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size="4">아래 합의 추대론에 대한 부산에서 당선된 의원분들의</font> <div><font size="4"><span style="line-height:27px;">발언 내용이 실린 기사 올립니다.</span></font></div> <div><font size="4"><span style="line-height:27px;"><br></span></font></div> <div><font size="4"><span style="line-height:27px;">올린분께서 근거없는 말을 쓰지는 않으셨네요.</span></font></div> <div><font size="4"><span style="line-height:27px;"><br></span></font></div> <div><font size="4"><span style="line-height:27px;">다만, 출처를 올려주셔야 다른 분들께서 혼선이 없을 것 같습니다.</span></font></div> <div><br></div> <div><div><br></div> <div>--------------------------------------</div> <div> <h2 style="margin:0px auto;padding:0px;font-size:26px;border:none;font-family:'Malgeun Gothic', '맑은 고딕', 'Malgun Gothic', MalgeunGothicWeb, '돋움', sans-serif;letter-spacing:-.1em;line-height:32px;"><br></h2> <h2 style="margin:0px auto;padding:0px;font-size:26px;border:none;font-family:'Malgeun Gothic', '맑은 고딕', 'Malgun Gothic', MalgeunGothicWeb, '돋움', sans-serif;letter-spacing:-.1em;line-height:32px;">다시 힘 받는 더민주 내 김종인 합의추대론</h2></div> <div><br></div> <div> <div class="nwspic" style="margin:0px auto;padding:30px 0px 10px;border:none;font-family:'Malgeun Gothic', '맑은 고딕', 'Malgun Gothic', MalgeunGothicWeb, '돋움', sans-serif;line-height:15.552px;text-align:center;"> <div class="pic" style="margin:0px auto;padding:0px;border:none;display:inline-block;"> <div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none;"><img src="http://image.kmib.co.kr/online_image/2016/0421/201604211543_61110010552858_1.jpg" alt="다시 힘 받는 더민주 내 김종인 합의추대론 기사의 사진"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 none;display:block;" filesize="40639"></div></div></div> <div class="tx" style="margin:25px 0px 20px;padding:0px 10px 0px 0px;border:none;font-size:14px;font-family:'Malgeun Gothic', '맑은 고딕', 'Malgun Gothic', MalgeunGothicWeb, '돋움', sans-serif;line-height:26px;overflow:hidden;">더불어민주당 내 ‘김종인 추대론’이 수면 위로 재부상했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21일 공개적으로 합의추대 가능성을 열어놨고, 부산의 친노(친노무현) 진영 당선인들은 전당대회 연기론을 들고 나왔다.<br style="margin:0px;padding:0px;"><br style="margin:0px;padding:0px;">◇다시 힘 받는 김종인 추대론=<span style="background-color:#fdeada;"><b>이 원내대표</b>는 “합의추대도 완전히 버릴 카드가 아니다”라며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당대표 합의추대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span>그는 SBS라디오 인터뷰에서 “합의추대라는 것이 이례적이기는 하지만, (김 대표가) 역사상 최초로 야당을 제1당으로 만들어줬다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논의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전 대표의 생각이 중요하다. (문 전 대표가) 김 대표를 비대위로 모셔온 분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정치적 의사결정에 화두를 끌어내달라”며 공을 문 전 대표에게 넘겼다<br style="margin:0px;padding:0px;"><br style="margin:0px;padding:0px;">범친노계로 분류되는<span style="background-color:#fdeada;"><b> 박범계 의원</b>은 김 대표에게 당대표 경선 출마를 권유했다. 그는 YTN라디오 인터뷰에서 “김 대표가 우리 당으로서는 (제안)하기 어려운 기업 구조조정이라는 화두를 꺼내는 등 경쟁력이 만만치 않다”며 “새로운 언어와 의제를 김 대표가 선점했으니 한 번 도전해 볼만 하다”</span>고 말했다. <b>지도부 핵심 관계자</b>도<span style="background-color:#fdeada;"> “지금 우리 당에서 김 대표의 필요성을 부인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며 “5월초 당선인 워크숍에서 총의가 모아질 것”이라고 말했다.<span style="margin:0px;padding:0px;"> </span></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background-color:#fdeada;">부산 친노 “金 내년 2월까지 당 맡아야”</span>=문 전 대표는 합의추대와 관련해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문 전 대표 측은 “평당원의 신분으로 백의종군하고 있는 문 전 대표가 이와 관련한 입장을 내기는 어렵다”며 “김 대표에게 대선 때까지 역할을 부탁했지만, 당대표직을 약속한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br style="margin:0px;padding:0px;"><br style="margin:0px;padding:0px;">하지만 <span style="background-color:#fdeada;">적지인 부산에서 생환한 부산의 친노계 당선인들로부터 일제히 전당대회 연기론</span><span style="background-color:#ffffff;">이 제기됐다.</span> <span style="background-color:#fdeada;"><b>전재수(부산 북강서갑) </b>당선인은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번 총선에서 드러난 민심은 경제를 살리고, 당내에서는 서로 싸우지 말라는 것”이라며 “문 전 대표가 사퇴하고 김 대표가 그 자리를 이어받은 만큼 2기 비대위가 내년 2월까지 문 전 대표의 임기를 채우는 것이 합리적”</span>이라고 말했다. <span style="background-color:#fdeada;"><b>박재호(부산 남을) </b>당선인도 “김 대표만 적임자라고는 할 수는 없다”면서도 “총선 민심을 고려하면 전대를 열어 계파 간 갈등이 노출되는 것보다 김 대표가 문 전 대표의 임기까지 당을 이끄는 것이 일리가 있다”고 전했다.</span> 부산 당선인들은 계파적 입장을 떠난 제안이라고 설명했지만, 당내에서는 문 전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div> <div class="tx" style="margin:25px 0px 20px;padding:0px 10px 0px 0px;border:none;font-size:14px;font-family:'Malgeun Gothic', '맑은 고딕', 'Malgun Gothic', MalgeunGothicWeb, '돋움', sans-serif;line-height:26px;overflow:hidden;"><a target="_blank" href="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552858&code=61111111&cp=nv" target="_blank">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552858&code=61111111&cp=nv</a></div></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