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의 대부이신, 김대중대통령님의 서거 4 주기일입니다.
신촌역에서 내려 동교동 방향으로 횡단보도 길을 지나 작은 골목길 안쪽에 있어요.
( 신촌 -> 동교동 ) 큰 길에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위치 사진을 올립니다.
기념관 1 층은 노벨평화상 메달 및 각국에서 수여한 훈장들이 진열되어 있어요
민주투사로써, 사형선고 받으신 기록들, 사형수복장 등을 보니 피눈물이 나옵니다.
살아생전 사용하셨던 복장, 신발 등을 그대로 보관하여 전시하고 있어요
기념관 2 층은 친필, 의전의상, 기념품 등을 보관 전시하고 있어요.
기념관 5 층은 1 년 중 1 주일만 개방하는, 살아계신 때 사용하시었던 서재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소박하고, 검소하신 생활 모습을 보고서, 감동과 눈물을 가슴에 담게 합니다.
기념관 입구에 걸려있는 4 주기 추모 안내입니다.
1 층 전시실에 있는 훈장들입니다.
살아있는 신으로 유명하신 교황 요한 바오로세
1층 전시실 입니다.
5 층 집무실입니다. 김대중 대통령님께서 책을 보시며 손님을 맞이한 응접실입니다.
5 층 응접실입니다. 색있는 돌가루를 이용하여 하나씩 묻혀 만든 작품입니다.
2층 전시실입니다. 메모장 하나 하나 그대로 보관되어 있습니다.
2 층 전시실입니다. 수묵화로 김대중 대통령님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이외에 영상자료 등이 있으며, 대통령 체험하기 가 있어
대통령의 자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여 이메일로 수신 받을 수 있어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