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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istory_16960
    작성자 : 푸쉬킨
    추천 : 29
    조회수 : 1687
    IP : 115.136.***.138
    댓글 : 34개
    등록시간 : 2014/07/08 13:35:01
    http://todayhumor.com/?history_16960 모바일
    환단고기와 판타지
    <div><br></div> <div>기원전 8천년 경 중석기 시대~ 기원전 4천년 경 신석기 시대 한민족의 대환국은 세계를 지배하였습니다. </div> <div>서로는 수메르문명이라 불리워 지는 수밀이국이 조공을 바치며 충성을 다하였고 </div> <div>동으로는 한민족이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주하였죠. 중국의 황제헌원은 충성을 다하며 복속했습니다. </div> <div><br></div> <div>기원전 4천년경 ~ 기원 전 3세기 한민족의 단군조선은 유라시아 대륙을 지배하였습니다.</div> <div>북으로 바이칼호를 중심으로 시베리아를 통치하였고 은왕조와 주왕조는 단군조선의 번국이었습니다. </div> <div><br></div> <div>기원 전 후~ 기원후 7세기 한민족의 고구려와 백제는 동아시아를 지배하였습니다.</div> <div>대고구려는 북으로는 몽골에서 서로는 지금의 북경 지역인 난하까지 지배하였고 </div> <div>대백제는 서로는 요서백제와(문득 백제의 요서와 고구려의 난하가 겹치는듯 하지만 디테일은 생략합니다)</div> <div>산동지방, 양자강 하구지역을 남으로는 동남아시아 지역을 동으로는 일본열도를 지배하였습니다.</div> <div><br></div> <div>기원 후 8세기~ 기원 후 10세기 한민족은 만주전부와 한반도를 지배하였습니다.</div> <div>대발해국은 북으로는 흑룡강에서 부터 서로는 요동지방을 지배하였으며</div> <div>신라는 해상왕국을 건설하여 대중국 무역로를 장악하였습니다.</div> <div><br></div> <div>기원 후 10세기~ 15세기 한민족은 한반도와 만주 일부를 지배하였습니다.</div> <div>고려국은 대황제국으로 송나라와 요나라 모두 두려워하였으며 </div> <div>윤관은 북벌을 통해 만주지역을 휩쓸었습니다. 고려의 자비심이 없었다면</div> <div>금나라는 애초 존재조차 하지 못하였습니다.</div> <div><br></div> <div>그러나 조선이 건국하며 한민족은 몰락했습니다.</div> <div>혹자는 위화도 회군이 고려시대까지 중국을 지배한 한민족이 (전촉의 왕건이 사실 고려의 왕건이고</div> <div>중국의 개봉부가 고려의 개성이라고도 하고..) 한반도로 이주한 사건이라 하지만 이런 역사적 사실은</div> <div>잠시 잊더라도 분명한 것은 조선시대는 굴욕적인 사대를 하며 500년을 보냈고 </div> <div>요망한 김부식의 망령에 사로잡힌 유교가 찬란한 역사를 사대와 굴종의 역사로 체계적으로 조작했습니다.</div> <div>심지어 조선은 야만족에 팬티만 입고 다니는 해적에 불과한 왜구에게 </div> <div>결국 나라가 망했습니다.....</div> <div><br></div> <div>20세기 한민족은 한반도 조차 분단되어 버리고 </div> <div>해방되었음에도 왜구에게 정신적으로 정복당한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div> <div>2세대 3세대 전 아버지에 할아버지 시절에 유행하던 식민사학이라는 것이 </div> <div>뭔 놈의 학자들이 약을 먹었는지 21세기가 되었음에도 </div> <div>당연히 얼굴도 모르고 만나 봤을 턱도 없는 이들의 학문을 단체로 추종? 하며 </div> <div>불굴의 정신으로 꿋꿋히 식민사학의 명맥을 이어가는 미친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div> <div>  </div> <div>한민족의 역사는 안타깝게도 정체의 역사가 아니라 </div> <div>퇴보와 몰락의 역사를 걸어 왔습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비슷한 사례가 동아시아에 또 현존하고 있습니다. </div> <div>중국의 쿵푸의 역사가 그러하죠 </div> <div><br></div> <div>한민족의 역사와 같이 중국 쿵푸의 역사 역시 </div> <div>고대에서 현대로 올수록 영광된 과거에서 점차 퇴보하며 몰락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div> <div><br></div> <div>지금 유투브를 보면 쿵푸 고수라는 것들이 킥봉식 선수에게 쳐 발리기나 하고</div> <div>케이원에 출전 조차 못하는 보여주기 무술이란 조롱을 받는 비참한 처지지만 </div> <div>예전에는 찬란한 역사를 간직하습니다 </div> <div><br></div> <div>가깝게 청나라 시절 쿵푸는 인간의 한계를 극복한 최고의 무술이었습니다.</div> <div>대표적인 황비홍과 엽문은 현란한 발놀림과 정권으로 </div> <div>서양오랑케와 일본군인이 제 아무리 그들 권투니 레스링이니 </div> <div>유도니 가라데를 가져와 덤벼도 가볍게 박살내던 시절아었죠</div> <div><br></div> <div>좀더 과거인 명나라 말기에는 황비홍과는 쨉도 안되는 </div> <div>동방불패가 있었습니다.  </div> <div>맨손으로 조총 총알을 잡고 바늘로 경맥을 뚫는 기술에 비하면 </div> <div>힘겹게 투닥거리며 손발을 놀리는 황비홍의 쿵푸는 퇴보한 것이죠. </div> <div><br></div> <div>좀더 과거인 명나라 초기로 가면</div> <div>동방불패 역시 구양진경을 익혀 일당백으로 8대문파를 평정한 장무기에 비하면. </div> <div>고작 고수 몇명에게 디지는 동방불패도 퇴보한 수준이었으며 </div> <div><br></div> <div>명초의 장무기도 그의 스승인 장삼풍조차</div> <div>원나라시절의 고수였지만 </div> <div>원나라 초기에는 장삼품도 양과나 곽양에게 어린애 취급을 당했습니다.  </div> <div><br></div> <div>원초 남송 말기 시절 강룡십팔장으로 몽골군을 쳐부순 위대한 곽정은 </div> <div>북송 시절 산을 부수는 경지에 이르렀던 교봉의 강룡십팔장과 비교하면</div> <div>완전한 강룡십팔장을 구사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div> <div><br></div> <div>이는 여타 무공이 모두 그러한데 동방불패 시절 위력적인 </div> <div>흡성대법이 고작 북송 초기 시절 북명신공에서 많은 부분이 소실되어 </div> <div>지끄러기만 남아 전해진게 그정도라는 점이 그러하죠.  </div> <div> </div> <div>오대십국 시절 독고구패라는 인물은 </div> <div>검이 곧 대량살상 무기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하였고 </div> <div><br></div> <div>그가 가지고 놀다 버린 현철검은 후대에 </div> <div>절세 명검인 의천검과 도룡도가 되었습니다. </div> <div> </div> <div>무공은 자고로 고대로 갈수도록 점점 더 고강했고</div> <div>후대로 갈수록 점차 퇴보하고 있음을 증명합니다.</div> <div><br></div> <div>이는 다른 기록과 비교하면 더욱 분명해 집니다. </div> <div><br></div> <div>당나라 시절  당나라 삼장의 서역여행을 사실적으로 기록한  </div> <div>서유기를 보면 손오공은 이미 하늘도 날고 분신술을 사용하며 </div> <div><br></div> <div>더 나아가 주나라 시대를 기록한 봉신방에 따르면 </div> <div>당시 무공 익힌 이들의 일상은 사실상 신의 경지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정리하여 보면 </div> <div><br></div> <div>중국 쿵푸의 역사는 먼 옛날 신선 또는 신의 경지에 이르는</div> <div>가공한 위력을 가진 위대한 무술이었으나 </div> <div><br></div> <div>시대를 지날 수록 점차 퇴보하여 현대에 이르면</div> <div>킥복싱에도 지고, 태권도에도 발리며</div> <div><br></div> <div>보여주기 무술이란 비아냥을 듣는 안타까운 처지가 된 것이죠.</div> <div><br></div> <div><br></div> <div>왜? 쿵푸가 고대로 갈 수록 신의 경지에 가깝게 되고 </div> <div>현대에 가까워 질 수록 인간에 가깝게 되는지에 대한 미스테리는 </div> <div><br></div> <div>일반인들이 무식하여 단순하게  </div> <div><br></div> <div><b>[먼 과거 일 수록 기록이 적어 대충 애매한 기록에 끼워맞춰 상상력을 발휘한 것이고 </b></div> <div><b>최근의 사건일 수록 기록도 많고 체감하기도 쉬우니 구라치기 어려워서] </b></div> <div><br></div> <div>그런것은 결코! 아니고</div> <div><br></div> <div>진짜 이유는  단 한가지 때문입니다.</div> <div><br></div> <div>바로 고대부터 전해진 무공 비급이 소실되었기 때문이죠 </div> <div><br></div> <div>구음진경, 구양진경, 역근경, 북명신공, 규화보전 등등 </div> <div><br></div> <div>만주족이 한인을 탄압하기 위해 청나라 시절 체계적으로 말살한 서적들이고 </div> <div>청나라가 무림종사인 소림사를 불태우며 결정적으로 모두 소실되었습니다.</div> <div><br></div> <div>생각해 보면 </div> <div><br></div> <div>악랄한 일제가 무려 근대시기에 한 국가의 역사서를 모두 불태우고 </div> <div>말살하여 역사 전체를 송두리채 바꾼 어마어마한 사건과 동일하죠</div> <div>(고작 죽간으로 책을 만들던 진시황 시절 진시황도 분서갱유로 </div> <div>유교서적을 말살하고자 하였지만 성공 못하였는데. </div> <div>출판기술이 발달하고 종이도 넘치는 무려 근대에 책을 모두 소각했다니</div> <div>일제의 엄청난 능력이 가늠조차 안되지만 역시 디테일은 생략합니다. )</div> <div><br></div> <div>한민족의 역사나 중국 쿵푸의 역사 모두 </div> <div>고대에 찬란하고 위대한 시절이 있었지만 </div> <div>시대를 지날 수록 몰락하고 퇴보하여 지금에 이르게 된 사례로 </div> <div><br></div> <div>모두 악의적인 조작과 말살정책으로  </div> <div>현대를 비참하게 보내게 된 불행한 사례가 아닌가합니다.</div> <div><br></div> <div>행여 위에 언급한 쿵푸의 역사에 대해 읽어보시고 </div> <div><br></div> <div>장난하냐 인용한 내용은 역사가 아니라  </div> <div><br></div> <div>죄다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소설 작가인 김용이 현대에 만든 창작물에 불과한게 아니냐 </span></div> <div>반문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div> <div><br></div> <div><br></div> <div>세뇌되어 찌들어 버린 그놈의 더러운 식민사관부터 </div> <div>우선 고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PS > </div> <div><br></div> <div>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모든 것을 상실하고 심적으로 혼란 스러웠던 유럽과 </div> <div>국공내전과 양안 갈등으로 불안했던 중국에서 </div> <div>1950년대를 전후로 유럽은 북유럽 신화와 중세기사도 문학을 모티브로 한 판타지 장르가 </div> <div>동아시아에는 역사와 쿵푸와 의협물을 모티브로 한 무협이란 장르가 탄생했습니다.</div> <div><br></div> <div>한국에서는 한국전쟁과 군부독재라는 격동의 시절을 거치며 </div> <div>반일과 음모론, 단군신화를 모티브로 한 유사역사학 장르가 탄생했죠</div> <div><br></div> <div>중심에 있는 에드워드 돌킨의 소설, 김용의 소설, 한단고기 등은 </div> <div>지금도 다양한 유사장르를 꾸준히 양산하며 많은 이들의 판타지를 만족시켜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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