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치매가 맞다!
안대희, 문창극과 같이 전관예우로 수 십억을 삥뜯고, 친일 식민지배를 찬양하는 쓰레기들을 총리후보로 앉히려다 무산됐음에도 불구하고 사과는커녕 ‘인사청문회’탓을 하고 있다.
< “신상털기식, 여론재판식 여론이 반복돼 높아진 검증 기준을 통과할 수 있는 분을 찾기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웠다”고 했다. 이런 상황이니, 청와대는 인사수석실을 신설해 인사시스템 전반을 개선하겠지만 “국회도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인사청문회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
- 6월 30일 박근혜(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
인사청문회는 2005년 박근혜가 한나라당 대표시절에 "국회 인사청문회 대상을 전 국무위원과 공정거래위원장, 금융감독위원장, 방송위원장 등으로 확대하고 청문회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인사청문회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해서 개정된 것이다.
박근혜 지가 추진해서 개정된 인사청문회를 이제 와서 쓰레기 총리, 장관후보들을 통과시켜주지 않는다고 깽판을 치고 있다.
아마 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이길 확률이 없어지면 ‘선거 무용론’으로 완전독재를 꿈꿀 박근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