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족인데 유독 철학만 붙은 곳만 가면

말만하면 다 반박하러 오는것같음

서로 자기주장만 내세우고 자기만 잘났다고 생각하니

남의 글의 추천안해주려하고 추천수도 현저히 적음ㅋ

댓글들 보면 가관임ㅋㅋ 소크라테스 빙의!



웃긴건 애나 어른이나,
과거사람이나 현대인이나,
생각하는게 거거서 거기... 날고 뛰어봐야 사람생각 일뿐이라
글내용,댓글 여러사람이 썼지만 맥락은 같음;;;단지 어려운단어 섞어쓰냐 안쓰냐의 차이



신이 있을까요?
죽음이 뭘까요?
...영혼은요?

이런 질문 누구도 명확히 답변못해줌

인류는 옛날 먼 옛날부터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에 대한 답도
아직까지 명확히 못내고 추측만 하는데 

닭과 달걀의 시작조차 60만년 넘게 알려고 노력해도 모르고,
나름 과학문명이 발달했다는 현재도
동족외엔 대화는 커녕 동,식물의 짖는 소리도 해석못하고,
우주? 과연 몇명이나 지구밖을 나가보았을까...

이런 아무리 노력해도 지능의한계가 있는게 사람인데
신,죽음.영혼 같은 것들은 강아지 짖는거 해석하는것보다 훨어려운 문제아님?

전문가도 못푸는 문제인데 한낱 아마추어 그것도 전문서적 하나는 커녕
과연 아주 기본적인 책이라도 읽어봤을지 의심스러운 사람들한테
질문 하고 사실인양 답해주는게 넌센스ㅋㅋㅋ


가장 중요한건은 철학적인 것은 안보이고
망상 하는 상상력 풍부한 사람들의 상상게시판 정도가 어울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