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개신교를 비판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  다만 개신교의 패쇄적인 체제가 조금은 변화할 시기가 아닌가 사료되는바입니다

얼마전 성경의 과학적 해석이라는 강의를 보고 팔랑귀인 나는 그동안의 신념을 모두 버릴뻔했음

세상의 역사가 8000년밖에 안된다는 소스였음 탄소연대측정의 오류라나? ㅋㅋ 탄소연대측정은 내가 잘모르니 패스

내가 그나마 관심있는 분야로 증거를 찾아보았음 아주 간단히 그들의 주장이 잘못 되었음을 깨닫고 나의 팔랑귀를 원망했음

허블 망원경의 관측 한계의 거리가 137억 광년임 그 빛이 지구까지 오는데 얼마나 걸리겠음 당근 137억년임 여기서 게임아웃 ㅋㅋ

그들의 창조론을 부정하려는게 아님 세상을 절대자인 누군가 만든것일 수 있음  맞음  근데 과학자란 사람이 나와서

천지창조 역사가 8000년 ..  이럼 곤란함 전지전능한 신이 잘못한게 아니라 오늘날 개신교의 패쇄성이 잘못된거임

너무 중세적 사고의 발상임 천동설 주장하던 시대의 역사관을 아직도 가지고 있음 이럼 위험함

카톨릭에서는 이미 열린 시각으로 외계인을 부정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있는시대임 

그들은 이미 오래전 과학자들을 깔보다가 X된기억이 있어서 인지 과학자나 과학계에 열려있음

그 옛날 카톨릭이 하던 실수를 지금 개신교가 똑같이 반복함 이건 그당시 카톨릭이 부페했듯이 개신교가 지금똑같이 부페하였다는

방증임

손바닦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음

세상을 이루고 있는 수소 헬륨을 제외한 모든 원소들은 거대한 별의 내부에서 만들어졌으니

지구를 만들고 인간과 숲과 동물을 만든 그 전지전능한 신이란 존재역시 있는 재료로 만들었으니

인간과 뭐가 다른지 ........ 이걸 설명하려면 기독교 님들도 좀더 과학적인 접근법으로 접근하여야 함

원소가 있어야 진화론이든 창조론이든 주장할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