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뉴시스 오전에 나온문병호문자</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 alt="1.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3086230VHTJPR8Vm8mq9EZNpOQ9M56knkOP.png" width="493" height="481"></div> <div> </div> <div> </div> <div>난리가 나자..</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조금전</div> <div> </div> <div>安, 박영선 시장공천 문자에 "여러 의견 있을 수 있어"</div> <div> </div> <div>국민의당을 추진 중인 안철수 의원은 문병호 의원이 자신에게 "박영선 의원에게 당대표를 제안해야 한다"고 권유한 문자가 공개된 것과 관련, 18일 "옛날 문자"라고 일축했다.<br><br>안 의원은 이날 서울 마포구 일신빌딩 당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문병호 의원이 박영선 의원에게 당 대표, 서울시장 공천을 제안하고 영입해야 한다는 문자가 공개됐는데, 입장을 말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br><br>안 의원은 "옛날 문자이며, 여러 사람들이 여러가지 의견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문 의원의 개인 의견임을 강조했다. </div> <div> </div> <div> </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