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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0828153328238
여기는 민중의 G팡이 경찰서
[영등포 경찰서]
기동민(민주당의원)
-패스트트랙 사태로 소환장 받아서 나왔습니다.
-국회가 법을 유린하는건 국민에 대한 배신 행위입니다.
-이 사건을 배후 조종한 황교안과 나경원은 국회에 앉아 조국 구속과 사퇴 말하기 전에
-자기들의 잘못을 책임질 줄 알아야합니다.
-조국 압수수색이 진행되는 이 나라에서 자유한국당은 치외법권 지대입니까?
박범계(민주당)
-나도 소환장 받아서 출석했소
-사람을 피의자로 소환할때는 절차와 규정이 있는데 경찰이 지금 그걸 준수하고 있나요?
-힘없는 서민들을 범죄 혐의자로 소환할때는 칼같이 절차를 지키면서
-지금 힘있는 자들 앞에선 지키지 않고 있어요.(자유당 소환 불응 체포 거부에 대한 지적)
-법이 누군가에겐 달콤한 솜사탕이고
-법이 누군가에겐 가혹한 칼날이어서야 되겠습니까?
-감금과 점거 방패막이의 밀어내기로 국회 선진화법이 어떻게 유린되었는지 진술할 것입니다.
김영호(민주당)
-황교안과 나경원 모두 법조인 출신으로 누구보다 법을 잘 아는 자들이니 빨리 소환에 응해라!
-경찰도 미온적으로 하지말고 강제 구인을 통해 법 집행을 신속히 진행하라!!
*현재 패스트트랙 사건 고발 국회의원 109명.
소환 대상 : 민주당 35명/ 자유당 59명/ 정의당 3명 총 97명
소환 률 : 민주당 21명/ 자유당 0명 / 정의당 2 명. 총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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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무슨 SR+ 레어 카드도 아니고 왜이리 소환이 안돼
개 jot 망 게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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