth-G가 맞지 않나 싶은데요. 저도 IT업을 하지만 파이브지는 오늘 첨 들었습니다.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0 00:48:28	0	삭제
		안사람이랑 얘기하다 여자는 어떨까 했는데 ... 그 때 나온 후보가 안영미 너무센가?
	341	10월에 구매한 조립컴, 요즘들어 부팅시 프리징현상 및 게임 프레임 급감 [새창]	2015-02-05 18:27:08	0	삭제
		예전에 새로 맞춘 PC가 한달도 안되 프리징이 생기고 켜놓고 쓰다보면 멈추고 해서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저의 경우는 그래픽카드 불량이었습니다. 본체 열어보고 그래픽카드 보니까 기판에 둥그런거 붙어있고 위쪽에 X자로 칼집난듯한 부품이 있는데 그게 부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래픽 카드 다른거 다니 문제해결되던데요 한번 확인해보심이..
	340	무한도전 역대 최고의 비운의 게스트는? [새창]	2014-02-06 15:53:54	41	삭제
		좀비특집 서인영은?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5 01:22:03	0	삭제
		http://steamcommunity.com/id/havin924/ 캡쳐 프로그램까지 새로 깔았네영...;;
	338	옵티머스큐 2.1 [새창]	2010-08-19 13:14:30	0	삭제
		음. 제가 들은 거랑은 틀리네요. 제가 아는건 날짜는 8월 23일 개인은 8월 20일 정도에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공식발표로도 8월 중 2.1 4분기에 2.2로 알고 있습니다만..
	337	경기도 이번 지방선거에서 야권이 우세한거 아니였음? [새창]	2010-06-04 17:23:49	0	삭제
		http://news.nate.com/view/20100604n11550 해당 지역은 대부분 한나라당이 당선되었고, 여주만 민주당 출신
	336	유머아님-아 저 투표장소좀 찾아주오 ㅜ.ㅜ [새창]	2010-05-27 14:03:35	0	삭제
		주소지에 아무도 안계시나요? 선거 전에 후보자랑 선거 명부 선거 장소 표기된 우편물 오는데...
	335	사소한 걸로 까는 것도 이제 지치지만.... [새창]	2010-05-04 16:02:49	0	삭제
		대통령이 경례를 해도 되냐 안되냐가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 저 상황이 '국민의례'라는게 문제인거 아닐까 합니다. 국민의례라는건 국가에 대한 의례인데, 법적으로 민간인인 대통령이 거수경례하는건 예의에 맞지 않습니다. 거수경례가 제복 입었을 시 하는게 맞지만, 현실상 군인의 신분일 경우 항시 거수경례를 합니다. 즉, 상무 축구선수들이 국민의례시 거수경례를 해도 OK이고, 군인이 전투 체육 시 거수 경례도 맞습니다. 아무리 전시 상황이 되어도 대통령은 민간인입니다. 제가 알기론 우리나라 법으로 최고지휘자인 대통령직은 군인이 승계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군사열 시 대통령이 거수경례하는 것은 군에 대한 예의입니다. 군은 상관에 대한 예의표현으로 거수경례를 사용하기에 악수하려고 손을 내밀면 손을 잡듯이 거수경례로 화답합니다. 사실상 대통령이 목례로 화답해도 상관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334	이명박과 비교되는 노무현대통령의 일처리 [새창]	2010-03-29 13:31:55	0	삭제
		위님말이 조금 공감은 가네요.. 그런 애들뿐인 당이 정권을 잡았으니 나라가 이꼴이져..에휴;;
	333	천안함사건, 정부가 한소행이라고 생각하니 왜일케 딱딱 들어맞지? [새창]	2010-03-29 13:12:50	1	삭제
		글쓴분에게 힘을 좀 실어 드릴까요? 1. 왜 주말일까? - 특별한 이슈가 있는 보도는 항상 금요일 오후 6시 이후에 터집니다. 믿음이 안가시는 분은 기사 한번 검색해 보십시오. 큰 이슈가 나타나면 항상 그러한 일은 금요일 아니면 토요일에 나타납니다. 왜나하면 그만큼 보도가 늦어지고 사람들이 관심을 덜 가지기 때문입니다. 즉, 모든 민감한 이슈는 주말에 나타납니다. 특별히 토요일 터지는 이슈는 사안이 특수할 경우(사망사고, 사건, 북관련 등등) 다음주내내 사람들의 관심을 독차지 합니다. 즉, 이전 일을 지우거나 다음에 일어날 일을 희미하게 할 수 있죠. 2. 천문학적인 가격 또는 목숨을 담보로한 이슈 - 이런건 뭐 거의 대부분의 시선돌리기 이슈에선 나타납니다. 어차피 그들의 돈이 아니고, ㄱ들의 목숨도 아니기에 권력자가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 못할 거라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하게 들이는데요. 3. 교전 - 교전의 경우 북한의 위협으로 이어지는 즉, 현재 여당의 힘이 강해질 수 있는 좋은 이슈이긴 합니다만, 요 몇번의 교전에서 우리가 우세했었고, 현 시점에서 보면 오히려 악재로 작용할 우려가 있죠(현재의 민심은 여당을 안좋게 보고 있으니, 교전중 밀린다라고하면 바로 4대강 빼서 국방비 대라고 하고, 정부가 이러니 몇년새 군강이 줄었다 얘기 나오고...) 즉, 음모론적인 관점에서(말 그대로 "론"입니다) 보자면, 인명사고의 큰 이슈가 주말에 나타나야 하고, 왠만하면 우리 안보와 관련이 있는 사항이 있어 여당에 힘이 응집될 수 있다면...이라는 음모가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아마, 이 사건으로 인해 안모대표의 사건은 묻혔고, 이후 기사는 서해 함선의 노후화 드립 나올테고, 여당 대표가 나와 해군 사업 또는 국방사업 얘기 나오며 세금 올라가겠죠(개인적으로 이러한 일로 담배값 올린다 할까 두렵네요) 막말로 한날당에선 박전대표가 세종시 수정안 찬성으로 돌아설 수도 있구요. 이쯤에서 북한측에서 아무런 말도 도움도 안준다는 말하는 이도 있을 겁니다.
	332	나라를 다 팔아먹을 기세 [새창]	2009-11-11 18:58:03	1	삭제
		어이없어서 로그인 했슴다. 글쓴이도 리플다는 분들도 링크 기사는 안읽으시나요? 기사 맨 마지막에 "검찰은 2006년 8월 상하이차가 쌍용차의 기술을 유출했다는 쌍용차노조의 고발장을 접수한 뒤 국가정보원 정보 등을 토대로 3년여간 수사를 벌여왔다." 요거 못보셨나요? 하튼 이번 정권은 다 이전 정권 덕만 보네.....이 기사보고 이렇게 얘기하면 이게 맞는 얘기인가요?
	331	여론조사의 진실 [새창]	2009-06-19 19:02:13	0	삭제
		O-O님 제가 링크한 기사 보시면 그렇게 설문조사하는게 유효하지 않다는 말이 나옵니다. 게다가 ARS와 전화여론 조사는 엄연히 다릅니다. 기사에 의하면 외국의 경우 전화를 걸 맥시멈을 한정하여 전화를 하며, 이는 표본의 약 세배정도 (1000명 대상일 경우 3000명)로 한정하는데, 우리의 경우 낮은 응답률 때문인지 몰라도 1000명 채울때까지 전화를 하게 되고 이 경우 결국 한쪽으로 치우침이 발생한다는 겁니다. 외국의 경우 같은 상황이라면 표본을 줄이거나 파기하여 응답률을 맞춘다고 합니다. 우리의 경우는 응답률을 제대로 발표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하구요. 말씀하신 10000명 대상 1000명 응답이라면, 신뢰도가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더욱이 신뢰구간을 말씀하셨는데, 신뢰구간이 +-3~5%를 넘으면 그 조사는 신뢰도가 없다고 알고 있는데요.. 여론조사의 결과는 몇명이 응답했는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응답의 숫자가 커도 단지 숫자 채우기라면 그 조사는 이미 신뢰 상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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