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열한시쯤에 공원에서산책을하다가
벤치에있는 냥이를발견했어욤!!
그래서 눈마주치고 다가갔더니
재빨리 벤치에서내려와서 제다리에 온몸을 부비부비하는겁니다!!
몸을 진짜 진하게부비부비해서 괜히기분좋아서 머리를
쓰담쓰담해줬어욤!!
그러다몇분지나서 가려고하니까 가지말라고 신발에 머리를베고
발라당해서 쓰담쓰담해주니 눈감고 막좋아아했어용~.~!!
집에와보니 다리에 털이막묻어있긴하지만
기분이조으네욯ㅎㅎㅎ히히
길냥이는 왠만해선 부비부비안하지않ㄴ죠??
기분죻앙~~~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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