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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월요일 2미터 높이서 똑 떨어져서 허리뼈 2번 3번 4번 오른쪽 무릎뼈 금가서 입원했다 사흘만에 퇴원 했는데 이틀만에 감기 몸살 그리고 오늘 새벽엔 요로 결석 oTL
새벽 네시쯤 되니 언 노무 스키가 잘자는 사람 창자에다 칼빵 놓는 기분에 눈이 번쩍 자고 있는 어머니 깨워서 응급실로 향했더랬죠. 진통제 한 방 먹고 간신히 진정 되어서 비뇨기과 외래 진료 받을때까지 응급실서 눈 좀 붙혔다 치료 받고 왔습죠.
와아 진짜 이러다 뭔 일 날지 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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