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난 어제 다운계약서 기사보고 꽤 놀랬는데
오늘 자세한 상황 파악하고나니까 (물론 자세한 상황파악을 오유에서 한건 이상하다만)
리플이나 글들일 보고 경악을 금치못하겠네
20~30년전에는 버스안에서 담배펴도 됐었어. 금연이 아니었거든
인천에서는 할아버지들 버스뒷자리에서 문열고 담배태우시고 막 그랬다
10년전에는 1호선 실외 지하철역에서 담배펴도 됐어. 금연도 아니었고 재떨이도 있었어
나도 학교다닐때 지하철 기다리면서 한대씩 태웠지.
물론 담배피면 냄새나고 간접흡연 뭐 그렇지만 그땐 그랬잔아. 일반적이었으니까.
요새?
요샌 미치지않고서야.. 절대 못그러지. 금연이고 경범죄고.
지하철흡연남으로 인터넷에서 신상털리고싶진 않아.
박근혜다 무슨 장관이다 그런걸 다 떠나서 그냥 이거 하나만 보자고.
안철수가 지하철 실외역에서 담배를 폈다. 10년전에
근데 미안하대. 어쨋던 흡연은 나쁜거니까.
이거가지고 인성드립 결점드립 경범죄드립이니 쉴드니 뭐니. 찬이고 반이고 지금 전부 말이 안되는것같다고 느끼는건 나뿐?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