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4대 중증질환(암·심혈관·뇌혈관·희귀난치성질환) 100% 보장’ 대상에서 선택진료비(특진비)나 상급병실료는 제외하기로 해 ‘말 바꾸기’ 논란이 일고 있다. 인수위는 <SPAN style="COLOR: #ff0000"><U><STRONG>박 당선인의 공약에는 애초에 선택진료비 등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주장</STRONG></U></SPAN>하지만, 환자·시민단체들은 환자 부담이 가장 큰 비급여 진료비인 선택진료비 등을 빼놓으면 보장성 확대의 의미가 없다며 ‘거짓 공약’이라고 비판하고 있다.</P> <P> </P> <P> </P> <P><SPAN style="COLOR: #ff0000"><U><STRONG>박 당선인은 지난해 선거 때 열린 후보자 초청 텔레비전 토론회에서, 4대 중증질환에 대해서는 선택진료비나 상급병실료는 물론 간병비도 건강보험 적용 범위에 포함해 국가가 100% 보장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STRONG></U></SPAN></P> <P><SPAN style="COLOR: #ff0000"><STRONG><U></U></STRONG></SPAN> </P> <P><SPAN style="COLOR: #ff0000"><FONT color=#000000>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SPAN style="COLOR: #ff0000"><U><STRONG>대선 공약에서 전혀 달라진 것이 없는데, 언론이 달라진 것처럼 쓰고 있다</STRONG></U></SPAN>”고 말했다.</FONT></SPAN></P> <P> </P> <P><SPAN style="COLOR: #ff0000"><FONT color=#000000>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공동대표는 “환자들은 4대 중증질환부터 시작해 다른 중증질환까지 100% 보장이 확대되길 원하고 있다. <SPAN style="COLOR: #ff0000"><U><STRONG>선택진료비와 상급병실료가 비급여 진료비의 약 40%를 차지하는데 이를 빼놓고 100% 보장이라고 하는 건 말 장난에 불과하다</STRONG></U></SPAN>”고 주장했다. </FONT></SPAN></P> <P> </P> <P><SPAN style="COLOR: #ff0000"><FONT color=#000000>출처 : <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573098.html">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573098.html</A> (한겨례 조혜정기자)</FONT></SPAN></P> <P> </P> <P> </P> <P><SPAN style="COLOR: #ff0000"><FONT color=#000000>내 이럴줄 알았지...슬슬말바꾸고 말장난할줄 알았지....</FONT></SPAN></P> <P><SPAN style="COLOR: #ff0000"><FONT color=#000000>앞으로가 진심으로 기대된다.....진심으로...</FONT></SPAN></P> <P> </P> <P> </P> <P>쉽게 말씀드리겠슴... 당신이 아이폰을샀는데 배터리가안들어있음....애플에서 "배터리넣어준다 한적없잖슴??" 이럼....</P> <P>근데 넣어준다고 한 사실도 밝혀짐....근데 애플에서 아이폰제품 그대로 주는건데 왜 난리치는지모르겠다함...</P> <P>아이폰 구매자들이 "말장난하냐??" 이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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