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팍파가 시험 비행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비행훈련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전자시스템과 항전장비의 열악함을 뒤늦게 인식하고 스텔스 기능에 전념하고 있는데요.
이녀석들이 아군의 결집을 와해하기 위해 숨어들어서 프로파간다 전단지를 대규모로 폭탄 투척하고 있네요.
경계심이 강한 분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없겠으나 전투 상황을 관망하다 보면 어이없게 말려드는 경우가 상당한 것 같습니다.
녀석들은 스텔스 기능을 power up해 아군 지역으로 침투해서는 프로파간다 전단지를 떨굼으로서,
아군의 와해와 갈등을 노리자는 전술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놈들의 전술에 말려들어서는 안겠습니다.
근래에는 심리전략가와 인터넷 전문가를 고용함으로서,
그간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수단으로 대규모 심리전을 펼치고 있다는 전언입니다.
팍빠의 대규모 스텔스 침공에 경계심을 가져야 합니다.
누구도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바로 옆에 와 있어요.
그럴싸한 전단지를 떨궈놓고 대중을 현혹시킵니다.
아군을 가장하고 있으니 이놈들이 조장한 싸움에 말려들지 마세요.
녀석들의 노리개로 전락되는 겁니다.
전단지의 행간을 잘 살펴보시고 모아서 대조해보세요.
팍빠를 경계하자구요.
일치 단결해 민주주의를 수호합시다.
그리고 알밥을 부배르게 씹어먹으면서 웃어줍시다..ㅋㅋ
껄껄껄~
덜떨어진 팍빠 ㅋㅋㅋㅋ
러시아 수호이 팍빠의 위용
알밥을 배부르게 먹어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