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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m.2 ssd 의 장단점이 무엇인가요? [새창]	2017-03-23 13:36:14	0	삭제
		이번에 조립컴퓨터 구매했는데 가격도 비교적 착한 m.2 ssd가 있길래 견적넣고 호환성 문의했더니 업체에서 발열문제가 있으니 일반ssd로 바꾸라고 권하더라구요. adata거였는데 256기가에 읽기 속도 2000인가 그렇고 가격도 16만원. 동일용량의 일반ssd에 비해 가격은 4만원 정도 비싸지만 읽기,쓰기 속도가 확 차이나길래 견적에 넣었는데 발열이 심하다고 해서 그냥 일반ssd로 바꿨습니다.
	160	(본삭금)라이젠 견적 확인 하나만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3-12 16:50:24	0	삭제
		보드가 인텔용이에요. B350으로 사야됩니다
	159	멀쩡히 돌아가던 오버워치가 렉이 심하네요.. [새창]	2017-03-07 17:17:24	0	삭제
		참고로 제 모델은 시퓨가 i-7에, 메모리 16G, 글카도 960M입니다. 그래도 님과 같은 증상입니다. 뽑기를 잘못한 건지 모르겠지만 놋북으로는 고사양게임은 하지 않아야될 것같아요. 오버워치말고도 다른 스팀게임도 프레임드랍이 심하게 나타납니다. gta5, 스카이림, 위처3 돌려봤는데 프레임드랍되서 정상적 게임진행이 힘들더라구요. 쉐도우택틱스도 캐릭터 죽어서 불러오기를 반복하면 프레임 드랍되구요.
	158	멀쩡히 돌아가던 오버워치가 렉이 심하네요.. [새창]	2017-03-07 17:12:58	1	삭제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한성노트북인데 작년 하반기부터 간간히 프레임드랍이 시작되더니 점점 심해졌고 지금은 무조건 프레임드랍됩니다. 블리자드에 문의 넣었을때 답변은 게이밍 노트북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이 제시한 방법을 써보라고 했는데 해결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그냥 포기. 해상도를 1280X720으로 하면 프레임 드랍되더라도 그럭저럭 플레이할 수는 있어서 그냥 울며겨자먹기로 하고 있습니다. 돈모아서 데탑 조립할 생각으로 그냥 버티고 있어요.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10:20:23	0	삭제
		저도 지난 여름부터는 거의 봇전에서만 놀고 있습니다. 정치질 당해서 멘탈이 무너지니까 경쟁전하고 빠대에는 잘 안들어가게 되더라구요 봇전만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조용히 게임만 하시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 멘탈 터뜨리는 경우도 거의 없구요. 다만 아주 가끔 봇전까지 와서 정치질에 욕설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요.
	156	고대앞 멸치국수♥ [새창]	2016-09-18 18:53:14	0	삭제
		학생회관 뒤 쪽문 나오면 있는 사거리에 있어요. 제기시장으로 들어가는 골목입구. 90년대 고대를 다녔다면 고려시네마 있던 건물 근처에요. 유명하다는데 전 한번도 가보진 않았네요. 저기말고 지금은 없어진 정대후문 사과나무집 국수 기억하는 분들 있으려나? 국수 한 그릇과 김밥 한 줄 해서 1000원으로 끝낼 수 있던 시절.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4 20:52:45	0	삭제
		대략적으로 사진들이 어느 시기에 해당되는지 구별가능하네요. 저 시대에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냈기에. 분위기, 느낌 등등. 그 시절을 꽤 힘들게 살았기에 다시 돌아가라면 돌아가고 싶진 않지만 그 분위기만은 아련하네요.
	154	매운닭발 먹고 입원한 영국 신부님!?! [새창]	2016-08-03 21:15:11	6	삭제
		영국남자님 그럼 닭발은 제기시장에서 배우셨겠네요
	153	해외네티즌 "한국의 1900년대 뱃사공 사진" 화제 [새창]	2016-07-18 18:11:51	62	삭제
		근데요 저 당시에 조선인이나 조선을 찍은 사진들은 대부분 제국주의 침략의 과정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때로는 탐험이라는 이름으로, 때로는 지리조사라는 이름으로 저런 사진들을 찍었죠. 대부분의 사진들이 그저 조선의 풍물이 신기해서거나, 조선의 풍경이 마음에 들어서 서구인들에게 전하기 위해 찍은 사진들은 아닙니다. 다분히 인종주의적, 문명론적 관점과 시각 속에서 찍은 것들이고 조선을 포함한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에서 침략의 전초로서 이러한 사진들을 찍고 수집해 나갑니다. 이러한 사진들의 대부분은 조선인 풍채의 우월함이나 아름다움을 전달하기 위한 사진이라기 보다는 조선이라는 국가가 얼마 낙후된 국가이며 사회인가를 증명하기 위한 사진들이죠. 그래서 이러한 낙후된 조선을 발전된 서구가 문명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문명론적 사명감을 자신들에 게 심어주고 침략을 미화하고 정당화하기 위해 사용된 사진들입니다. 또, 오리엔탈리즘적 시각 속에서 자신들의 편견을 투영해 찍은 것이 저런 사진들이고요, 이후 자신들의 오리엔탈리즘을 강화하는 도구로도 사용된 것이 저런 사진들입니다.
	152	초딩 6학년 국어문제 [새창]	2016-07-16 22:17:14	15	삭제
		언론학 분야에서 저널리즘이나 신문학 개론 과목에서 배우는 내용인데 요즘은 초6 과정에서 배우나 보내요. 보기에서 2번은 시의성이나 시사성 조건을 충족시키고요 5번은 취재 대상의 저명성이라는 뉴스 요건을 충조시켜 줍니다. 나머지 소식은 지역 방송 뉴스에서는 뉴스가 될 수 있지만 지상파 뉴스에서는 뉴스로 채택될 요건을 갖추고 있지는 않습니다.
	151	아나 궁에 취한 자리야.webm [새창]	2016-07-14 11:28:03	0	삭제
		뽕맞은 라인도 너무 무서움. 어떻게 해 볼 방도가 없음.
	150	패치한거 살펴본 결과 솔저 아나 디바 젠야타 [새창]	2016-07-13 13:01:06	0	삭제
		제 개인적인 체감상으로는 디바궁 효과가 좋아졌습니다. 개방된 공간에서 위로 던지면 상대편 머리 위에서 터지기 때문에 상대 입장에서는 개방된 공간의 경우 위를 엄폐해줄 곳이 없어서 이전보다 피하기가 조금 까다로워졌습니다. 그리고 던지고 나서 송하나가 따라들어가면서 딜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잘 몰아가면서 사격하면 상대에게는 궁에 맞아 죽을 것이냐 송하나 딱총에 맞아 죽을 것이냐의 선택지만 남게 되는 경우도 있구요. 일리오스 등대거점이나 네팔 마을 거점, 리장 타워 야시장 거점 같은 경우도 이전보다 상대방이 궁을 피할 겨를이 줄어 들었기 때문에 거점 안에 들어가 있는 상대에게 궁 효과가 발휘될 가능성이 더 커졌습니다.
	149	내가 이래서 롤 점유율이 30%는 유지되길 바랫는데.... [새창]	2016-07-09 09:28:00	0	삭제
		그래서 그 꼴 안보려고 미국섭가서 주로했는데요 여기도 서서히 흑화 진행중입니다. 거의 절간 같은 분위기에서 게임만 즐기면 되던 북미섭으로 욕설에 지친 한국사람들이 옮겨오고 있는데요 욕설에 지쳐 옮겨온 사람들이 이젠 자기들이 앞장서 욕설과 싸움을 하더라구요. 미국애들도 욕설하고 싸움하는 애들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상대적으로 적었는데 최근 들어서 싸우는 미국애들도 조금씩 늘어나는게 보이고요 북미섭으로 옮겨와서 한국에서의 버릇 못버리고 싸우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나네요. 처음에는 영어가 안되니 조용히 게임만 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영어로 욕을 하거나 아니면 당당히 한국어로 욕을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핑 맞추어서 매칭을 시켜주다 보니 요즘은 적어도 한 두명은 한글 배틀택이 팀원으로 매칭되구요 영어로 된 배틀택이라도 한국인인 경우가 많네요. 심지어는 한글 배틀택이 더 많은 경우도 있었구요. 이들이 이제는 아시아섭에서 하던 버릇 그대로 욕설과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148	아재는 점점 오버워치가 싫어진다....... [새창]	2016-07-06 00:34:53	0	삭제
		전 요즘 미국섭에서 주로 합니다. 상대적으로 아시아섭보다는 클린합니다. 아시아섭 경쟁전은 못하겠더라구요. 멘탈 깨져나가서. 지는 분위기가 되면 채팅이 아주 난장판이 되더군요. 지는 것도 기분 안좋은데 채팅까지 보면 정말 기분 더러워지더라구요. 경쟁전하게 되면서 급격하게 게임에 대한 흥미가 떨어졌다가 마음 비우고 미국섭에서 가끔씩만 경쟁전 돌리면서 빠대 위주로 하다보니 어느 정도는 다시 즐겁게 게임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147	라인은 존재자체만으로 1인분 하지 않나...싶기도 해요 [새창]	2016-07-05 18:47:54	0	삭제
		멀리 나가지 않아도 킬딸 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라인 방벽 뒤에서 안전하게 화력 집중하는 건데 그걸 모르는 분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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