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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작입니다.
오늘은 학교서 차를 못마셔서... 5교시 이후부터 기운이...
또 내일부터 시험이고 해서
분위기 전환! 할겸
이렇게 포스팅을 하네요!!
우선 간단하게 준비를 합니다.차통을 열고
인퓨저 단독샷입니다!
이 쿠키 오늘 학교끝나고 오는 길에 부모님 만나서 같이 사러가서
사온건데 4800원.!.!.! 비싿!
저번에 받은 장학금으로 결제...
아빠 과자랑 제꺼 사왔어요!
PS. 엄마는 중간에 사라졌네요
과자 곽 내부(양이 적네요....)미리 데워논 찻잔에 따뜻한 물을 담고
힘차게 투입!! 이아니고 천천히 넣어 줍니다.
인퓨저에서 내뿜는게 보이나요?
기다리다가 못참겠어서 빵을 먹었습니다.
빼고나니까 색이 더 진해지는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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