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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베오베에 간 전시회에서 죽은 개에 관에서 글 올립니다. [새창]	2013-07-07 01:25:47	2	삭제
		인간의 가식을 비꼬는 작품이라고 이해해도 되려나..?
	8	철학이란 무엇일까? [새창]	2012-11-30 14:54:43	0	삭제
		이렇게 안읽으시면 무조건 오독한다니요 본인글에 누군가 그 뜻에 다른생각을 가지면 오독임? 이것도 이해쉽게 예를 들어봄 영화를봐도, 책을봐도, 드라마를 보더라도 다 본후의 감상및 의견은 관객혹은 독자의 몫인데 의도대로 되지않으면 오독하는거? 스토리의 완성은 독자라는 말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난잡한 3류영화의 복잡한스토리는 관객의 공감을 떨어뜨리고 그냥 감독만 이해할수있는 영화를 만들어놓고선 그걸 본사람이 제대로 이해하길 바라는것도 넌센스 하물며 더 범위적인 얘기를 해놓고 거기에 수용하길 바라니 이만 쓰겠음 더 써봐야 소귀에 경읽기인듯
	7	철학이란 무엇일까? [새창]	2012-11-30 14:30:11	0	삭제
		주제를 벗어난 글들은 대화가 안되요 예를 들어 나는 토끼에 관한 얘기를 하는데 누구는 금성,목성에 관한 얘기를 하면 무슨 얘기를 하겠나요 본인글 처음부터 다시 읽어보시구 댓글들 차근차근 또 읽어보세요 사족좀 없애고 글좀 줄여서써주세요 별필요없는말없애고 간략하게 글써줄수있잖아요?
	6	철학이란 무엇일까? [새창]	2012-11-30 14:20:56	0	삭제
		울트라 반사를 보여드리지요 철학에 정답이 어딨나요? 글을 이해못하고 제식을 맘대로 대입해서 틀렸다고요? 무슨 수학처럼 정답이 정해져있나요? 또 예를 잘못드셨군요 단지 저는 아까부터 의견의 다름을 말하고 있었는데 작성자는 다르다와 틀리다를 동일시 여기고있는듯하네요 그리고 제가 오독한걸지도 모르겠네요 작성자가 글쓰면서 정답이라고 여겨지는 댓글이나 같은 의견을 가진사람을 원하고 쓴글이라면 분명 저한텐 오독이네요 전혀 글에 공감할수없는 부분이 수두룩하니 글읽고
	5	철학이란 무엇일까? [새창]	2012-11-30 13:33:53	0	삭제
		모든 인간이 각기다른 생각을 가지고사는데 자신이 쓴글과 뜻이 다르다고 오독이라고 말하는것은 모두가 자기와 생각이 똑같길 바라는말인가요? 작성자가 하는말을 예를들어 써드리지요 수능시험 풀어보시거나 여타 시험문제 풀어본적 있으시죠? 시험지에 본문이 있고 문제가 있겠지요 그럼 공부안하고 시험본문만 봐도 그시험을 풀수있을까요? 없습니다. 없으니 다들 공부를 하는거죠 근데 작성자는 시험문제와 본문만 보고 답을 맞춰라 라고하면 어떻게 맞추겠어요; 1+1을 풀려면 미리 덧셈에대한 지식이 있어야풀지 니가 아는 지식은 내글을 이해하는데 방해가된다하면 뭐 아무런 배움과 경험도 없는 갓난아기들만 글쓴이의 글을 제대로 이해할수있다는말인가요?
	4	철학이란 무엇일까? [새창]	2012-11-30 13:16:28	0	삭제
		작성자분은 자기하고싶은 말만하고 들으려하지 않으시는듯 소통을 해야 발전이 이뤄질텐데 작성자말마따나 과정이 중요하다고하면 비록 단순한 내용을 조잡하게 쓴 작성자를 이해해보려고 앞뒤안맞고 주제는 이미 산으로 가버린 글읽고 댓글달아도 '니가 알고있는걸로는 내글을 이해못해' 이런식으로 나가버리니... 대화가 되겠음? 머릿속 생각을 단순히 생각나는데로 적고싶다면 낙서장이 더 어울릴듯
	3	철학이란 무엇일까? [새창]	2012-11-30 11:32:52	0	삭제
		우선 추천드렸어요.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작성자분 본인 글 써놓고 자신이 다시 읽어보고 글올린건가요? 글쓴분이니 이 글은 파악은 되시나요? 글이 굉장히 긴데 문락이 매끄럽지않고 사족이 태반이라 중점내용이 묻히는 비참한 글이네요. '모든것을 철학적 시선으로 보고 소통한다' 라고 하신 내용같은데 윗글 예시 중 인간의행동 및 감정도 철학적으로 냉정히 분석파악 이건 무슨 개소리인가요. 사랑같은 감정,기부,동정 등은 냉정하고 가장 이성적이게 생각해도 이성에 반대되는 것들인데 이런 비효율적이지만 따뜻한것들은 글쓴이식 철학과는 반대되겠네요 하나는 봤는데 둘이상의 수는 생각지않고 짧게 이해한것같아 아쉽네요 수박 겉핥기식의 글,명언 인용이 그 본뜻을 이해못하고쓰신듯 니체의 스타일을 가져야한다 이 말은 작성자가 생각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그 당시 종교의 억압과 문제점이 극에달한 시대에 쳇바퀴처럼 도는 사람들의 일상을 종교에 치중하지말고 그 밖의것을 보아라가 참뜻이지요 대부분의 대학 철학과들이 무슨공부를 하는지 잘아시겠지만 철학의 기본은 옛철학자의 공부가 기초랍니다 명언들은 흔해졌지만 그 본뜻을 잘못이해하니 이해를 못하거든요 마치 책제목 1Q84 처럼 모르는 사람은 IQ84로 알지요 글쓴이 말대로 철학은 상당히 포괄적인 단어라 여러 한문과 잘맞물리는데 철학적 시선으로 바라보는것은 겉멋든 바보에요. 철학자체는 작성자글처럼 긴글이 아니라 탐구 가 바로 철학의 시작이에요 옛날에는 정보의 부족함과 제대로 된 교육이 적어서 궁금한것을 알고자 탐구 즉, 철학을 했다하지만 현대에는 정보의 공유와 체계적인 교육으로 그러한 궁금증을 쉽고 빠르고 정확히 이해해서 현대의 철학이란것이 퇴색하였고 비주류이며 아직 알아내지못한것. 지금도 궁금한것 즉, 신이나 죽음등 추상적인것 따위에 국한되어 있으니 현대의 철학이라는것을 과거의 철학과 동일시한다는 것은 큰 오해에요 과거에는 학문의 세분화가 안되어 통합적인 학문을 철학이라 하였으나 현대에는 세분화가 너무 잘되어 철학이란 거창한 말대신 스스로 궁금한 부분의 탐구를 하는 대학의 학과시스템 덕분에 자연과학, 신학과, 심리학과 등이라 하지요 너무 비판적이었나요? 그런데 사실 철학자체는 별것없는거랍니다. 결국엔 철학게시판에서 추상적인것들의 추상적인 대답에 추상적인 생각을 논리적으로 잘말해서 반박싸움에서 이기는 그들만의 나름 철학이라는게 어울리겠네요 그런데 그런것들은 과거에도 그렇고 현실에도 그렇고 언제나 믿었던 사실관계는 뒤바뀌죠 물론 미래에도
	2	친 엄마가 연을 끊자네요 [새창]	2012-11-29 09:26:57	0	삭제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회생활을 쉽게 생각하진않아요 다 먹고살려고 아둥바둥 참으며 견디는게 사회생활이죠 글쓴이 힘내시고 가정환경이 힘들고 도저히 못살겠으면 집나오세요 편부모가정 같은 정부보조금도 지원받으시고, 나라에서 받을수있는 지원금은 모두 글쓴이 앞으로 신청해두세요 힘들더라도 학교잘다니시면서 알바하시구 동생먹여살리세요 매정하게 들릴지모르겠지만 세상엔 작성자보다 힘든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은데도 다들 꿋꿋하게 버텨낸답니다. 현재 상황은 영원히 지속되지않아요 힘내서 버티고 노력하다보면 아직까지 한국이란 나라는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의상황을 극복하고 변화시킬수있는 나라입니다. 잘 이겨내시면 훗날 그모든것이 한낱 추억이 되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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