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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권도 아니라 500권만 넘어도 관리하는데 빡'치'죠. 내가 샀나 안 샀나 도무지 기억이 나지를 않으니 말입니다. 그나마 지금 반절일때는 그럭저럭 관리가 되었는데 1000권 넘어서고 대여점 책장 5개가 넘어서고 나니 관리할 엄두가 나지를 않죠.
그래서 인터넷에서 DB 제공하는 거 이용해서 관리를 하는데도 뭘 샀나 안 샀나 기억이 나지를 않죠.
해서 오늘 만화책 모아놓은 거 주욱 올리면서 안 사실이...
란마를 원서를 샀다는 거 하고 카레카노는 만화책이랑 DVD가 같이 있었더군요. 란마는 샀나 안 샀나 기억이 나지를 않았는데 일본서 귀국할 때 같이 들고 왔었던 거고 카레카노는 DVD까지 있다는 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
이건 뭐 다람쥐가 겨울 양식 땅 밑에 짱박아놓고 잊어 먹는다더니 제가 딱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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