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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8	결국 두갈래길님에 대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1 17:20:28	0/10	삭제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글 올리지요. 우선 바람따라님이 본인을 지목해 일면 객관적인 형식을 빌어 단죄(?)하려는 것 같은데, 객관성은 단순히 제3자라고 해서 부여되는 게 아니라, 얼마나 양심적인 객관적 기준으로 접근하느냐에 따라 갈리는 겁니다. 그렇지만 님은 우선 '통진당'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회원인 데다가, 늘 오유 시게내에서 특정당(통진당)에 의한 조작이 벌어지고 있고 이 사람들을 처단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었지요. 또, 어떤 회원의 입장을 대변하면서 본인을 공격했던 적도 있습니다. 때문에 님의 이런 글 자체가 굉장히 주관적인 판단을 기준으로 작성된 것으로, 논쟁을 벌였던 몇몇 회원들의 입장에 숟가락 보태서 우회적 공격에 가담하고 있는 것으로 밖에는 볼 수 없겠네요. 이런 형태로 누굴 지목해 단죄하듯이 의혹을 증폭시켜 대중에게 선전하듯 하는 글은 옳은 방법이 아니죠. 게다가 신고까지 하셨으니 그 판단은 전적으로 운영자의 몫으로 남겨진 상황이고, 이 상황에 무엇을 더 과장해 선전하고 싶은 의도입니까? 위에 언급된 회원들도 모두 통진당에 대한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던 회원들로, 본인을 통진당원으로 몰아세워 공격했었던 근거와 자료들을 생략한 채, 본인이 방어기재로 사용했던 문장만을 가져와서 올려놓았군요. 일련의 과정에서 본인에게 심한 욕설과 반말 및 모욕주기로 도발했던 것들은 어째서 고평하게 올려놓지 않았는지.. 이런 행위 자체가 의도적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되는 겁니다.
	1727	결국 두갈래길님에 대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1 17:20:11	0/12	삭제
		다음은 님이 제기한 다중아이디 사용에 관한 의혹과 신고에 대해서 본인이 운영자에게 보낸 메일 내용입니다. 확실하지 않은 정보를 다수의 사용자 앞에 의혹 제기한 상태에서 님의 정보를 근간으로, 본인을 다중아이디 사용자로 신고한 또 다른 이용자도 있었습니다. 이런 정보는 정확한 사실을 알지 못하는 다른 회원에게 선입견을 심어주기에 부족함이 없겠죠. 아래의 메일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내가 만일 다른 아이디를 사용해보았거나 이용했다면 이런 메일 보낼 이유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후로도 자꾸 의혹을 제기해서 운영자에게 두 번 더 건의하기도 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바쁘실텐데 번거롭게 할 일이 생겼습니다. 저는 오유 회원 '두갈래길'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얼마전에 본인의 아이피가 다른 사람과 겹친다고 신고가 되었나 봅니다. 확인해보고 차단해달라는 내용이더군요. 본인의 아이피와 앞에 두자리가 여러 다른 이용자와 동일하다는 것인데, 겹치는 이용자가 많아서 여기 다 가져오기도 상당히 버거워서 생갹했습니다. 닉네임 '바람따라'라는 회원이 클린유저 게시판에 올린 게시글을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또 어떤 회원은 본인의 아이피 앞자리 두개와 끝자리가 일치한다고 차단 요청이 되어있어요. 그것은 제가 파일로 첨부합니다. '사랑의숲'이라는 회원과 아이피가 저의 것과 일치합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네요. 저는 '사랑의숲'이라는 사람을 전혀 알지도 못하고, 본인의 닉네임 '두갈래길' 이외에 어떤 다른 닉네임을 한번도 사용해보거나 만들어본 적이 전혀 없습니다. 명백한 사실이구요. 제 인터넷 환경은 *과 입니다. 는 형식으로 에 으로 연결된 게 아니라, * 형식으로 을 이용해 어디서나 에 연결만 하면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는 비번이 걸려있고요. 간혹 다른 형 * *이 제 에 자동으로 연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동일 로 신고된 인터넷 연결은 비번이 걸려있는 제가 주로 쓰는 *망입니다. 신기해서 '사랑의숲'이라는 사람을 찾아봤는데, 차단된 회원으로 나오더라구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그 사람하고는 아무런 관련도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구요. 다른 아이디나 닉네임등을 사용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두갈래길'로 등록된 이 아이디로 작년부터 현재까지 사용해 오고 있고요. 현재 본인이 다른 닉네임을 활용해 왔다고 루머를 퍼트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몇몇 회원들이 몰려다니며 공격을 합니다. 저는 다른 닉네임을 사용해본적이 없음을 다시 한 번 확인드리고, 그러한 루머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본인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 법적인 모든 책임을 지겠습니다. 어떻게 해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인지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쁘실텐데, 번거롭게 한 것이 아닌지 죄송합니다. 답변을 기다려보겠습니다. =================================================================================================== < > 표시한 부분은 본인의 사적인 정보 노출을 고려해 처리했습니다.
	1726	결국 두갈래길님에 대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1 17:12:54	0/5	삭제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글 올리지요. 우선 바람따라님이 본인을 지목해 일면 객관적인 형식을 빌어 단죄(?)하려는 것 같은데, 객관성은 단순히 제3자라고 해서 부여되는 게 아니라, 얼마나 양심적인 객관적 기준으로 접근하느냐에 따라 갈리는 겁니다. 그렇지만 님은 우선 '통진당'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회원인 데다가, 늘 오유 시게내에서 특정당(통진당)에 의한 조작이 벌어지고 있고 이 사람들을 처단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었지요. 또, 어떤 회원의 입장을 대변하면서 본인을 공격했던 적도 있습니다. 때문에 님의 이런 글 자체가 굉장히 주관적인 판단을 기준으로 작성된 것으로, 논쟁을 벌였던 몇몇 회원들의 입장에 숟가락 보태서 우회적 공격에 가담하고 있는 것으로 밖에는 볼 수 없겠네요. 이런 형태로 누굴 지목해 단죄하듯이 의혹을 증폭시켜 대중에게 선전하듯 하는 글은 옳은 방법이 아니죠. 게다가 신고까지 하셨으니 그 판단은 전적으로 운영자의 몫으로 남겨진 상황이고, 이 상황에 무엇을 더 과장해 선전하고 싶은 의도입니까? 위에 언급된 회원들도 모두 통진당에 대한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던 회원들로, 본인을 통진당원으로 몰아세워 공격했었던 근거와 자료들을 생략한 채, 본인이 방어기재로 사용했던 문장만을 가져와서 올려놓았군요. 일련의 과정에서 본인에게 심한 욕설과 반말 및 모욕주기로 도발했던 것들은 어째서 고평하게 올려놓지 않았는지.. 이런 행위 자체가 의도적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되는 겁니다.
	1725	결국 두갈래길님에 대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1 17:01:37	0/5	삭제
		다음은 님이 제기한 다중아이디 사용에 관한 의혹과 신고에 대해서 본인이 운영자에게 보낸 메일 내용입니다. 확실하지 않은 정보를 다수의 사용자 앞에 의혹 제기한 상태에서 님의 정보를 근간으로, 본인을 다중아이디 사용자로 신고한 또 다른 이용자도 있었습니다. 이런 정보는 정확한 사실을 알지 못하는 다른 회원에게 선입견을 심어주기에 부족함이 없겠죠. 아래의 메일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내가 만일 다른 아이디를 사용해보았거나 이용했다면 이런 메일 보낼 이유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후로도 자꾸 의혹을 제기해서 운영자에게 두 번 더 건의하기도 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바쁘실텐데 번거롭게 할 일이 생겼습니다. 저는 오유 회원 '두갈래길'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얼마전에 본인의 아이피가 다른 사람과 겹친다고 신고가 되었나 봅니다. 확인해보고 차단해달라는 내용이더군요. 본인의 아이피와 앞에 두자리가 여러 다른 이용자와 동일하다는 것인데, 겹치는 이용자가 많아서 여기 다 가져오기도 상당히 버거워서 생갹했습니다. 닉네임 '바람따라'라는 회원이 클린유저 게시판에 올린 게시글을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또 어떤 회원은 본인의 아이피 앞자리 두개와 끝자리가 일치한다고 차단 요청이 되어있어요. 그것은 제가 파일로 첨부합니다. '사랑의숲'이라는 회원과 아이피가 저의 것과 일치합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네요. 저는 '사랑의숲'이라는 사람을 전혀 알지도 못하고, 본인의 닉네임 '두갈래길' 이외에 어떤 다른 닉네임을 한번도 사용해보거나 만들어본 적이 전혀 없습니다. 명백한 사실이구요. 제 인터넷 환경은 *과 입니다. 는 형식으로 에 으로 연결된 게 아니라, * 형식으로 을 이용해 어디서나 에 연결만 하면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는 비번이 걸려있고요. 간혹 다른 형 * *이 제 에 자동으로 연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동일 로 신고된 인터넷 연결은 비번이 걸려있는 제가 주로 쓰는 *망입니다. 신기해서 '사랑의숲'이라는 사람을 찾아봤는데, 차단된 회원으로 나오더라구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그 사람하고는 아무런 관련도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구요. 다른 아이디나 닉네임등을 사용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두갈래길'로 등록된 이 아이디로 작년부터 현재까지 사용해 오고 있고요. 현재 본인이 다른 닉네임을 활용해 왔다고 루머를 퍼트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몇몇 회원들이 몰려다니며 공격을 합니다. 저는 다른 닉네임을 사용해본적이 없음을 다시 한 번 확인드리고, 그러한 루머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본인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 법적인 모든 책임을 지겠습니다. 어떻게 해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인지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쁘실텐데, 번거롭게 한 것이 아닌지 죄송합니다. 답변을 기다려보겠습니다. =================================================================================================== < > 표시한 부분은 본인의 사적인 정보 노출을 고려해 처리했습니다.
	1724	[ ? ] 민주당 장외투쟁에 대한 반대의견 [펌] [새창]	2013-08-01 13:52:55	3	삭제
		일단 자신의 견해나 의중을 내비침 없이 펌 글만 순수하게 가져왔으므로, 작성자는 펌 글 자체의 의견과 전혀 무관하다라는 생각인 것 같네요. 그렇지만 펌 글을 어떤 견해도 내비치지 않고 그대로 발제했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펌글이 자신의 의중과 견해에 정확히 일치하거나 작성자 스스로 그러한 의견에 동조내지는 동의하고 있다는 전제가 있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자신이 작성한 글이 아니고 펌 글이라고 그러한 전제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발제를 했을 때, 그러한 책임이 이미 님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글의 출처도 밝히지 않았군요. 펌 글을 통해 특정 대상에 공격을 하면서도 글 뒤에 숨어 자신은 보호받고 싶다는 의도인 것 같네요. 펌 글을 방패로 활용하겠다는 명백한 의중. 이런 방식은 비겁하고 교활한 방식입니다.
	1723	[ ? ] 민주당 장외투쟁에 대한 반대의견 [펌] [새창]	2013-08-01 13:43:01	2	삭제
		글을 발제했으면 자신의 의견을 내놓아야지, 펌 글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살핀 후에 자신의 의견을 내놓겠다는 건 정상적 형태가 아니죠. 흑심을 숨긴 채 기회를 엿보면서 적당한 때를 골라 본심을 드러내겠다는 의중과 다름 없습니다.
	1722	[ ? ] 민주당 장외투쟁에 대한 반대의견 [펌] [새창]	2013-08-01 13:22:48	2	삭제
		민주당의 장외투쟁 선언으로 상당히 초조한가 봅니다..
	1721	[ ? ] 민주당 장외투쟁에 대한 반대의견 [펌] [새창]	2013-08-01 13:13:12	1	삭제
		작성자의 의견은 어디에 있나요?
	1720	[기승전안 주의] 민생이야기가 나온 참에 [새창]	2013-08-01 12:45:59	2	삭제
		안철수에게 부족한 건 적극성, 열망과 의지 같은 것인데, 이거 굳이 주문할 필요도 없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대중으로부터 평가받게 돼 있습니다. 조금 인내심을 가지고 한 번 지켜보도록 하죠.
	1719	[기승전안 주의] 민생이야기가 나온 참에 [새창]	2013-08-01 12:40:45	3	삭제
		요새 같은 시국, 함께 해도 모자를 판에 님은 너무 안철수 까기에 전념하는 거 같은 인상이네요. 어쩌다 뭐 한 두번 비판적 견해로 이야기 할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너무 몰입하시는 거 보니, 진정성이 조금 의심됨.
	1718	창조경제가 무엇인지 설명해 주실분? [새창]	2013-08-01 00:46:08	0	삭제
		닉네임귀찮으/ 어느정도 본질에 근접한 설명인 것 같습니다.
	1717	창조경제가 무엇인지 설명해 주실분? [새창]	2013-08-01 00:26:07	0	삭제
		"안갈챠죠" 인가요?
	1716	지금 중요한 것은 난닝구나 파자마 타령이 아닙니다 [새창]	2013-07-31 22:03:57	0	삭제
		당원님들 반대 누르기 수고하셨어요 ^^
	1715	지금 중요한 것은 난닝구나 파자마 타령이 아닙니다 [새창]	2013-07-31 21:04:42	0/4	삭제
		지금까지는 댓구해 드렸는데 앞으로는 못할 거 같습니다 ^^
	1714	지금 중요한 것은 난닝구나 파자마 타령이 아닙니다 [새창]	2013-07-31 20:49:18	1/4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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