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벌써 와우 결재를 한지 10일이나 흘렀네요.</div> <div><br /></div> <div>이것저것 바쁘다보니 예전처럼 열정적으로 하지는 못하지만, 나름 즐기고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만렙도 찍고 장비도 이제 슬슬 첫 공찾을 위해 1만 더 올리면 되고~</div> <div><br /></div> <div>무엇보다 오리때부터 꾸준히 신기만 했는데, 이번엔 보기로 탱커의 삶을 살아보고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확실히 탱으로 인던을 돌다보니 힐보다는 부담이 되네요. </div> <div><br /></div> <div>컨트롤은 보기라서 그런가 좀 쉬운편이지만 그냥 심리적 부담이 됩니다. ㅎㅎ</div> <div><br /></div> <div>다시 신기로 돌아설까도 고민중이네요. </div> <div><br /></div> <div>모, 대격변 졸업후 접은 이유가 신기 철밥통이 수도사에게 깨져서가 가장 큰 이유이긴 하지만...</div> <div><br /></div> <div>솔직히 신기를 고집한 건 힐러가 재미있어서보다는 철밥통? 귀족대우?가 좋아서인데, 이제 이건 먼 옛날 고구려 시대 이야기잖아요 ㅎㅎ</div> <div><br /></div> <div>그냥 성격대로 폭딜 딜러를 키워볼까도 고민중!!</div> <div><br /></div> <div><br /></div> <div>암튼 복귀하고 후회한 적은 없네요. </div> <div><br /></div> <div>예전처럼 두근두근하고 아드레날린이 끓어오르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와우만한 게임이 없다는 걸 또다시 느끼게 합니다.</div> <div><br /></div> <div>음... 마무리를 몰로할까..</div> <div><br /></div> <div>록타르!! 가로쉬 씨방새!!</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