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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9	부부싸움 [새창]	2017-05-29 17:13:05	6	삭제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얼라를 WoW 게임의 연합 중 하나인 얼라이언스에 비유한 개그입니다.)
	1388	언제부턴가 느끼던거지만 오유도 특정 후보 성역화가 너무심하네요 [새창]	2017-04-21 19:01:22	1/11	삭제
		유권자가 어느 후보를 지지하느냐, 또는 무효표를 찍느냐는 당연히 국민의 권리입니다. 이번일로 화가 많이 나셨겠지만, 다시 한번 15명의 대선 후보들의 공략을 살펴보시고 소중한 한표를 결정하셨스면 합니다. 그동안 국정원, 새누리 당 등 정치적으로 다른 단체들로부터 공격을 받은 사례가 많다보니, 저 역시 저와 의견이 다른 글을 꾸준히 작성하는 작성자 분을 의심하여, 공격적인 멘트의 덧글을 달게 된 것 같습니다. 정식으로 사과드립니다. 부디 화 푸시고 즐거운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1387	언제부턴가 느끼던거지만 오유도 특정 후보 성역화가 너무심하네요 [새창]	2017-04-21 19:00:46	0/11	삭제
		허나, 100가지의 공약 중에 1개가 마음에 안들어서 지지를 철회한다.... 물론 그 1개의 공략이 나의 삶에 큰 영향을 준다면 당연히 그럴 수 있습니다. 제가 제안하고 싶은 것은 다른 99개의 공략과 1개의 공략 중 경중을 따져서 결정하시는게 어떻까 합니다. 또한, 다른 후보로 지지 대상을 변경했을 때에 그 후보의 공략 중 내 삶을 윤택하게 해줄 공략은 어느 것이 있으며, 또 다른 후보들과 비교를 했을 때에 어느 쪽이 더 좋을 까라는 것을 생각해 보시는게 어떻까요? 오늘의 유모란 커뮤니티는 특히 시사게란 공간은 문제인 후보를 지지하는 분들의 비중이 다른 곳보다 큰편이라 생각됩니다. 그렇다 보니 다른 생각을 받아 들이기 힘든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위에 이야기 한 것 처럼 다른 공략들이 마음에 들어서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는 해도 지지를 철회하지 않겠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그러다 보니 작성자 분 글에 화는 내시는 분들도 있었고, 반대로 동의 해주신 분들도 있게 된 것 이라 생각됩니다.
	1386	언제부턴가 느끼던거지만 오유도 특정 후보 성역화가 너무심하네요 [새창]	2017-04-21 19:00:29	0/12	삭제
		세상 어느 것도 내 마음에 100% 드는 것은 없다고 봅니다. 내가 사랑하는 가족도 어느 날은 싸울 때가 있고,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하다가도 실망할 때가 있는 법입니다. 정치 또는 정치인은 더욱 그렇지요. 대통령 후보가 되어 보지는 못하였지만, 만약 내가 그 입장이라고 하면, 4천 5백만 대한민국 국민들의 전부.... 는 힘들고, 과반수 이상의 지지를 얻어야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는 입장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그러다 보니, 각각 다른 인생들에 대한 공약이 나오게 되고, 때로는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공약이 나올 수 도 있습니다. 이번 이슈가 되는 여성 우대 정책의 경우, 여성 정치인이 목표인 사람들에게는 환영할 만한 정책이고, 이로 인해 피해를 보는 남성 정치인이 목표인 분들도 대다수라 생각됩니다. 이는 각자의 입장에서 해택을 받는 것으 정반대인 공략이다 보니 다툼이 없긴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1385	언제부턴가 느끼던거지만 오유도 특정 후보 성역화가 너무심하네요 [새창]	2017-04-21 18:16:40	2/24	삭제
		빠는 까를 만들고 까는 빠를 만든다더니, 자신들이 그토록 경멸하던 자들과 어느순간 같아지는 것을 알고는 있을까?
	1384	언제부턴가 느끼던거지만 오유도 특정 후보 성역화가 너무심하네요 [새창]	2017-04-21 18:02:39	2/23	삭제
		난 알바란 말 한마디 한적이 없는데 왜들 흥분할까
	1383	언제부턴가 느끼던거지만 오유도 특정 후보 성역화가 너무심하네요 [새창]	2017-04-21 17:48:38	3/26	삭제
		난 그냥 있는 사실을 말했는데.... 찔리나 보네
	1382	언제부턴가 느끼던거지만 오유도 특정 후보 성역화가 너무심하네요 [새창]	2017-04-21 17:40:07	22/57	삭제
		2013년 7월 25일 가입에 2015년 까지는 주로 게임쪽 게시판에서 활동하다가 작년 총선이 있던 2016년 4월에는 14일 하루 동안 시게에서 궁물당 실더로 활동하다가 대선 전인 2017년 4월 부터는 문 안티로 군게에서 활동 작성자 분 타이밍이 참 묘하군요?
	1381	인텔의 기술력...그래도 뭔가 위험해 보이.... [새창]	2017-03-27 09:31:39	7	삭제

	1380	[후방주의]텐센트, 사내행사 중 도넘은 음란행위 [새창]	2017-01-17 22:17:50	0	삭제
		랜덤박스는 메이플스토리와 마비노기 등 넥슨이 시초일걸요?
	1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2 20:16:30	0	삭제
		저라도 화날듯
	1378	약19)우에하라 아이 은퇴번복 결정 [새창]	2017-01-01 23:57:45	17	삭제
		↑ (변태) 아니에양을 소개합니다.
	1377	작화가 안되는 작가의 고민.jpg [새창]	2016-11-10 15:39:52	61	삭제
		혼자 출전해 금메달 딴 정유라인줄
	1376	진짜 대도서관이 아프리카에 이만큼이나 했는데 [새창]	2016-10-19 13:58:40	16	삭제

	1375	ㅅ발누구셈 [새창]	2016-10-13 19:42:04	0	삭제
		이름이...누구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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