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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쌉쌀한초콜릿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8
    방문 : 14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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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쌉쌀한초콜릿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2 시게 조금 소름돋았습니다 [새창] 2017-11-16 15:16:51 3/6 삭제
    수백개의 댓글이요? 그걸로 절 악성 유저로 몰아가시는 건가요 아마 천개는 더 지웠을 겁니다 중학교고등학교 초기 때 애게 게임게 활동하면서 썼던 글들이고요 지금 봣을 때 추억이라기 보다는 흑역사 같은 느낌이라 지웠네요 회원정보를 보셨으면 다른 것도 보셨을텐데 그런 내용만 보이셨다니 유감입니다
    1141 시게 조금 소름돋았습니다 [새창] 2017-11-16 14:51:16 9/8 삭제

    이 글보면 전혀 공감안갼다는데요?
    1140 시게 조금 소름돋았습니다 [새창] 2017-11-16 11:52:57 14/13 삭제
    공부 못해서 멘탈이 나간게 아닙니다 지진으로 수능 연기된 상황에서 지진 피해자분들에 대한 공감만 원하고 수험생들에게는 차갑게 등돌리신 분들덕분에 나간겁니다
    1139 시게 조금 소름돋았습니다 [새창] 2017-11-16 11:52:04 5/5 삭제


    1138 시게 조금 소름돋았습니다 [새창] 2017-11-16 11:51:55 6/5 삭제


    1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23:54:22 3 삭제
    면접 준비 같은 경우는 굳이 막 선생님들 상대로 하지 않아도 돼용! 차라리 쉬는 시간이나, 혹은 수업시간에 가능하다면 선생님께 양해를 구하고, 친구랑 하시는게 더 긴 시간동안 꾸준하게 서로에게 투자가 가능해서 친구 붙잡고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분들은 흠... 케바케이긴 한데 어떤 상황에서든 최대한 포커페이스 유지가 필요하니까요! 저같은 경우는 중간에 입꼬리가 굳어버려서..ㅋㅋㅋ
    그리고!!
    +++제가 면접보고 나오면서 가장 아쉬웠고 중요하다고 생각된 거는 "진실성"이에요
    어떻게 들릴지 모르지만 저는 솔직히 3년동안 아쉬웠던 과목이 없어요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고 가능한 최고의 결과를 얻었다고 믿고 있어서요
    근데 면접 당시에는 뭐라도 깨달은 점을 보여줘야 겠다는 생각으로 억지로 짜낸 부분이 있는데, 그부분에서 횡설수설이 시작되고 나니까 멘탈이 그냥 나가더라구요
    그냥 모르는게 있으면 "죄송하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혹은 면접관께서 원하시는 경험이 없다면 "그런 경험은 없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10분정도의 시간동안 계속해서 멘탈을 잡는게 중요하니까요
    1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22:55:14 2 삭제
    +시사 포함해서 전반적인 흐름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특별하게 파고 이해할 수 있는 분야가 있으면 그 분야를 강조할 수 있도록 이해하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면접은 얼마나 실전 연습을 했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도 친구들과 하면 할 수록 생기부를 보는 것보다 더 깊이있게 이해하고 생각할 수 있었네요. 가능하시면 친구 한명 붙잡고 생기부, 자소서 가지고 꾸준히 연습하시면 좋아요
    +면접보러 갈 때 일찍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일찍가면 오히려 긴장이 풀릴 수 있어요 1시간30분~2시간정도 남겨두고 도착한다는 생각으로 가시면 아마 적절하게 기다리고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면접관분들이 조금 딱딱하실 수도 있어요. 근데 웬만하면 적어도 한분은 웃어주실 거에요 딱딱한 표정보다는 그분의 미소를 가슴에 품고 면접보시면 좋을 거에요
    +저는 고려대 면접을 못봤기 때문에.... 안암골 호랑이는 포기했지만ㅠㅠ 작성자님은 꼭 잘보셔서 합격하실거라고 믿습니다 응원할게요!!!
    1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22:49:46 6 삭제
    얼마전 고대 고교추천1 면접 보고 왔습니다 찾아보니까 학생부 면접이시네요
    일반화가 가능할 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면접볼 때
    1.학교 생활 중 가장 깊이있게 탐구한 활동(탐구 및 학습 능력)+어느정도 기여, 완성했고 어떤걸 배웠는지
    2.아쉬웠던(힘들었던) 과목이 있다면 왜 그랬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3.어떤 분야를 공부하고 싶은지
    정도의 큰 틀을 갖고 진행했어요.
    Y대에 갔을 때도 가장 의미있는 결과를 낳은 활동을 물어봤었는데, 아마 탐구활동 하신 게 있다면 한가지 깊이있게 파두시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학과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어느정도 학과 커리큘럼을 공부하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 같구요
    개인적으로는 생활기록부를 세세하게 물어봤다기 보다는, 전반적인 흐름 파악 정도를 하신 것 같아서, 물론 다 알고 가시면 좋겠지만, 일단 가장 의미있게 끌어낼 수 있는 활동 한가지를 깊이있게 파놓는게 좋을 것 같아요
    1134 심심한데 모두 한 줄 시를 써봅시다. [새창] 2017-09-17 22:42:12 0 삭제
    차갑게 비가 오면 너도 나에게 와 있더라, 가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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