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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istory_22180
    작성자 : 푸쉬킨
    추천 : 13
    조회수 : 1547
    IP : 115.136.***.138
    댓글 : 23개
    등록시간 : 2015/07/24 13:03:39
    http://todayhumor.com/?history_22180 모바일
    송양지인 송양공 대한 변명.
    <div><br></div> <div>송나라와 초나라가 일전을 벌인 홍수 전투 </div> <div><br></div> <div>송나라가 정나라를 공격하자 속국인 정나라를 구원하기 위해 </div> <div><br></div> <div>초나라가 송나라를 공격함으로써 발발한 전투인데 </div> <div><br></div> <div>송나라는 초나라에 상대가 되지 못하였습니다. </div> <div><br></div> <div>홍수를 사이에 두고 송나라 군대와 초나라 군대가 대치를 했을 때 </div> <div><br></div> <div>전투에서 송나라에 승산이 없음을 간파한 공자 목이가 </div> <div><br></div> <div>송양공에게 간언을 합니다. </div> <div><br></div> <div>"우리나라 무기는 초나라 보다 못하고 군사의 숫자도 초나라 보다 못하며 </div> <div><br></div> <div>군대의 훈련과 질 역시 초나라 보다 못합니다. 차라리 정나라를 다시는 </div> <div><br></div> <div>치지 않겠다 초나라에게 약조를 하고 상구로 돌아 가십시오 </div> <div><br></div> <div>그리하면 초나라도 더이상 우리를 추격하지 않을 것입니다" </div> <div><br></div> <div>이에 송양공은 다음과 같이 답변을 합니다.</div> <div><br></div> <div>"지난 날 제환공은 초나라를 쳐서 패업을 이루었소 </div> <div><br></div> <div>제 환공의 패업을 계승하고자 하면서 어찌 초나라를 피할 수 있단 말이오 </div> <div><br></div> <div>비록 우리가 초나라보다는 약하지만 인의가 있소.."</div> <div><br></div> <div><br></div> <div>춘추시대 무너져 가는 세상 속에서 </div> <div><br></div> <div>다시 주나라를 받들어 천하를 안정시킨 자가 나타났으니 </div> <div><br></div> <div>이를 곧 패자라 하였습니다. </div> <div><br></div> <div>제환공은 첫번째 패자로 </div> <div><br></div> <div>강대국이 약소국을 짖밟고, 하극상과 전쟁이 끊임이 없던 세상에 </div> <div><br></div> <div>회맹이란 방식으로 다시금 질서와 평화를 가져오게 했죠.</div> <div><br></div> <div><br></div> <div>송양공은 어려서 영명하다는 평가를 받은 군주로 </div> <div><br></div> <div>어려서 신동으로 영명함을 알렸고 </div> <div><br></div> <div>군주로써 병법과 예학에 밝다는 칭송을 들었을 뿐만 아니라   </div> <div><br></div> <div>백성이 굶주릴 댄 자신의 재산을 털어 구제하였고 </div> <div><br></div> <div>신하를 대 할 때에는 예와 인의로 대하였기에 </div> <div><br></div> <div>송나라를 안정시키고, 약소국임에도 존경을 얻은 명군이었습니다 </div> <div><br></div> <div>일찍히 한번 뱉은 말을 반드시 지킨 자는 송양공이 유일하단 평을 얻었던 모범적인 군주죠 </div> <div><br></div> <div><br></div> <div>때문에 춘추시대 첫 번째 패자인 제환공은 </div> <div><br></div> <div>송양공에게 그의 후계자를 부탁하였고 </div> <div><br></div> <div>송양공은 약속 지켜 제나라의 후계를 안정시키는 성공하여</div> <div><br></div> <div>공정함과 신뢰로 다시금 큰 명성을 얻었습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제환공이 사망하고 다시 천하가 흔들리게 되었을 때 </div> <div><br></div> <div>아무도 천하의 질서를 염려하거나 국력을 소모하며 나서는 이가 없었지만 </div> <div><br></div> <div>송양공만은 나서서 질서를 바로 잡고자 분투했습니다. </div> <div><br></div> <div> </div> <div>천하에 주나라 왕이고 있고 </div> <div><br></div> <div>제후국에는 공, 후, 백, 남, 자의 질서가 있건만 </div> <div><br></div> <div><br></div> <div>자작에 불과한 초나라는 강대한 힘을 믿고 스스로 왕을 칭하는 </div> <div><br></div> <div>하극상의 대표적인 국가였습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초성왕의 손자 초장왕은 감히 주나라 왕에게 참람하게도 </div> <div><br></div> <div>"구정의 무게가 어찌되는가?" 물었으니 </div> <div><br></div> <div>이는 주나라 왕권의 상징인 '구정'을 초나라로 옮기겠다는 것이며 </div> <div><br></div> <div>주나라를 대신해 스스로 왕이 되겠다는 역심의 발현입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정나라 왕은 주나라의 가장 근친으로 주왕실을 도운 공로를 인정 받아 </div> <div><br></div> <div>주나라로 부터 은혜를 받아 그 지위가 공작에 이르렀음에도 </div> <div><br></div> <div>주나라에 입조하지 않고 자작에 불과한 초나라에 입조하였으니 </div> <div><br></div> <div>공위의 나라가 왕을 배반하고 자작위의 나라에 굴복하는 </div> <div><br></div> <div>군신간의 신뢰를 배신한 것이었으며 </div> <div><br></div> <div>제환공의 회맹으로 다시 주나라에 입조하겠다 약조 하였음에도 </div> <div><br></div> <div>제환공이 죽자 배반하여 초나라에 입조했으니 </div> <div><br></div> <div>국가간의 신뢰 역시 배신한 것이었습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송양공은 지위가 공작으로 제환공의 후계를 정리했을 뿐만 아니라 </div> <div><br></div> <div>제환공 이후 다시금 혼란해 진 질서를 바로잡겠다 맹세한 만큼 </div> <div><br></div> <div>송양공은 의리를 아는 군주로써 그 신뢰를 지키고자 정나라를 공격하였습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어찌보면 무모한 행동일 수 있는 공격으로 </div> <div><br></div> <div>당연히 초성왕은 송나라를 공격하게 됩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초나라는 남방의 강대국으로 </div> <div><br></div> <div>일찍히 패자 제환공 조차 여러 국가와 회맹하여 </div> <div><br></div> <div>대항하여 간신히 이겨낸 강국 초나라이기에 </div> <div><br></div> <div><br></div> <div>홍수에서 대치한 약소국 송나라의 군대가 </div> <div><br></div> <div>강군으로 이름 난 초나라를 이길 가능성은 없었습니다. </div> <div><br></div> <div>공자 목이는 이것을 알기에 사실상 항복을 하고 도망가자 건의했던 것이죠 </div> <div><br></div> <div><br></div> <div>홍수전투에서 송양공은  </div> <div><br></div> <div>흔히 초나라가 강을 건 널 때 이를 공격하지 않아 패했다 전해 지지만</div> <div><br></div> <div>병장기, 군사의 수, 군사의 훈련도 모두 뒤쳐진 송나라의 군대가 </div> <div><br></div> <div>뭘 하든 이길 가망은 사실상 없었습니다.  </div> <div><br></div> <div>실리로만 따지자면 애초 정나라를 공격하지 않았을 것이고 </div> <div><br></div> <div>군대를 보전하고자 했다면 목이의 건의를 받아 항복하고 후퇴했을 지언정 </div> <div><br></div> <div>거기에 더하여 비겁한 수까지 써가며 패배하게 되는 </div> <div><br></div> <div>치욕에 치욕을 더하는 악수를 두지 않았을 뿐입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주왕실의 은혜를 입은 공위의 국가인 정나라의 배반을 용서하는 것은 </div> <div><br></div> <div>곧 하극상의 나라인 초나라를 인정하는 것이고 </div> <div><br></div> <div>초나라를 인정하는 것은 곧 천하의 질서를 버린다는 것입니다. </div> <div><br></div> <div>무력으로 송나라가 초나라에 상대가 되지 못 할 지언정 </div> <div><br></div> <div>마지막 남은 인의라는 명분조차 버린다면 </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저 그런 약소국에 불과한 송나라 군주가 되었겠죠.  </span></div> <div><br></div> <div><br></div> <div>그렇게 송양공은 초나라에게 대패하였고 </div> <div><br></div> <div>부상을 입은 채 귀국하였습니다 </div> <div><br></div> <div>진나라의 공자 중이가 후계다툼에 밀려 유랑할 때 </div> <div><br></div> <div>인의를 저버린 많은 나라가 진나라 공자 중이를 외면했지만 </div> <div><br></div> <div>송양공만 유일하게 주나라 예법을 준수하여 </div> <div><br></div> <div>망명한 진나라 공자 중이를 왕공의 예우로 대접하였고 </div> <div><br></div> <div><br></div> <div>공자 중이는 진나라로 귀국하여 진나라 공작 위를 이어받게 됩니다 </div> <div><br></div> <div>주왕실과 같은 희성 제후 중 가장 강력했던 진나라는 나라를 정비한 후 </div> <div><br></div> <div>주왕실을 위협하며 북상한 초성왕을 성북에서 대패시키고 </div> <div><br></div> <div>다시금 패자가되어 천하의 질서를 되찾으니 그가 진문공입니다. </div> <div><br></div> <div> </div> <div>송양공은 무너져 가는 춘추시대 막바지 혼란 속에서 </div> <div><br></div> <div>마지막까지 천하의 질서를 지키고자 한 </div> <div><br></div> <div>인의가 있는 군주로 명망을 얻을 자격이 충분했지만 </div> <div><br></div> <div><br></div> <div>춘추시대 송양공 그가 다스린 송나라는 </div> <div><br></div> <div>국가가 태생적으로 명망을 얻을 수 없는 나라였습니다 </div> <div><br></div> <div>주나라를 중심으로 주왕실의 일가 친척들 + 주나라 건국 공신들이 </div> <div><br></div> <div>작위를 받아 세운 제후국들이 모인 춘추시대 </div> <div><br></div> <div>송나라는 주나라가 멸망 시켰던 은나라 (상나라)의 후손을 봉작한 나라였고 </div> <div><br></div> <div>상나라 유민들의 나라인 송나라는 백성들은  </div> <div><br></div> <div>유태인 마냥 전국을 유랑하며 장사에 종사하여 </div> <div><br></div> <div>장사치들 즉 상인商人이란 말을 남긴 다른 주나라 제후들과는 다른 이질적인 나라입니다.   </div> <div><br></div> <div>춘추시대 수많은 어리석음과 멍청함에 대한 고사에서 그 주인공은 항상 송나라 사람입니다</div> <div><br></div> <div>(나무 그루터기에서 토끼가 와서 죽기를 기다리는 어리석은 송나라 사람 일화)</div> <div>(비올때 신발장수 아들, 맑을 때 우산장수 아들을 걱정하는 송나라 아낙 일화)</div> <div>(벼가 빨리 자라게 하기 위해 모를 다 뽑아서 작물을 죽인 송나라 농부 일화) </div> <div>(문신을 하고 머리를 미는 월나라에 모자를 팔러가는 송나라 상인 일화)</div> <div><br></div> <div>춘추시대 송나라 사람들이 실제 멍청했던게 아니라 </div> <div><br></div> <div>멸시와 조롱의 대상으로 송나라를 보았고 어리석음에 대한 사례에 대명사 처럼 활용했을 뿐이죠. </div> <div><br></div> <div><br></div> <div>이질적인 문화를 가진 망국의 유민이 세운 나라 송나라의 군주 </div> <div><br></div> <div>송양공은 패자인 제나라의 후손을 보호하고 </div> <div><br></div> <div>공백기에 강대국 초나라의 하극상에 유일하게 대항하며 희행을 자청했고 </div> <div><br></div> <div>유일하게 예법을 준수하며 다음 패자의 진나라의 길을 닦아 주었음에도 </div> <div><br></div> <div><br></div> <div>춘추시대 다른 제후들은 </div> <div><br></div> <div>상나라 후손 주제에 감히 천하의 질서를 논했음에 대한 조롱과 멸시를 담아  </div> <div><br></div> <div>송양왕의 신의는 분수도 모르는 주제 넘는 행동으로 </div> <div><br></div> <div>송양왕의 인의는 어리석고 멍청함의 대명사로 </div> <div><br></div> <div> </div> <div>그렇게 송양지인의 고사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사마천의 사기에 송양공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평가합니다. </div> <div><br></div> <div> <div>"송양공이 홍수에서 패하긴 했지만 어떤 군자는 매우 칭찬할 만하다고 했다. </div> <div>당시 중원의 국가들이 예의가 없는 것을 가슴아파하면서 양공의 예의와 겸양의 정신을 칭찬한 것이다.”</div></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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