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 궁을 이용해서 제가 마지막 승리에 기여하는 장면 두개를 모아봤습니다. <div>디바 궁은 이제 가장 피하기 쉬운 궁 중 하나가 되었는데요</div> <div>그래서 대부분 진영붕괴 용도로만 생각하시는 것 같더라구요.</div> <div>궁 게이지 차는 속도도 느리구요.</div> <div>그래서 저는 마지막 2,3분 정도 남은 상황에서 디바의 궁게이지가 차면</div> <div>가능하면 사용하지 않고 남겨둡니다.</div> <div>마지막 결정적인 순간에 사용하기 위해서요</div> <div>영상의 첫번째 상황은 수비상황이었구요 상대편은 화물을 밀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div> <div>어떡하든 화물에 붙어있어야 추가시간이라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div> <div>상대편은 필사적으로 화물에 붙어서 우리 편과 싸울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div> <div>이 상황에서는 상대편도 궁이 날아오더라도 난전인 상황이기에 궁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div> <div>생기고요 아니면 궁이 날아온다는 것을 인지했더라도 도저히 피할 수없는 상황이 됩니다.</div> <div>이럴 때 디바 궁을 사용하면 영상 처럼 다연킬을 달성하고 추가시간없이 게임이 승리로 끝나게 됩니다</div> <div>두번째 상황은 반대 상황이었고 마지막 도착지점 앞이었습니다.</div> <div>역시 상대편은 화물 운송을 막아야 했고 도착지점에서 방어를 하고 있었습니다.</div> <div>우리 편이 상대 방어진들과 난전을 벌이고 있었고 상대편에게는</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디바 궁을 알고도 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강제되고 있었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럴때 아껴두었던 궁을 날려 상대편을 쓸어버리고 저혼자 화물을 움직여</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도착지점에 도달하면서 승리를 하게 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팀원들이 난전을 펼쳐줬기에 궁이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span></div> <div>디바 궁은 가능하면 상대편이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div> <div>사용해야 그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div> <div><br></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JfaxZkExl3k" frameborder="0"></iframe><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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