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앨리셔는 어시스트를 했을 때 타 캐릭터보다 20% 더 많은 96점을 얻는다. <div><br></div> <div>2. 광자력빔(LR)을 끝에 스스로 캔슬하면, 후딜레이를 줄일 수 있다.</div> <div><br></div> <div>3. 충격의 빛(L)은 노차지 때만 다운 데미지 보정을 받고, 차지 공격은 다운 데미지 보정을 받지 않는다.</div> <div><br></div> <div>4. 엔젤프레스(SL)는 무릎으로 직접적으로 타격하는 약한 1타째가 들어가는 경우, 후 공격은 다운 데미지 보정을 받지 않는다.</div> <div><br></div> <div>5. 광자력빔(LR)의 에임속도 제한은 좌우만 있고 상하 제한은 없다.</div> <div><br></div> <div>6. 충격의 빛(L)의 가장 약한 차지공격은 후딜레이가 매우 짧은 편이고, 다운된 적에게 경직을 주기에 콤보나 협공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div> <div><br></div> <div>7. 축복의 빛(R), 심판의 빛(E)은 항상 원거리 공격 판정이다.</div> <div><br></div> <div>8. 축복의 빛(R)은 공격판정 이후에 버프 능력치가 적용된다. 즉, 축빛이 없는 상태에서 자축빛으로 공격하면 축빛이 있을 때 하는 것보다 약하다.</div> <div><br></div> <div>9. 축복의 빛(R)의 능력치 적용은 본인에게만 실시간이다. 아군에게 현재 축빛의 능력을 100% 발휘하게 하려면 축빛이 없을 때 줘야한다.</div> <div><br></div> <div>10. 축복의 빛(R)의 추격 사거리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받는 대상이 일정한 거리 이상 벗어나면 사라진다.</div>
Jazzer의 꼬릿말입니다
"정의를 위해서 굶어 죽는 것이 부정을 범하는 것보다 수만 배 명예롭다." - 대한민국 초대 대법원장, 가인 김병로의 퇴임사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