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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주의종경주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1-06
    방문 : 10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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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종경주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 : 가가가 가가가 가오가이가 가가가 가가가 가오가이가 [새창] 2016-11-18 23:07:05 2 삭제
    예체능에 탁월한 소질이 있네
    33 유상무가 유세윤한테 잘해야겠다고 결심한 이유.jpg [새창] 2015-09-27 08:05:38 0 삭제
    설마 21사단 민철?
    32 4113도 답으로 인정을 해주었을까요? [새창] 2015-09-13 02:43:26 1 삭제
    댓글보고 알았네요 나온순서군요 그럼 답이 안되는거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6 08:45:54 7 삭제
    예수님, 또는 진정으로 하나님이보낸 선지자가 정말로 다시 오신다면
    지금의 기독교인들이 과연 예수님을 예수님으로 알아볼 수 있을까?

    예전의 바리새인들이 세웠던 원칙을 깨는 말씀을 하셨듯,
    지금의 기독교인들이 세워둔 원칙을 깨는 말씀을 하시기 때문에 배척을 당하시겠지.

    말라기를 강조하며 헌금을 중요시하는 목사들에게
    야이 *새끼들아 하나님돈 훔치지 말라고 강조하는 니들이 하니님돈을 훔치냐!
    하면서 교회에서 욕먹을 짓을 하실거구

    근데 왜 예수님이 성경에서 여러군데 강조하는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강조하는 교회는
    별로 없을까?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천국간다고 설교하시는 목사님들이 싫다.
    그 행함을 복음의 전파라고만 생각하고 전도하고 정작 보살핌이 필요한 사람은 무시하고...

    만 종교의 근원은 사랑의 실천이라 했거늘...
    나는 정말 누가뭐래도 하나님을 믿지만, 부처님, 공자님, 무함마드님 전부 천국가셧다고 확신하고
    복음전파 이전의 우리나라의 많은 선인들 또한 천국갔다고 확신한다.

    물론 내가 말하는 천국의 개념도 작금의 목사님들이 생각하는 천국과는 조금 다르겠지만...
    30 [펌] 근데 손나은 외모로 과탑은 무리이지 않을까요?..jpg [새창] 2014-03-09 09:13:03 26 삭제
    제가 다닐때 채시라 대학원생이었는데 정말 늘씬하면서 정장 잘어울리는 스타일로 이뻣고, 하희라는 걍 아담하면서 귀엽게 이쁜 스타일

    김혜수누나는 뜬금없이 남자뿐이 없는 우리과 전공수업을 93년도에 수강하셔서 올때마다 미니스커트에 하이힐 또각또각거리면서

    같이 수업듣는 우리선배들 넋을 빼놓았엇고, 선배들 아주 좋아라 수업들으러 다녔습니다.

    그당시 통통하다고 말 많았는데 실제로는 정말 날씬한 글래머였구요, 친구가 김혜수누나 사촌과 친구라서

    사촌 얘기를 꺼내니까 바로 반응을 하셔서 친구랑 같이 그당시 강의실 복도 에서 얘기를 좀 나눠봤는데 되게 친절하드라구요

    고현정누나도 그당시는 지금처럼 카리스마있고, 화통한 스타일이 아니었고, 조심조심 다니는 스타일이었는데,

    성의역사란 교양수업을 들을때 동기랑 얘기하고 있는 도중에 발을 누군가 밟고 죄송하다고 했는데...저는 쌩까고 동기는 후덜덜하면서

    "야 니발 밟은애 고현정이야!!!" 해서 뒤돌아 보니 왠 꼬깔모자를 쓰고 여신이 저를 쳐다보고 있드라고요.

    채정안도 딱보면 빛나는 연예인외모구요, 전지현은 2000년도 컴퓨터 교양수업에서 좀 봤었는데 제스타일이 아니라 이쁜줄 몰랐어요 ㅠ.ㅠ 그당시는...

    후배들은 난리 났었는데, 근데 연영과학생들 연예인이 아니라도 연출과 학생아니고 연기과 학생들은 그냥 딱보면 뭔가 무용이나 예술쪽의

    독특한 분위기가 있어여 얼굴도 조그맣고 이목구비 뚜렷하고,,, 거기서 못생겼다고 하고 키작다고 그래도 비율은 정말 후덜덜들 많습니다.
    28 스압] 실제 독점게임을 했을 때 나올 수 있는 시나리오乙 [새창] 2014-01-14 01:24:04 6 삭제
    bgm과 홍진호 딕션이 자동 재생되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05 20:57:58 1 삭제
    /시즈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04 21:45:18 0 삭제
    제가 알기론 정수의 합과 짝수의 합은 같다고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serious님 말대로라면 정수의합은 짝수의 합의 2배가 되어야 겠네요?
    25 인간 악(惡)에 대하여 [새창] 2011-02-06 02:45:28 0 삭제
    정말 큰 악은 악해 보이지 않는다.
    정말 선해 보인다.
    그 악을 악으로 알아보려면 그에 버금가는 악이 되거나, 그에 정 반대되는 크기의 선이 되어야 한다.
    정말 큰 선은 정말 선해 보이는 모습으로 정말 큰 악을 행할수 있으나, 선을 행한다.
    이것이 내가 선과 악을 규정하는 어려운 방법이다.

    정말 간단하게 선과 악을 규정하면
    선은 가장 아이와 같은모습, 가장 어머니의 뱃속의 아이에 가까워 지는 모습을 하는 것이다.
    가장 악한 것은 가장 어른스러워 지는 것이다.
    근엄함, 가식, 허영, 겉치레, 예의바름등 인간이 만들어 놓은 틀속으로 같혀 들어가는 것이다.

    글쓴이가 진실에 대해서 선이라 했다.
    일부는 동의 한다.
    어떠한 행위를 함에 있어서 처음 그 행위를 했을때 진심에 비추어 부끄러웠으면 악이었을 것이다. 그것이 반복되면서 진심조차 잊어버려 그것이 선인지 악인지 점점 헤깔려 지는 것이 또한 인간의 마음일 것이다.
    그래서 선과 악은 인간의 잣대로는 판단하기 정말로 힘들다.
    거의 공존한다고 봐야 하기 때문에...
    오직 행위자 자신과 창조주 신만이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24 세상을 바꾸는 질문-15(이웃은 누구인가?) [새창] 2011-01-01 00:40:11 0 삭제
    전 교회나가라고 아무에게도 말 안하는데요

    제글 어디에도 교회 다니시라는 말은 없을 겁니다.
    23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13(뜻대로 행하려면) [새창] 2010-12-30 21:31:00 0 삭제
    하나님은 악질에 괴팍한 취미 가지고 계십니다. ^^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23 22:46:03 0 삭제
    /sss

    깃발도 움직이고, 바람도 움직이고, 당신의 마음도 움직이고...
    21 세상을 바꾸는 질문-03(진심) [새창] 2010-12-20 22:54:32 0 삭제
    한글로 친거라 밑줄이 사라지네요

    "내가 변하면 모든게 변한다. 그렇게 믿고 있다."

    이 부분이 밑줄친 부분 입니다.
    20 슈퍼스타 예수가 대단한 이유(종교적, 비종교적 관점) [새창] 2010-11-02 22:55:09 0 삭제
    내용이 상당히 알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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