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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F 평가 한국 언론자유 2년 연속 악화… 6단계 하락
언론자유지수…북한은 178위로 여전히 최악
한국의 언론 자유가 2년 연속 악화됐다고 국제 언론감시단체인 '국경 없는 기자회'(RSF)가 30일 평가했다.
RSF가 이날 자체 홈페이지에 발표한 '2013년 언론자유 지수'에 따르면 한국은 전체 179개 조사 대상 국가 가운데 50위로 작년보다 6단계 떨어졌다.
한국은 작년에 44위로 전년도에 비해 두 단계 떨어진 데 이어 올해 다시 하락해 언론 상황이 2년 연속 악화됐음을 드러냈다.
한국은 언론 자유 지수가 첫 발표된 2002년 39위로 출발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집권하던 2006년 31위로 최고를 기록했고 이명박 정부 때인 2009년에 역대 최하위인 69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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