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하느라 시간 다갑니다 유~후~








45화 시작입니다~~




















마지막 해석은


アクシズから出る光も & #35251;測されています - 아쿠시즈카라 데루 히카리모 관추쿠사레테 이마스,


艦艇ですか - 칸테이데스카





액시즈에서의 빛도 관측되고 있습니다만, 함정(배) 일까요?.








빈집이 된 액시즈로 부딪치는가....








이쪽도 비워두면 그만이죠.














에우고는 액시즈의 충돌로인한 제단의문 파괴작전의 혼란을 틈타 도망가는 티탄즈 병력을 줄이는작전 같습니다.








처음 문장은 作 & #25126;のツボは


작전의 단지는 인데. 여기서 ツボ 는 단지, 항아리 로도 쓰이고 요점 요지 로도쓰입니다.





전략의 요점은 제단의문에 액시즈가 충돌할때까지











モグラ叩きの要領ですね - 모구라 타다키노 요료데스네


직역 : 두더지 잡기의 요령이네요


즉 도망치려 튀어나온 적을 때려잡는거라고 하는겁니다.














돈까스가 없어졌어 ㅜㅜ








깜짝놀라는 화.














시롯골은 사라를 중요하게 여기기는 합니다 ㅋ 그래서 구출작전을 레코아에게 맡기죠.








どうしても、と -도우시테모 , 토


どうしても는 간절하게 바라다 라는 의미고요


뒤에 의문 형태로 と가 붙으면 하겠다는건가요? 물어봐도 될까요?





임으로 저의 해석은





"어떻게 해서라도 하시겠다는(구출작전을) 건가요?" 입니다.























시롯골은 혀를 뽑아야 캐릭터 밸런스가 맞을듯....아무리 개사기라지만 초 개사기야.....








레코아의 단독 구출작전인가 보군요.














이 쉑 남 훔쳐보고 뭔생각 한겨 ㅋㅋㅋㅋㅋㅋ 왼손이 심히 의심스러워 ㅋㅋㅋㅋ














미 chin 척하고 반항하는 돈까스








결국은 쳐맞아야죠.








주변의 상황을 좀더 살펴봐 . 그걸 할수없다고는 말 못하게 할것이다.


それができないとは言わせないぞ


의 직역은 위에 있듯이 - 그걸 할수없다고는 말 못하게 할것이다 인데


이게 무슨뜻이냐 하면





그걸 할 수 없다고는(출동 못하겠다고) 말 못하게 할것이다 (말만 해봐라 쳐죽여주마!)


대충 이런뜻입니다.














맨난 난 알아요 하는데. 뭘아는지 참.....











어쨋거나 출격하러 가는 돈까스

















제단의 문에 타격을 가합니다.











서서히 쟈미토프도 빠져나갈 준비를 합니다.














출격








액시즈가 부딪치기 전에 밖으로 나가야해!








각함 모빌슈트를 옮겼는가? 미사일은 꺼낼수 있을만큼 꺼내








싣을수 있을만큼 싣어라.








와이어로 연결 우주 밖으로 빼버리면 돼











거점지 비우는 일 때문에 정신없는 티탄즈....











도고스기아 방어를 위해 뉴타입 부대는 출전 안합니다 ㅋ











도망가는 바스크와 쟈미토프














아까와 같은해석





에마는 항구를 봉쇄하자고 하고


아폴리는 튀어나오는 적들을 상대 해라 라고 합니다.























모든게 계획대로인 하만 ㅋ














작전을 개시하는 레코아














대응이 늦는 아가마...











공격하려는 레코아











개사기 뉴타입 발동으로 소리쳐 보지만.























쏴버리는 레코아




















바로 화가 아가마를 지키려 달려옵니다

















둘이 싸움난 상황











목격하고 도와주러 가는 카미유














무슨 자기집인거 마냥 (ㅡ_ㅡ);; 쉽게 빠져나가는 사라








개사기 뉴타입은 빠져나가면 감지합니다 -_-;;











돈까스를 말리라고 에마를 보내는 크와트로.... 실수한것임 ㅋ

















레코아 인걸 이제서야 아는 화.























화가 위험해지자 그냥 티탄즈 병력을 쏴버리는 레코아...

















내려서 이야기 하는 화와 레코아








역시 난 그냥 배신자인가?








그럼 우리편임???








私は元 & #12293;主義者ではないわ - 와타시와 모토모토 쥬기쟈데와 나이와


난 원래부터 주의자가 아니야





(난 원래 누구 편든적 없음.)








나는 전쟁으로 망가져서 위험한짓으로 내가 죽나 사나 시험한것 뿐임








そんな人があたしを哀れんで & #25731;墜しなかったんですか? 아.... 귀차너....


그냥 해석





그런사람이 저를 불쌍히 여겨 격추하지 않으셨나요?








누구편도 아닌 제멋대로인 사람이 날 왜 구해주신거임???











난 티탄즈 온거 후회하지 않아 시로코가 나 여자로 잘 대해주거등. 그냥 옛정으로 살려준거임.








미 chin년 완전 지멋대로네......








우리 단체로 엿먹이고 강미윤이 얼마나 질질 짰는지 알기나함???








아... 그녀석도 날 노린거야??








이 뭔 개소리야!!








그녀석도 남자잖수 ㅋ








남자 여자는 친구 따윈없는거임. 그리고 아가마 에서는 난 개무시 당해서 가고 싶지도 않음.








선글라스 중년 때문에 그런거임?











카미유 난입








내빼는 레코아














하지만 쏘지 못하죠. 레코아는 뭐랄까.... 인간적이랄까... 화를 죽이지 않았죠


자기 하고 싶은데로 하고 지금은 적이지만





아가마에서의 외로움 그리고 레코아의 괴로움을 조금 알고 있기에 쏘지 못합니다.








레코아는 빠져나가고 카미유는 그 뒤를 쫓습니다.














다단계가 그리 좋터냐??











그래 좋다. 그리고 시롯골 님은 트리플 다이아로(대위 ㅋㅋㅋ) 잘나가고 계신다고.








그딴걸로 돈 벌수 있을거라 생각해써??











말리려면 차라리 경찰에 신고해!!








님하 그러지 마염 나 너구해주고 싶은거임...








흥... 그런다고 니가 돈 벌어다 줄꺼 아니지 않심.








돈없는 놈하곤 안놀아!!











돈까스 : 개객기 / 에마 : 신고해!!











나쁜건 시롯골임 사라는 원래 이런애가 아님.








이미 대출 받았다는 사라











마음 약한 카츠는 결국 아무것도 못합니다 ㅠㅠ











좀 웃긴 대화 ㅋㅋㅋ














강미윤 밖에 모르는 바보 등장 ㅠㅠ











레코아 쫓는 카미유

















정신없는 3파장.








제리드 : 引っ & #36796;んでろ 빠져있어~ / 레코아 : 아니요 제가











2機まとめていただくぜ 둘다 한꺼번에 날려보내주마.








화의 메타스가 나타나서 막습니다.




















위험에 빠진 화를 구하려는 아폴리




















결국은 남 구해주려다가 .... 사망.....











분노하는 카미유




















제리드가 밀립니다.








일단 뒤로 빠지는 제리드











액시즈 주변에서는 부딪치기전 마지막으로 빠져나오는 배들이 있습니다.











전쟁중에 갑자기 나온 복병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라고 하면 ㅋㅋㅋ








응? 적 죽이면 나머지가 복병이지 ㅋ








야이 개객기야!!!!











액시즈 군함이 상당한가 보네요














액시즈 짱돌에 쳐박히기전에 철수~








액시즈 함정 파악 제대로 해둬라








이 난장판에 그걸 나보러 하라구????








개객기야 시키면 좀 시키는 대로 해봐!!

















냠냠....











전속 전진이닷!!








전부다 ㅌㅌ











혼란을 틈타 배하나 접수하는 에마누님








ゼダンの門の破片に & #24403;たって沈む馬鹿がいるか





제단의 문에 파편에 맞아서 침몰하는 바보가 어딨냐?


(부서진 짱돌에 쳐맞고 침몰하는 ㅂㅅ짓 하지마!)











남 챙기시는 쟈미토프











일단 살고 보자능 ㅋ

















접근하려던 때














샤아의 등장








퇴각하는 제리드











아폴리의 사망소식을 나중에 알려주려는 카미유








반으로 쪼개진 제단의문

















아폴리 사망소식이 전해진 모냥








분위기 망한 아가마.











화가 독하지 못해서 레코아를 쏘지 못한걸로 아는 에마








하지만 화는 그런게 아니라 레코아의 인간적인면에 의해 쏘지못합니다.





그래서 여자니까 저런 선택도 할 수 있는게 아닐까 하고 에마한테 이야기 합니다.








당연히 에마에게는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죠...


주의자 니까요... 레코아와 정 반대 개념이라고 보시는게 맞겠죠...





에마는 전형적인 군인. 레코아는 전형적인 도시 여자(겉으로는 강한척해도 속으로는 연약한 약간 그런??)





























최후의 딜을 하러 휴 카바인이 직접 행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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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루리웹 애니갤러리 "잔잔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