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잠시 글 올렸습니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색누리 찍겠다는 분도 있는데..
내가..나는 문재인대표님이 포기하지않는 한 2번이라고...
어제 저녁만 해도 상당히 비아냥에 조롱까지 들었습니다만..
오늘 좋은 소식이 들려옵니다...
문대표님 방문으로 모든것이 한방에 정리되었네요.
저번글에 누가 그러데요... 그런 발상이 위험하다고..
사람을 봐야지.. 당을 보면 되냐고.. 전두환이 민주당오면 찍을거냐고..
네... 전 기꺼이 찍겠습니다.. 문대표님이 희망을 버리지 않는한.. 저는 기꺼이 2번으로 찍습니다..
그분이 살아온 인생을 어렴풋이 알았고..
당대표하시면서 그 모든 고초 .. 묵묵히 참아오신걸 봐왔고..
노대통령님 생전에.. 왜..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라 하셨는지..
왜 그토록 문재인의 친구인걸 대통령감이라고 까지 하셨는지..
분명히 알기 때문입니다..
피의 독재시대를 넘어.. 삼김시대를 거쳐.. 김대중대통령님과. 노무현대통령님.... 이후...
거대 정치거물이 되신것을 정말 축하드리며..
진성 문사모?.. 문빠...? 어떤 수식어로도 부족하지만
그분이 대통령인 세상에서 한번만 살아왔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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