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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0607154552501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기다릴 시간은 지났다. 인내에도 한계가 있지.
-할일이 산더미 같은데, 현안법률 추경안을 눈앞에 두고 국민의 대표라는 우리 국회의원들이
-손가락만 빨고 노는 현실이 자괴감이 느껴질 지경임.
-내가 지난주 5.18망언 3총사 뺀 나머지 의원들한테 국회 소집 요구 동참 요청 친전을 보냈고
-민평당 포함해 오늘까지 30명이 동참했음.
-어려울 수록 원칙을 지켜야함.
-자유한국당을 위한 국회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국회를 만들어야함.
-각 정당 의원 여러분 동참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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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투쟁도 국회의원의 업무긴 한데
한두달 몇달도 아니고 2년가까이 일을 안하는데 이건 업무태만이지.
나도 월급 받으면서 회사 2년 안나가고 싶다.
사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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