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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하자마자 그 pc방 프리미엄오베인가, 때
첫캐릭으로 피오나를 했었습니다.
아마 블러드프린스셋 맞추다가 접었던거같아요.
너무 어려웠음. 잘 막지도 못하고, 겨우 막아서 카운터 몇번치면 방패부셔지고, 그러다보면 막아도 맞는거만큼 아프고
두번째캐릭으로 리시타를 했었습니다, 회피가 있다니! 생존력 쩔줄알았어여
그리고, 창이 어찌나 멋지던지요!
그래서, 멋지게 죽었습니다.
세번째로 이비. 개편전이라 재미가...
다시 피오나.
해머에 이것저것 부가적인 스매시도 생겼다고 하고 등등,
다시 하다보니 은둔자까지 잘 갔는데
껍질땜에 스트레스받아서 그냥 또 접고
결국 또 흐르고 흘러서
벨라를 해보고있습니다.
오랫만에 접속하니 엄청난장비를 30일동안 빌려주길래 썰자썰자하는맛에 ㅎ
카운터도 피오나랑 비교조차안되고 우버캐릭인거같아요,
일단 솔플불가능했던 블랙밸리 이런보스들을 잡아서 뿌듯함. (ㅈㅅ 발컨)
역시 액션성 타격감 이런건
마영전을 뛰어넘을 게임이 나오려면 아직 3년은 더 남아있지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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