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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istory_12187
    작성자 : SowHat
    추천 : 7
    조회수 : 587
    IP : 121.149.***.1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10/20 22:25:22
    http://todayhumor.com/?history_12187 모바일
    권력은 조건없이 제한없이 국민의 것이다............
    제목은 아타튀르크의 무덤에 새겨진 글귀 입니다.

    그런데, 아타튀르크는 누구일까요?

    케말 아타튀르크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무스타파 케말입니다. 터키인들은 아타튀르크(터키인의 아버지)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이제, 이분이 남겼다는 어록들을 살펴보겠습니다.(다른 분께서 이 분의 생애를 통시적으로 정리해주셔서 이 부분은 생략하겠습니다.)
    -민족주의적 색채가 강하게 느껴지며, 2차세계대전의 독일 국가원수가 했어도 어색하지 않을 만한 어록들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1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이 터키를 공격했으나 실패했었던 갈리폴리 전투(양측 사상자는 25만명 넘었습니다.)가 있었던 곳을 방문했던 영연방 시민들에게 했었다는 케말 아타튀르크의 연설문 입니다.


    *먼 고향의 땅위에 피를 흘린 영웅들이여.
    그대들은 이곳 친구(터키)의 조국 땅에 있다.
    안식속에서 고이 잠들라.
    그대들은 메흐멧칙(터키군)들과 나란히 같은 자리에 묻혀있다.
    머나먼 마을에서부터 자녀들을 전쟁터로 보낸 어머니들이여, 눈물을 닦으라.
    그대들의 자녀들은 우리 품속에 안겨있다.
    그들은 평안히, 그리고 안식속에서 고이 잠들것이다.
    이 땅에서 목숨을 바친 이후로는
    그들도 이제 우리 자식이나 마찬가지이니.


    ------------------------------------------------------------------------------


    *나라의 진정한 주인은 바로 서민들이다.

    *진실을 말하는 것을 두려워말라.

    *나를 본다는 것은 진실로 나의 얼굴을 본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나의 마음을, 나의 생각을 여러분들이 이해한다면, 그리고 느낀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터키 공화국은 행복, 풍요, 그리고 승리를 얻을 것이다.

    *건강한 생각은 건강한 신체에 깃든다.

    *군대여, 제군들의 첫번쨰 목표는 지중해다. 앞으로!(독립전쟁당시 사령관에 취임하면서 내린 첫번째 명령)

    *터키 공화국의 기초는 문화다.

    *우리의 위대한 목표는 우리들의 조국을 가장 높은 수준의 문명과 번영을 이룩하는데에 있다.

    *선생님들이여, 새로운 세대는 여러분들의 헌신으로 이루어집니다.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나는 터키인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가정에서 평화, 세계에서 평화 (현 터키공화국의 모토)

    *그들이 왔던 것처럼, 그들은 떠날 것이다. (터키 독립전쟁 당시 그리스군을 지칭)

    *나의 미천한 몸은 언젠가는 먼지가 될 것이나, 터키공화국은 영원히 우뚝 서 있을 것이다.

    *이 나라에서 정말 많은 것을 가르쳐왔다. 하지만 그들에게 머슴이 되는 법을 가르치지는 않았다.

    *총검으로, 무기로, 그리고 피로써 승리한 우리 군대는 승전 이후에는, 문화, 과학, 철학 그리고 경제의 전장에서도 또한 승리는 계속 이어질 것이다.

    *승리는, "승리는 내것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자의 것이며 성공의 경우, "나는 성공할 것이다." 라고 말하고, 끝에는 "나는 성공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자의 것이다.

    *권력은 주어진 것이 아니며, 흭득하는 것이다.

    *민족을 구원할 수 있는 이는 홀로, 그리고 오로지 선생님들이다.

    *터키 민족은 자유롭게 살아왔으며, 그리고 자유로운 상태의 고유한 존재를 인식하며 지켜온 용감한 이들의 손자들이다. 이 민족은 결코 자유 없이 살아가지 않았으며, 살아갈 수 없으며 또 살아가지 않을것이다.

    *우리 터키인들은 역사를 통틀어 자유와 독립을 실천해온 민족이다.

    *우리 민족은 행동과 노력에서 흔들리지 않는 하나의 연대로 인하여 성공할 수 있었다.

    *두명의 무스타파 케말이 있다. 하나는 '나'이다. 살과 뼈로 이루어진 평범한 무스타파 케말 말이다. 두번째 무스타파 케말은 '나'라는 단어로 말할 수 없다. 그는 내가 아니라 우리들이다! 그는, 나라의 온 구석구석까지 새로운 신념을, 새로운 인생을, 그리고 위대한 이상을 위하여 노력하는 개화된 그리고 투쟁하는 하나의 군단이다. 나는 그들의 꿈을 대표하고 있다. 나의 계획은, 그들이 갈망하는, 소망하는 것들을 이루어주는 것이다. 그 무스타파 케말은 여러분이요, 우리 모두이다. 평범하지 않고, 생기넘치고, 성공을 이루는 무스타파 케말 말이다!



    (내용은 터키에 소재하시는 분께서 번역을 해주신 것으로, 그 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출처 - http://goliath_777.blog.me/110128282272?Redirect=Log&from=pos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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