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vrU06ZHrU9c" frameborder="0"></iframe>
<img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910/1256464917204_1.jpg" alt="1256464917204_1.jpg">
2009년 10월 15일 02시 30분경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는 말속의
진정한 나를 느꼈던 그순간 나는 신을 느낄수 있었다.
너무나도 뜨거운 희열의 순간이었다.
설명할수도, 이해시킬수도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사실이다.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910/1256464917204_3.jpg" alt="1256464917204_3.jpg">
성경을 읽다가 느낀점-1
하나님은 남자보다 여자를 덜 사랑하신다는 것을 느꼈다.
무슨말이냐고 하겠지만 이건 중요하다.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910/1256464917204_2.jpg" alt="1256464917204_2.jpg">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6/09/19 17:48:10 106.248.***.196 音란마신
136014[2] 2016/09/19 17:53:29 61.79.***.58 한짐승
232180[3] 2016/09/19 18:51:25 58.142.***.96 늅타입
667810[4] 2016/09/19 19:18:02 39.114.***.78 쌈질말고웃어
110747[5] 2016/09/19 19:22:26 211.176.***.121 간장게장
43166[6] 2016/09/19 19:36:45 210.219.***.101 마데온
59069[7] 2016/09/20 00:43:56 211.207.***.138 백설공주부
9247[8] 2016/09/20 03:47:42 116.46.***.134 레몬트리a
290797[9] 2016/09/20 08:15:45 223.62.***.80 eoeoeo
122425[10] 2016/09/20 10:07:26 210.183.***.229 하트넷
68056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