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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우리말과 글을 ‘해석’하는 친일, 종미세력들!
- 새누리당은 비밀문서인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지들끼리 몰래 훔쳐보고 노무현 대통령이 ‘NLL포기’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대화록 전문을 살펴보니 ‘NLL 포기’발언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어디에도 없었다.
그러자 새누리당과 국정원은 그런 발언은 없지만 NLL 포기 ‘취지’의 말을 했다고 어거지를 쓴다.
- 국정원이 내란음모 사건을 터트리면서 이석기 의원이 ‘총기 준비와 기간시설 타격’을 지시했다고 언론에 대문짝만하게 내보냈다. 하지만 국정원이 한국일보에 흘린 ‘녹취록 전문’ 어디를 찾아봐도 그런 말은 없었다.
그러자 국정원은 직접적인 말은 없지만 총기 준비, 기간기설 타격 ‘취지’의 말을 했다고 생떼를 쓴다.
새누리당과 국정원 이 놈들은 ‘우리말’과 ‘글’을 같이 쓰지 않는 놈들이 분명하다. 어떻게 똑똑히 들리는 ‘우리말’과 멀쩡하게 보이는 ‘한글’을 지들만 따로 해석한단 말인가?
이놈들은 일제 35년 일제에 충성하면서 우리말과 글을 팔아먹었고, 해방후에는 오직 미국에 아부굴종하면서 영어는 입에 붙지만, 우리말과 한글은 해석해야 알아들을 수 있게 퇴화된게 분명하다.
그리고 한다고 하는 해석도 지들만 이해할 수 있는 '지 맘대로 해석'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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