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와 통ㅈ당의 공통점 = '민족'을 장사수단으로 써먹는다.
북괴는 이미 자기네 헌법에 '우리민족은 수령을 시조로 하는 김일성 민족, 태양의 나라에 사는 김일성·김정일 민족'이라고 적었다. 존나 파라오세요?
민족 민족 찾아대기 좋아하는 북괴들은 이미 자기네는 한민족도 조선민족도 아닌 '김일성민족'임을 만천하에 표방한다. 우리민족끼리라며?
민족의 시조는 단군이 아니며 사회주의조선을 건국한 김일성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분명히 사회주의조선에 살고 있지 않고 사회주의를 따르지 않는 남한사람은?
그들의 입장에선 당연히 김일성민족이 아닌 것이다.
하지만 북괴는 자기들 아쉬울 때만 민족 찾아대면서 미국과 한국 사이에서 등골이나 빼먹는 용도로 써먹는다. 다른 민족 아니었어?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에 있는 '일주일에 수업을 4일 듣기 좋아하는 파벌' 혹은 '주사기를 사재기하는 파벌'도 이들과 다를 것이 없다.
'주사기를 사랑하는 파벌'의 사람들도 '민족' 되게 좋아한다.
하지만 그 '민족'이 한민족은 아니었는지
북괴가 한 번씩 지랄발광을 할 때마다 '이 모든 책임을 다 대한민국과 미군 탓이다'라고 세뇌시킨다.
그들이 그들의 조직을 유지하고 돈줄을 늘려가는 방법이다.
반전, 반핵, 양키고홈, 민족을 무지무지 좋아하는 '주일엔 사방팔방 파티하자'의 입에서도
''미제'는 전쟁 그만두고 핵무기를 폐기하라' 뿐만이 아닌
'김정은 정권과 북한은 전쟁 위협 그만두고 개발한 핵무기 폐기 하라' 라는 말을 듣는 날이 오려나?
아마 아닐 것이다.
이미 '민족'은 그들의 돈벌이 수단이 되었기 때문에.
이쯤이면 아마도 그들도 '명예' 김일성민족이 아닌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