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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쉬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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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쉬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1 임정의 정당성과 독립운동의 효과에 대한 궁금증 [새창] 2018-07-13 11:57:32 3 삭제
    1. 대한제국 멸망 이후 9년만에 3.1 운동으로 한반도 구성원의 요청이 확인 됨에 따라 독립을 선포하였고 그 결과로 한반도, 만주, 미주 지역 등 전 세계 각지의 독립단체 지식인들이 난상토론을 거친 끝에 최종적으로 모든 독립운동의 정통성을 가진다 천명하여 만들어 진 것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입니다.

    2.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전제군주제, 입헌군주제를 지향한게 아니라 민주공화정을 천명하고 한반도 최초의 민주헌법을 제정한 것도 이런 토론과 합의의 결과물이며 이는 전세계 최초로 민주공화국을 헌법에 명문화한 사례이기도 합니다. (유럽국가의 경우 입헌군주제만 있었고 민주공화정의 명문은 1920년에 가서야 이뤄집니다) 의회를 대신하여 한반도의 각 지역의 대표자로 선정된 독립운동 지식인들이 의결까지 하여 그 형식적 절차도 모두 준수하며 탄생했습니다.

    3. 이런 절대적인 정통성 때문에 1920년~30년 임시정부의 영향력이 작아진 기간이 비록있었지만 그 역사적 정통성에 대해서는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것이었고 이런 정신은 바로 국토가 회복이 되어 만들어진 지금의 대한민국 제헌헌법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지금의 대한민국이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간다고 전문에 명문화하고 있죠. 북한에 비하여 남한이 그 정통성에서 우월한 이유도 바로 임시정부라는 존재 때문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대한민국이 의회를 의회라 지칭하지 않고 국회라 부르는 이유는 바로 임시정부 헌법에 한반도 국토가 회복되면 신속하게 "국회"를 설립한다는 명문 규정을 지금의 대한민국이 이어받아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19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3 11:49:17 1 삭제
    역사에 대한 배움이 없으면 망상이라도 해서는 안되는데. 일본이 한반도 병탄과정에서 이른바 남한대토별이라 부르며 대대적인 의병 전쟁을 일으킨 이유가 정미 의병이 너무도 강력하여 위협이 되었기 때문이고 정미 의병이 기존의 의병과 다르게 화력과 인력이 우수하여 위협이 된 이유가 바로 대한제국군이 강제로 해산 되며 그에 복무하던 장교, 지휘관, 병사들이 대대적으로 의병항쟁에 참여하였기 때문이죠.

    역사적 사실을 전혀 모르면서 뇌놰망상으로 소설을 쓰고 또 그걸 믿으니 비극이 만들어지는 듯 합니다.
    1959 발해 성씨는 다 어디간건가요? [새창] 2018-07-13 11:46:21 1 삭제
    발해 왕족인 태씨들이 조선 건국 이후 남원 (남원 태씨)과 진주(협계 태씨)에 주로 모여서 집성촌을 이루며 살았는데 임진왜란 때 진주성이 함락될 때 남자들이 모두 나가 싸우다 전사하고 일족 전체도 왜군의 학살로 멸족을 한번 당한적이 있어 그 숫자가 매우 적다고 합니다.
    1958 제국주의와 자본주의 맹아론 질문 [새창] 2018-06-25 21:50:18 3 삭제
    자본주의 맹아론이 폐기 된 이유는 단 하나 그 실제 사례가 없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 문명사에서 한 지역의 공동체가 스스로 산업화를 확립 한 것은 최초의 산업혁명을 이룩한 영국이 사실상 유일하며 유럽 국가 조차 영국이 산업화 결과물을 외부 충격으로 받아 들이며 수용하였죠.
    때문에 애초에 영국 말고는 전례도 없고 사례도 없는 팩트를 들고 사실상 오리엔탈리즘에 입각한 열등감으로 존재하지도 않는 맹아를 찾는 추론을 했단 결론에 이른 것 뿐이죠.

    사실 간단한 이치이기도 합니다. 제지술이 중국 문명이 아니었었도 이집트의 파피루스 처럼 만들어 졌을 거란 주장과 같은 것으로 실상은 1600년이나 지난 후에 탈라스 전투에서 아랍문명이 조우하여 수용하여 전파 된 것이죠.

    90년대를 기점으로 자본주의 맹아론이 아닌 외부충격 이론과 내부반작용에 대한 고찰을 중심으로 한 역사철학이 주류를 이루며 차츰 폐기 되었고
    역사학의 주류 역시 이데올로기에 잡착하여 정해진 이념에 팩트를 짜맞추는 방식을 더이상 추구하지 않게 되었기에 폐기 된 것이죠.
    자연스런 흐름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대한민국의 경우 이런 학문적 흐름과 무관하게 전혀 엉뚱한 방식으로 자본주의 맹아론이 폐기 되었단 코메디가 있죠. 소위 뉴리아트라는 또 다른 이데올리기 중심의 짜집기 학문을 하는 집단이 식민지 근대화론이란 허구의 이데올로기를 위해 자본주의 맹아론 비판을 하였단 것입니다.
    똥 뭍은 개가 겨 뭍은 개를 나무란다는 것이 이를 두고 하는 것이죠.

    21세기 색깔론을 지속하는 대한민국 비극의 한 단면이기도 하고 개그이기도 합니다
    1957 고구려가 멸망할 때 평양이 지금의 평양인가요?? [새창] 2018-03-20 19:49:26 9 삭제
    역사라는 학문은 무슨 판타지나 상상력을 위해 존재하는게 아니라 합리성과 실제 위에 엄연히 존재하는 학문입니다.

    2차대전 소련이 독일과의 전쟁을 하며 우랄산맥 지역에서 막대한 생산력을 보여주었다 하고 시베리아 지역에 우리가 모르는 미스테리한 비밀 공업지대가 존재했다며 상상 하는게 아니라 우크라이나 공업지대를 인력으로 뜯어 이전했던 사건을 찾아야 하는 것이고

    한국 공산당이 한참 떨어진 중앙아시아 지방의 이르쿠츠크 지역에서 결성되고 중앙아시아에 한인들이 거주한다 하여 대한제국이 사실 시베리아를 넘어 중앙아시아를 지배했다 상상하는게 아니라 소련의 소수민족 이주정책을 찾아 내야 하는것이죠

    신라 백제의 경우 전통적인 산동 - 요동반도 루트를 따라 배로 항해해서 중국과 교류하던 국가이고, 백제가 한강 유역을 상실 후 고려와 바다로 교류한 것이나. 중국이 사신이 고려를 거쳐 배를 이용해 이들 국가를 오가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때문에 백제 신라 사신이 고려에 많이 나포되었고 백제는 이를 수나라에 고자질도 한 경우도 있죠. 신라의 경우 백경로 루트가 그때문에 더 중요했고요.

    이런 합리적인 추론이 가능하고 그냥 상식적으로 왜 그런 기록이 나왔는지 찾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많음에도

    왜?? 유독 고대국가 기록의 경우 멀쩡한 삼국을 멀쩡한 도시를 사차원 점프 시켜 말도 안되는 장소에 위치했다 등의 판타지가 자주 주장되는 것일까요

    저는 이게 더 큰 의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1956 문대통령, 후보시절 대선토론에서 "군가산점제, 동의하지 않는다." [새창] 2017-10-26 23:33:32 1/8 삭제
    같은 패턴이죠. 그저 의견 한 줄 서술 못 하면서 군게시물 추천 반대 조롱 동조 댓글에 힘입어 그저그런 말 하나 던지고 도망가기. 술 취하니 이 조차 귀가길에 상대하는거죠 사실 웃기네요
    1955 문대통령, 후보시절 대선토론에서 "군가산점제, 동의하지 않는다." [새창] 2017-10-26 23:29:21 0/8 삭제
    상대방의 의견이 감히 틀렸다눈 오만도 웃기지만 스스로의 의견를 단 한 줄도 쓰지 못하면서 그저
    악플 달고 있는 스스로를 부끄러워 하는게 순서가 아닐까 합니다. 적반하장이란 말을 상고해 보세요
    1954 문대통령, 후보시절 대선토론에서 "군가산점제, 동의하지 않는다." [새창] 2017-10-26 23:22:37 0/7 삭제
    아라이너구리/ 오유 해보았으니 알지만. 떠나 자기 의견을 다는 건 최소한의 예의 입니다
    1953 문대통령, 후보시절 대선토론에서 "군가산점제, 동의하지 않는다." [새창] 2017-10-26 23:20:29 3/13 삭제
    군게 게시물에 댓글을 달면 반론 이전에 반대 폭탄이 먼저 달리며 조리돌림이 이어지더군요. 항상 댓글에 일일이 답변을 달아도 역시 같은 반응입니다.
    100플 넘게 답변한 경험도 있고요 스스로 다른 의견이나 비판을 수용 못 하면서 매번 베스트니 베오베니 저격이나 징징글 올리는게 신기할 정도네요.
    위의 간단힌 댓글이 싱징적으로 말해 주는 듯 합니다. 서로 피곤하죠
    1952 문대통령, 후보시절 대선토론에서 "군가산점제, 동의하지 않는다." [새창] 2017-10-26 23:14:31 0/7 삭제
    부끄럼/ 껍데기는 가라 입니다
    1951 문대통령, 후보시절 대선토론에서 "군가산점제, 동의하지 않는다." [새창] 2017-10-26 23:12:30 1/7 삭제
    아라이너구리/ 청년들 취업이 힘들고 저임금으로 고생하는 상황을 두고 저임금 노동 착취 구조를 비판하기는 커녕 외국인 노동자. 눈이 높아 중소기업 취업 안한다며 비난히며 그런게 해결 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거냥 떠드는 무리가 있죠 그런 종자들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1950 문대통령, 후보시절 대선토론에서 "군가산점제, 동의하지 않는다." [새창] 2017-10-26 23:04:45 1/10 삭제
    묘타쿠 / 미국 처럼 군 복무자에 대해 합당한 급여와 예우를 제공하며 그에 준하는 가산점을 주던 복지를 하던 문제 없죠. 한국 처럼 군인들이 최저임금도 못 받으며 예우조자 미비한데 마치 가산점만 받고 여성 욕하며 증오를 풀면 된다는 식으로 호도 하는 자들이야 말로 본질 해결엔 관심도 없이 갈등 부추기는 암적인 존재들이죠
    1949 문대통령, 후보시절 대선토론에서 "군가산점제, 동의하지 않는다." [새창] 2017-10-26 22:53:57 0/19 삭제
    개인적으로 군 가산점을 요구하는 자들이야 말로 시민의 의무를 다한 군 복무장병을 모욕하면서 쓸데 없는 증오만 부추기며 이익을 노리는 분탕 종자이자 본질을 호도하는 암이라 봅니다.

    오직 양성 군복무 또는 그에 준하는 국방세 납부와 함께 군복무자에 대한 최저임금 이상의 합당한 급여와 예우로 해결 될 일이지 이를 외면 한채 증오의 심리만 부추기며 선동으로 갈등만 부추기는 종자들의 말은 그땐 잠시 시원할지 모르나 결국 사회를 병들게 한다고 봅니다.
    1948 한국 현대사의 비극 왜 우린 반복하는가? [새창] 2017-10-26 22:31:39 0 삭제
    다양성의 개방은 민주주의 체제의 생명이며 본질이죠. 그렇다고하여 그런 합리가 일제의 탄압 속에 분열하며 자멸하라는 논리가 아니며 나치의 탄압 속에 나치에 동조하는 다수 유럽인의 열망을 존중해야 하냐 마냐 유태인의 몰염치와 혐오행동 비난 등으로 논쟁하며 허비하는데 면죄부가 되어선 안되죠. 그게 바로 역사의 죄인이 되는 길이라 봅니다.
    1947 한국 현대사의 비극 왜 우린 반복하는가? [새창] 2017-10-26 22:25:58 0 삭제
    역사에는 대세라는게 있죠.
    1917년 공산혁명이 일어 난 후 1930년 대 초반까지 소련은 국가로 공인을 못 받았고 공산혁명이란건 소련이 독일에 승전하며 패권을 잡기전 일반적인 가능성 자체가 아니었습니다.

    4.19 혁명이후 일어난 요구는 민주주의 자체의 본질이지 용공이 아니었으며 4.19 이후의 정국을 용공으로 매도 한건 군부 쿠테타 세력의 논리죠

    6월 항쟁이후 양김이 분열 한것은 실책이며 지지의 분산 보다 큰게 청산 안된 군부의 부정선거 방기가 더 컸으며

    민주당의 탄핵은 진보정당을 대상으로 한게 아닝 지역주의 기반한 기득권의 수호가 컸죠. 심지여 열우당른 진보를 표방한 바도 없습니다.

    역시는 매 시간 치열하디만 역사의 대세와 정의가 분명하고 그 흐름을 거스른 댓가는 언제나 쓰디쓴 치욕이었음이 증명합이니다.

    참고로 병자호란 때 일치된 의견을 보였음 애초 그런 호란 자체가 안일어났죠. 광해 인조 연간을 넘어 조선의 시스템은 그런 일치됨을 보인 적도 없고 불가능합니다. 착각하신듯 합나다.

    역사는 속력이 아닌 방향이리는 의견에는 적극 공감합니다 다만 한국 현대사능 속력을 비판하며 방향을 틀어버리는 어리석음이 너무 반복 되었고 그 것이 너무 비극이었기에 안타까울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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