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화 시작입니다.














출동 나가는 카미유




















카미유를 걱정하는 신타와 쿰











일단 카미유는 출동하러~

















카미유 혼자 출격하는게 마음에 안드는 돈까스














오늘은 장비가 살짝 틀리군요

















명령무시 신화의 기운








카미유를 불안하게 여기는 아이들...

















명령무시 신화..... 대단해요~

















또 지르는군화~











역시 명령무시의 신화











화는 신타와 쿰이 걱정하는걸 꺼림직하게 생각하고 출격합니다.




















아예 그냥 잘됐다고 치는 브라이트

















카미유를 믿어보는 브라이트














작전 시작 및 수정펀치 발동준비 ㅋ

















남탓만 하고 자빠진 카츠 ..... 사라 죽고나서 정상이 아닌상태











미chin척하고 땡깡부리는 카츠




















냉정해 질줄 모르는 카츠에게 총구를겨누는 카미유














制止できて 세이시 데키테 - 억제할수 있어?





화가 중간에 나서면서 그러는 카미유는 자신의 감정을 억제할수 있냐고 물어봅니다.








뭐... 완전히 감정을 억제할수는 없는모냥











카미유 혼자 가겠다고 하지만








명령무시의 신화는 그런것 따위야.....














작전이 개시되었습니다.











액시즈의 병력은 상당하지만 실전에서의 능력은 낮은수준인것 같네요

















샤아는 콜로니 레이저 기능정지를 위해 행동하고





에마는 병력을 상대하네요














재빨리 함대전으로 몰고가서 압박하는 에우고




















전술을 쓰는 장병들의 능력치는 에우고가 훨씬 높은듯.

















꺼림직한 기운을 느끼는 하만

















하만을 잡으려 대기중인 카미유

















일단 전기 하시는 분은 눈치로 아시겠지만 브레이크가 아니고요


쁘렉카로 부르는 일본식... ㅋㅋ 전기 차단기 입니다...


그래서 다음에 전기공급이 끊겼다고 하지요








샤아는 일단 목적달성은 끝냅니다.














브릿지로 쳐들어온 신타와 쿰

















멜슈트롬 작전에 대한 설명 ㅋ

















ㅎㅎ 설명끝나니 바로 잔소리 ㅋ 근데 이거 누구한테 설명한거임 ㅋㅋㅋ 시청자를 위한 배려 ㅋ

















결국 하만이 나서러 갑니다.














갑자기 나타난 미네바




















불안해 하는 미네바








察しの良さには驚かされます 삿시노 요사니와 오도로카사레마스


통찰력의 뛰어남에 놀랐습니다.























단순히 전투가 시작된것에 대한 공포가 아닌 누군가 노리고 있다는 공포감을 느끼는 미네바




















샤아 이야기만 나오면 밝아지는 저 얼굴..... 로리콘자식.......

















일단 미네바를 안심시키고 바로 출동하는 하만.




















누군가 노리는걸 느끼는 하만.











하만을 노리는 카츠














이놈이 아니라는 하만.

















위험에 처한 카츠를 구해주는 화.








아~... 단어로 직역해 버렸다...


의역 : 감히 깔보다니




















강미윤 등장!!!

















판넬 뚫고오는 카미유























뉴타입끼리 감응하기 시작합니다.











주위에도 퍼지는 엄청난 파장 우후훗














가린거니 훔쳐보는거니............




















여러가지 느낌을 받는 카미유














하만도 마찬가지

















서로의 기억을 공유하는 상황...























하만을 설득하는 카미유








거부하는 하만

















자신의 마음속을 들켜서 불쾌한 하만.... 샤아의 대한 마음이 남아있었다는 증거도 될듯....

















설득하려고 해보지만














배신당할걸 두려워 하는 하만은 누구도 믿지않습니다.... 로리만 좋아하는 스어형 때문이라능.....














공격하려던 순간 빔이 날아들고














그 주인공은 카츠......




















깝치다 골로가게 생긴 카츠

















설득하다가 공격당하는 카미유 대신에 맞은 화.











열받은 카미유

















본격적으로 쓰러뜨리려 합니다.











던지고~














잡고














오라베기닷~~








순간적으로 하만의 남아있는 남을 이해하고자 하는마음을 읽어냅니다.











하만을 죽일수 있었지만 망설임 때문에 그러지 못한 카미유.

















손상을 입은 큐베레이.. 재빨리 내빼는 하만 이었습니다.











아직 하만과 이해할수 있다는 마음을 버리지 못하는 카미유























퇴각하기로 합니다.














상황 파악 못하고 또 날뛰려고하는 카츠...... 역시 제정신이 아니야....














달려온 카미유 에마를 도와줍니다.














적을 몰아넣은상태 아가마로 퇴근합니다.














이번 전투에서 패한 하만... 뒤로 빠진후 전력을 재정비 합니다.














하만을 아끼는 미네바 라고 해야할지... 하만에게 벌벌기는 미네바라고 해야할지...

















하만은 자신의 이상이 이미 잡힌 상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줍지 않은 모든 사람과의 이해 같은 것에 신경쓸 여유도 없고


타인 하나 믿지 못하는 성격때문에... (샤아와의 결별 때문)


카미유의 주장을 허황된 헛소리라고 치부합니다.














이제 콜로니 레이저도 액시즈에서 에우고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액시즈가 그라나다로 향하고 있기 때문에 막아야 하는 에우고....























수정이 이루어질듯 합니다.

















카미유는 딜레마에 빠집니다





과연 이게 옳은 일인가 아닌가. 자신이 하고 싶은건 모든사람과의 이해 그리고 조화 인데


그것을 타인이 철저히 거부할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이죠





악이라 단정짓고 쓰러뜨리면 모든 사람과의 조화는 물건너 가는것이고


그렇다고 날뛰는거 먹히지도 않는 설득만 하다가는 모든걸 잃어버리는 것이고....














이전에 아무로 처럼 아무것도 하지못하는 방관자가 되는걸 우려하는 샤아














샤아는 일단 싸워야할 적이 있다면 그것을 쓰러뜨려야 한다고 합니다.














놀자고 달려온 아이들




















아이들을 보고 밝아진 표정을 짓는 카미유





그걸 보고 안심하는 샤아였습니다.

















액시즈 막으러 달리는 아가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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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루리웹 애니갤러리 "잔잔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