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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ystery_3233
    작성자 : Dementist
    추천 : 23
    조회수 : 6488
    IP : 115.88.***.168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3/11/18 09:28:38
    http://todayhumor.com/?mystery_3233 모바일
    세계의 미스터리 (2) -보이니치 문서-<BGM>
    <div align="center"><embed height="2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60" src="//www.youtube.com/v/Y7O1Za1gbH0?version=2&&autoplay=1&loop=1&rel=0;hl=ko_KR" allowaccess="null" allowfullscreen="null"></embed></div> <div align="center"><strong>BGM : Eddie - Late Autumn </strong></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 float: none; clear: none" align="left"><span style="width: 500px; 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class="imageblock">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 float: none; clear: none" align="left"></div></span></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33653zsbOcBXouVZwTjb1GjAGrrJI4aabSb2r.jpg" width="500" height="1705" /></div> <div style="text-align: left; float: none; clear: none" align="left"></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보이니치 문서(Voynich manu)</div> <div align="left">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이 책이 쓰여진 것은 지금으로 부터 600여년전이라고 추정합니다.</div> <div align="left">여러가지 삽화와 함께 전혀 알수 없는 문자로 쓰여진 책입니다.</div> <div align="left">지금까지 지구상에 알려진 언어체계가 아니라는군요.</div> <div align="left">보이니치란 책 이름은 이 책을 입수해서 알린 폴란드계 미국인 서적상 월프레드 M. 보이니치의</div> <div align="left">이름을 따서 유래 되었습니다. 당시 1912년</div> <div align="left">보이니치가 이 책을 세상에 알린 이후(정확히는 그의 미망인) 지금까지 이 책을 해독하기 위해 수많은 학자들이</div> <div align="left">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진전이 없었습니다.</div> <div align="left">심지어 단 한 단어도 해석하는데 실패하여 금세기 최고의 암호학책으로 불리웁니다.</div> <div align="left">암호학 역사의 성배로 불리우기도 하는 문서입니다.</div> <div align="left">물론 그 단어의 진위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어 있습니다.</div> <div align="left">혹자는 말도 안되는 장난질이라고 치부하는데요.</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 float: none; clear: none" align="left"><span style="width: 456px; 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class="imageblock">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33672VtovRZlIRGWUoutYMF1Zp5H8Ud8g.jpg" width="456" height="442" /></div> <div style="text-align: left; float: none; clear: none" align="left"></div></span></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 float: none; clear: none" align="left"></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요상한 단어들이 나열된 문장입니다. 단어라고 하기에는 참 거시기합니다.</div> <div align="left">그렇다고 장난질로 272쪽에 달하는 긴 문장을 썼을리도 없구요.</div> <div align="left">더군다나 군데 군데 첨가된 삽화들은 장난으로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정교하니까요.</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이 문서는 17첩에 272쪽으로 되어 있습니다. 한첩에는 16쪽이 들어 있습니다.</div> <div align="left">현제는 몇장이 분실되어 240쪽만 남아 있답니다.</div> <div align="left">글씨를 분석한 결과 깃펜(새의 깃털)으로 쓰여 졌으며 삽화는 전부 색칠로 덧칠 되어 있습니다.</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보이니치 문서는 총 여섯가지 부분으로 분류되는데 그것도 문서를 해독해서 알아낸 것도 아닌</div> <div align="left">단지 삽화의 종류만을 보고 분류한 것이랍니다.</div> <div align="left">"약초학, 천문학, 생물학, 우주론, 약학, 처방전" 이렇게 6가지로 분류되어 있습니다.</div> <div align="left">즉 이 여섯가지의 논제에 대해 삽화를 곁들이고 설명하는 글들을 나열해 놓은 것입니다.</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속자는 누군가 심심해서 만들어 놓은 의미없는 단어들의 조합이라고 설명하는데</div> <div align="left">문서 전체에 쓰인 단어만 3만 5천개이며 글자수로는 17만개입니다.</div> <div align="left">이걸 장난으로 이만큼 삽화를 곁들어 기록했다니 말이 안되는 부분이죠.</div> <div align="left">또한 쓴 사람이 그 의미를 충분히 알고 쓴것 처럼 필체가 상당히 유려하게 쓰여 졌다는 것이죠.</div> <div align="left">즉 글에 상당히 조예가 깊은 학자들이 쓰는 필체인 것이죠.</div> <div align="left">또한 밝혀낸 사실에 의하면 각 철자가 일정한 법칙에 따라 쓰여 졌다는 것이죠.</div> <div align="left">마치 모음과 같이 각 단어에는 반드시 등장하는 철자가 있으며 문장의 끝에만 쓰이는</div> <div align="left">철자가 뚜렷이 나타 난다는 것이죠. 그렇지만 지금까지 그 의미를 해석한 사람은 없습니다.</div> <div align="left">다만 지금 우리의 언어와 마찬가지로 지프의 법칙이 적용되는 관계로 쉽사리 해석을 포기</div> <div align="left">하지 못하게 한답니다.</div> <div align="left">*지프의 법칙(언어학적으로 사람들이 사용하는 말에는 가장 자주 쓰이는 단어의 빈도에 따른</div> <div align="left">다른 법칙이 있다는것)</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 float: none; clear: none" align="left"><span style="width: 400px; 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class="imageblock">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33695d3KRZTfl3P.jpg" width="400" height="2619" /></div> <div style="text-align: left; float: none; clear: none" align="left"></div></span></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align="left">역시나 관심을 끄는것은 단어보다 삽화 부분입니다.</div> <div align="left">식물이나 생물의 기관, 심지어 사람의 그림(특히 여성)은 상당히 인상 깊기 때문입니다.</div> <div align="left">만들어진 시기가 1400년대인걸로 짐작하기에 누가 장난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기에는</div> <div align="left">너무나도 정교하고 세련되었다는 겁니다.</div> <div align="left">전문가들의 분석에서 책은 1450~1520년 사이에 쓰여던 걸로 보고 있습니다.</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 float: none; clear: none" align="left"><span style="width: 640px; 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class="imageblock">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id="image_0.6135822962614561" alt="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733717YKlZP1qdEknKu4qIxOwSEGYB6i.jpg" width="640" height="2780" /></div> <div style="text-align: left; float: none; clear: none" align="left"></div></span></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 float: none; clear: none" align="left"></div> <div align="left"></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어떤 의미를 두고 보이니치 문서가 쓰여졌는지 모릅니다.</div> <div align="left">다만 억지 추측을 해 보자면 먼저 연금술에 그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div> <div align="left">연금술은 금단의 술법이라 해서 중세시대 초미의 관심을 받고 있었으며 </div> <div align="left">연금술은 현대 과학의 탄생의 시발점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div> <div align="left">그러한 연금술은 당대에는 널리 퍼지기 보다는 독점욕이 상당히 강한 학문이었습니다.</div> <div align="left">특히나 전승방법도 비밀리에 붙여 졌고 사제지간이 아니면 절대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div> <div align="left">연금술이면 금속을 금으로 제련하는 방법, 심지어 호문클루스를 만드는 방법, 골렘, 요정을 </div> <div align="left">다스리는 방법등 과학보다 판타지쪽에 가까운 학문입니다.</div> <div align="left">그런 비밀스런 정보들을 전하기 위해 독특한 표식이나 문자등을 이용해 암호화 하는것이</div> <div align="left">보편적이었습니다. 즉 이 책도 당시 연금술사가 자신만이 아는 암호로 기록된 책일 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div> <div align="left">하지만 인간이 만든 암호인 이상 못풀수는 없습니다. 아니면 그만큼 풀기 어려운 난제였을까요?</div> <div align="left">연금술사가 기록한 책이라는 관점에 많은 점수를 줄 수 있겠습니다.</div> <div align="left">다음으로 지구상의 언어로 적힌 책이 아니다?</div> <div align="left">우주인이 지구를 방문해서 조사하고 기록했던 책이다?</div> <div align="left">사실 여러가지 요인들을(삽화를 보면 기록된 것들이 동식물과 인간, 그리고 천문학, 우주까지 기록된 것으로 보아)</div> <div align="left">다른 세계의 생명체가 지구로 탐사를 나와서 그들만의 언어로 지구의 생명체를 기록한 문서일것이다.?</div> <div align="left">글쎄요... 신 만이 아시겠죠.</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strong>출처 : 티스토리 - 신과 인간의 평형세계 - by 페오스타</strong></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nircissus.tistory.com/354" target="_blank"><strong>http://nircissus.tistory.com/354</strong></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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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div>귀신짤방 출처 : Daum블로그 -땡초의 캐릭터 일러스트-</br></div></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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