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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의원 내란음모사건 항소심 선고에서
내란음모 무죄와 지하혁명조직 RO의 실체가 없다는 판결이 나오자,
수구보수세력들은 ‘내란선동, 징역 9년’을 강조하고 있다.
뺑소니 살인에 시신을 유기한 파렴치범이라며 1년을 난도질했다가 뺑소니의 증거도, 피해자도 없자 신호위반을 했다며 뺑소니에 준하는 형을 내린것이나 마찬가지다.
- 1,000억 짜리 전투기인데 날개 빼고, 엔진 빼고 700억 원에 싸게 판다면 사겠는가?
- 10억 짜리 수퍼카를 바퀴 빼고, 엔진 빼고 7억에 팔면 사기인가, 아닌가?
- 소고기도, 김도 빠진 밥을 ‘소고기 김밥’이라고 대국민 쳤다. 너무 심하다 싶었는지 원래 4,000원 인데3,000원에 싸게 해주겠다고 퉁치자면 끝인가?
- 노른자가 빠진 계란을 계란이라 말할 수 있는가?
웃기지 마라!
국정원과 검찰은 ‘내란음모 무죄와 RO 실체없음’이라는 판결에 사망선고가 내려진 것이다. 내란선동으로 물타기 할 것이 아니라, 내란음모사건을 조작하여 국민들을 기만한 죄값을 물어야 할 따름이다.
엔진 빼고, 바퀴 뺀 수퍼카를 10억원 짜리를 7억에 싸게 팔았다고 한 놈이 사기죄로 감옥에 가야하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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